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々平穏な時を過ごすことは幸せなことではあるが、一方、何の変化もない日常生活は実につまらない。
小さな発見から大きな感動を与えてくれる「旅」は素晴らしいとは思っても、如何せん仕事の都合もあり、気儘な旅生活を送ることは、悲しいかな簡単に事が運ぶものでもない。これまた良くしたもので、次から次へと計算したように難題を頂戴することも、｢ありがたい｣と、皮肉の一つでも言ってやりたくなる。
気分転換に髪を切るため、永年住み慣れた新宿へ行った。
今日は、そんなお散歩である。
ご近所風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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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ミッドタ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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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鉄千代田線｢乃木坂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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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つ先の「明治神宮駅」で乗り換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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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前は原宿駅
明治神宮駅＝原宿駅な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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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で新宿駅方面に向かうと、右側に古い駅舎が見えてくる
ここには滅多に電車は止まらない
ここは、天皇陛下の駅なのである
天皇陛下の専用列車｢お召し列車｣の停車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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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大久保駅に到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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階段を下りると、途中に日韓友好の証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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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久保通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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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店が一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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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平凡な日を過ごした。
えっ？これで終わりかですって？これでオイラが終わる訳がない！
KJのお友達と飯食った！酒も飲んだ！楽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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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ずは食前酒で乾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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ビールも行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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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の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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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勢エビのサラダ
オイラはこれが一番美味いと思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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刺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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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はウメッシュ(梅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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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げ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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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みのある、赤だしの味噌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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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老の焼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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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ぶりと大胆に食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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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酒をロック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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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座５丁目にある｢中納言｣
本店は大阪にある
オイラが好きな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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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ー、イーチャ(二次会)に行くぞ！と赤坂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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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鮮の後は、勿論サンギョプサ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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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然飲み物は焼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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焼酎はチョウンチョロムじゃなきゃ夜は終わらない
日韓の話で盛り上が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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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わけで、今日か明日、韓国へ行く！(予¥定..............)
신쥬쿠까지 산책
근처 풍경
도쿄 미드타운
지하철 치요다선「노기자카역」
2처의 「메이지 신궁역」에서 환승
눈앞은 하라쥬쿠역
메이지 신궁역=하라쥬쿠역인 것이다
JR로 신쥬쿠역 방면을 향하면, 우측으로 낡은 역사가 보여 온다
여기에는 분별없게 전철은 멈추지 않는다
여기는, 일본왕의 역인 것이다
일본왕의 전용 열차「특별 열차」의 정차역
신오오쿠보역에 도착
계단을 내려 가면, 도중에 일한 우호의 증명
오오쿠보 거리
한국의 가게가 한 잔
그렇게 평범한 날을 보냈다.
어?이것으로 마지막인가라고?이것으로 나가 끝나는 것이 없다!
KJ의 친구와 밥 먹었다!술도 마셨다!즐거웠다!
일본에서 일본 요리
먼저는 식전술로 건배!
맥주도 간다!
오늘의 메뉴
이세 새우의 사라다
나는 이것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생선회
오늘은 우멧슈(매실주)
튀김
단맛이 있는, 빨강이고의 된장국
새우의 구이
덥석대담하게 먹는다!
매실주를 락으로
긴자 5가에 있는「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
본점은 오사카에 있다
나를 좋아하는 가게
―, 이체(2차회)에 갈거야!(와)과 아카사카에
해 선의 뒤는, 물론 산교프살!
당연히 음료는 소주!
소주는 쵸운쵸롬이 아니면 밤에는 끝나지 않는다
일한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살았다!
그래서, 오늘이나 아케비, 한국에 간다!(예정..............)
날마다 평온인 때를 보내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한편, 아무 변화도 없는 일상생활은 실로 시시하다.
작은 발견으로부터 큰 감동을 주는 「여행」은 훌륭하다고는 생각해도, 여하 선일의 형편도 있어, 기진인 여행 생활을 보내는 것은, 슬플까 간단하게 일이 진행되는 것도 아니다.이것 또 잘 한 것으로, 잇달아 계산한 것처럼 난제를 받는 일도,「고맙다」라고, 야유의 하나에서도 말하고 싶어진다.
기분 전환에 머리카락을 자르기 위해, 오랫동안 정든 신쥬쿠에 갔다.
오늘은, 그런 산책이다.
근처 풍경
도쿄 미드타운
지하철 치요다선「노기자카역」
2처의 「메이지 신궁역」에서 환승
눈앞은 하라쥬쿠역
메이지 신궁역=하라쥬쿠역인 것이다
JR로 신쥬쿠역 방면을 향하면, 우측으로 낡은 역사가 보여 온다
여기에는 분별없게 전철은 멈추지 않는다
여기는, 일본왕의 역인 것이다
일본왕의 전용 열차「특별 열차」의 정차역
신오오쿠보역에 도착
계단을 내려 가면, 도중에 일한 우호의 증명
오오쿠보 거리
한국의 가게가 한 잔
그렇게 평범한 날을 보냈다.
어?이것으로 마지막인가라고?이것으로 나가 끝나는 것이 없다!
KJ의 친구와 밥 먹었다!술도 마셨다!즐거웠다!
먼저는 식전술로 건배!
맥주도 간다!
오늘의 메뉴
이세 새우의 사라다
나는 이것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
생선회
오늘은 우멧슈(매실주)
튀김
단맛이 있는, 빨강이고의 된장국
새우의 구이
덥석대담하게 먹는다!
매실주를 락으로
긴자 5가에 있는「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
본점은 오사카에 있다
나를 좋아하는 가게
―, 이체(2차회)에 갈거야!(와)과 아카사카에
해 선의 뒤는, 물론 산교프살!
당연히 음료는 소주!
소주는 쵸운쵸롬이 아니면 밤에는 끝나지 않는다
일한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살았다!
그래서, 오늘이나 아케비, 한국에 간다!(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