日本でいう「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を、韓国では同義語として「セイボン マニパッ トゥセヨ」と言う。
新年、沢山の福を受けて下さい!といったところであろうか。
日本ではこの「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は、元旦(1月1日)から始まり、精々小正月の1月15日辺りまで使われる。尤もこの小正月というものは本来なら旧暦の1月15日を指すのであるが、遙か昔に旧暦を使わなくなった。
因みに日本では、正月を迎える暮れの挨拶は、「良いお年をお迎えください」とか「どうぞ良いお年を」と言う。
韓国ではこの「セイボン マニパッ トゥセヨ」がクリスマスから聞かれる。
この言葉を聞くと、クリスチャンなのだ、と理解する。さしずめ「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と言ったところか。
次に暮れが押し迫ってくると、皆が口々に「セイボン マニパッ トゥセヨ」と言い、別れの挨拶になる。
「良いお年を」と言う意味で使われる。
1月1日午前0時になると「セイボン.........」が、「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の意味になるのである。
日本同様、2週間もすれば使用頻度が減るが、それでも新年の挨拶をしなかった人に対して使っても違和感はない。
今年の旧暦の1月1日は、2月14日。3日後である。
従って今頃韓国では、暮れの挨拶で「セイボン..........」が使われる。
勿論14日からは、あちらこちらで「セイボン マニパッ トゥセヨ」と挨拶が交わされることであろう。
1年12ヶ月の内、2ヶ月も交わされる「セイボン マニパド」
どう考えても、目出度い言葉なのである。オイラもお正月、もう一度やりたい.........。
青IDのお友達、「セイボン マニパッ トゥセヨ!」
昨年暮れは、父方の従兄弟と母方の従兄弟が集まり、松本(長野県)で忘年会
二次会は何と40Km離れた戸倉上山田温泉
東京へ戻ったら朝の5時だった.......
途中、甲府(山梨県)のサービスエリアで
静岡見側から見た富士山を「表富士」
山梨県側からは「裏富士」という
綺麗..........
オイラのお正月休みは12月26日から1月11日まで
早々に帰郷する予定が、江戸っ子の叔父から電話が入る
「うちの会社で問題があったから、帰るの待っててくれ!」
あえなく指定席をキャンセル!
結局31日、自由席に並んで帰省
3分後に臨時電車があったので新宿駅から座れる
牛肉弁当
幕の内弁当
良く分からない弁当
家内と二人で分けて食べる
八王子から帰省客で一杯!
二年参りは家族で
小さい頃より遊んだ神社
早朝江戸っ子の叔父から、お袋(オイラの母親、叔父の姉)に電話が入る
「弟の会社が大変だから、直ぐ上京してあげなさい!」
「ええっ!?」
慌てて支度して、電車に飛び乗った
案の定ガラガラ状態(人がいない)
椅子を回転させてファーストクラス!
それにしても、全く仲良しの姉弟だこと...........
因みにお袋は、普段贈られてくる叔父からの贈り物に、滅法弱い
今年は一体どんな年になるやら
重ねて言うなら、「もう一度、お正月をしたい!」
青IDのお友達、良いお年を!
일본에서 말하는「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를, 한국에서는 동의어로서「세이본마니팟트세요」라고 말한다.
신년, 많은 복을 받아 주세요!그렇다고 했더니 있으리라.
일본에서는 이「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는, 설날(1월 1일)부터 시작되어, 정령들음력 정월 대보름의 1월 15 닛뻬까지 사용된다.우도 이 음력 정월 대보름이라는 것은 본래라면 음력의 1월 15일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요나 옛날에 음력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덧붙여서 일본에서는, 정월을 맞이하는 저물 때(연말)의 인사는, 「좋은 한해를 맞이해 주세요」라든지「아무쪼록 좋은 한해를」라고 말한다.
한국에서는 이 「세이본마니팟트세요」가 크리스마스부터 (듣)묻는다.
이 말을 (들)물으면, 크리스챤이다, 라고 이해한다.막바지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라고 말했는데인가.
다음에 저물 때(연말)이 임박해 오면, 모두가 각자가 「세이본마니팟트세요
「좋은 한해를」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1월 1일 오전 0시가 되면「세이본.........」가,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의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일본 같이, 2주간정도 하면 사용 빈도가 줄어 들지만, 그런데도 신년의 인사를 하지 않았던 사람에 대해서 사용해도 위화감은 없다.
금년의 음력의 1월 1일은, 2월 14일.3일 다음에 있다.
따라서 지금 쯤 한국에서는, 저물 때(연말)의 인사로「세이본..........」가 사용된다.
물론 14일부터는, 여기저기에서 「세이본마니팟트세요」와 인사가 주고 받아지는 것일 것이다.
1년 12개월중, 2개월이나 주고 받아지는「세이본마니파드 」
어떻게 생각해도, 경사스러운 말인 것이다.나도 설날, 한번 더 하고 싶다..........
파랑 ID의 친구, 「세이본마니팟트세요!」
작년말은, 아버지 쪽의 사촌형제와 외가의 사촌형제가 모여, 마츠모토(나가노현)로 망년회
2차회는 뭐라고 40 Km 멀어진 토구라 가미야마다 온천
도쿄에 돌아오면 아침의 5시였다.......
도중 , 코후(야마나시현)의 서비스 구역에서
시즈오카 봐 옆으로부터 본 후지산을「오모테후지 」
야마나시현측에게서는「우라후지」라고 한다
기려..........
나의 설날 휴일은 12월 26일부터 1월 11일까지
서서히 귀향할 예정이, 에도 사람의 숙부로부터 전화가 온다
「우리 회사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 기다려 줘!」
어이 없게 지정석을 캔슬!
결국 31일, 자유석에 줄서 귀성
3 분후에 임시 전철이 있었으므로 신쥬쿠역으로부터 앉을 수 있다
쇠고기 도시락
막중도시락
잘 모르는 도시락
아내와 둘이서 나누어 먹는다
하치오지로부터 귀성객으로 한 잔!
2년참는 가족으로
어렸을 적보다 논 신사
조조 에도 사람의 숙부로부터, 어머니(나의 모친, 숙부의 언니(누나))에게 전화가 온다
「남동생의 회사가 큰 일이기 때문에, 곧 상경 해 주세요!」
「예!?」
당황해서 준비하고, 전철에 뛰어 올라탔다
아니나 다를까 텅텅 상태(사람이 없다)
의자를 회전시켜 퍼스트 클래스!
그렇다 치더라도, 완전히 사이가 좋은 누이와 동생이다 일...........
덧붙여서 어머니는, 평상시 주어져 오는 숙부로부터의 선물에, 멸법 약하다
금년은 도대체 어떤 해가 되는지
거듭해 말한다면, 「한번 더, 설날을 하고 싶다!」
파랑 ID의 친구, 좋은 한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