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ささか古い記事ですが、これはあまりにも酷い扱いであろうと、少しは同情する。
しかし、ノーベル賞をとる前に信用回復から始めなければ行けないとは気の毒な。www
ちなみにこの黄教授、いまだに韓国で第一線で活躍中だそうだ。信じられない。北海道大学獣医学部に留学していたそうだが、一体何を学んだのかねぇ。日本まで疑われないように祈ります。
実験ノートをコピーを要求されるとは。www
今度のロケットの件もそうだが、何をやってるんだか。
朝鮮人は何かをすればする程、墓穴を掘る。
これで日本に優越感を持ってというから始末におえない。
▼国際科学界で韓国の信用が失墜。論文掲載拒否や韓国人科学者との接触禁止令も(2006年)
【黄教授】国際科学界で韓国の信用が失墜。論文掲載拒否や韓国人科学者との接触禁止令も [06/1/11]
「私は、いかなる韓国人科学者とも接触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
これは、スウェーデンの幹細胞専門家であるホバタ教授(カロリンスカ大学)が最近、抱川中文医大の鄭ヒョンミン教授に送った電子メールの内容だ。ホバタ教授は、今年6月にソ¥ウルで開かれる環太平洋生殖医学会の幹細胞セッションに参加してほしいという要請に対して、このような衝撃的な返事を送った。これは、黄禹錫(ファン・ウソ¥ク)教授の論文操作事件で韓国科学界に対する信頼が地に落ちたという証拠だ。
ヨーロッパの代表¥的な幹細胞専門家であるホバタ教授は電子メールで、「いかなる韓国人科学者とも接触が禁止された (I was not allowed to contact any Korean scientist)」として、体細胞複製幹細胞研究資金の申¥し込みも断られたという憂鬱な知らせを一緒に伝えた。
黄禹錫教授の論文操作事件の余波が荒れ模様となっている。国際ジャーナルが、韓国人科学者に「侮辱」に近い資料提出要求をするケースも出てきている。
ソ¥ウル医大の朴サンチョル教授によれば、「ヨーロッパ分子生物学会誌(EMBO)は、既に掲載が決まっていた韓国人科学者の論文に対して、実験ノートをコピーして送るよう要求して来た」という。これについてある生命科学者は、「実験ノートのコピーの要求は、該当の科学者の提出したデータ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意味であり、ほとんど侮辱に近い要求」と説明した。
この科学者は、「国際ジャーナルが論文を載せないと決めた際には理由を明らかにするのが普通なのに、最近では韓国人科学者たちが拒絶理由さえ聞くことができない<事例が出ている。ジャーナル審査者たちが論文を読まないまま掲載を断っているという証拠だ」と語った。
朴教授はまた、「最近、『ネイチャー』・『セル』・『サイエンス』などに提出した論文が直ちに断われている」として、信頼回復のための対策が必要な状況だと強調した。
このため、生命科学分野の国内最大学会である韓国分子細胞生物学会は昨年末、『ネイチャー』・『セル』・『サイエンス』など国際ジャーナルの編集者に書簡を送って、韓国科学界の自浄努力を強調したが、サイエンス誌を除いて返事を送って来ていない。サイエンス誌の編集者もまた、黄教授の操作論文掲載で責任論に包まれている状況だ。
国際科学界での信頼を回復する方法は実力で見せることだけだ。グローバルスタンダードに準拠する研究規範を作って研究倫理を徹底的に守りながら、立派な研究成果物を相次いで出すこと以外には道がない。また研究倫理を破って論文を操作した科学者を一罰百戒する慣行も確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
조금 낡은 기사입니다만, 이것은 너무 심한 취급이어도, 조금은 동정한다.
그러나, 노벨상을 받기 전에 신용 회복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갈 수 없다고는 안된.www
덧붙여서 이 노랑 교수, 아직껏 한국에서 제일선에서 활약중이라고 한다.믿을 수 없다.홋카이도 대학 수의 학부에 유학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도대체 무엇을 배웠는지.일본까지 의심되지 않게 빕니다.
실험 노트를 카피가 요구된다고는.www
이번 로켓의 건도 그렇지만, 무엇을 하고 있어인가.
한국인은 무엇인가를 하면 할수록, 무덤을 판다.
이것으로 일본에 우월감을 가지고라고 하기 때문에 시말 향기날 수 없다.
▼국제 과학계에서 한국의 신용이 실추.논문 게재 거부나 한국인 과학자와의 접촉 금지령도(2006년)
【노랑 교수】국제 과학계에서 한국의 신용이 실추.논문 게재 거부나 한국인 과학자와의 접촉 금지령도 [06/1/11]
「 나는, 어떠한 한국인 과학자와도 접촉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스웨덴의 간세포 전문가인 호바타 교수(카로린스카 대학)가 최근, 포천중문 의대의 정홀민 교수에 보낸 전자 메일의 내용이다.호바타 교수는, 금년 6월에 소울로 열리는 환태평양 생식 의학회의 간세포 세션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요청에 대해서, 이러한 충격적인 대답을 보냈다.이것은,황우 주석(팬·거짓말쿠)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으로 한국 과학계에 대한 신뢰가 쇠퇴했다고 하는 증거다.
유럽의 대표적인 간세포 전문가인 호바타 교수는 전자 메일로,「어떠한 한국인 과학자와도 접촉이 금지되었다 (I was not allowed to contact any Koreanscientist)」로서 체세포 복제간세포 연구 자금의 신해 포함도 거절 당했다고 하는 우울한 통지를 함께 전했다.
황우 주석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의 여파가 나쁜 상태가 되고 있다.국제 저널이, 한국인 과학자에 「모욕」에 가까운 자료 제출 요구를 하는 케이스도나와 있다.
소울 의대의 박산쵸르 교수에 의하면, 「유럽 분자생물학 회지(EMBO)는, 이미 게재가 정해져 있던 한국인 과학자의 논문에 대해서, 실험 노트를 카피해 보내도록 요구해 왔다」라고 한다.이것에 대해 있는 생명과학자는,「실험 노트의 카피의 요구는, 해당의 과학자의 제출한 데이터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의미이며, 거의 모욕에 가까운 요구」라고 설명했다.
이 과학자는, 「국제 저널이 논문을 싣지 않는다고 결정했을 때에는 이유를 분명히 하는 것이 보통인데, 최근에는 한국인 과학자들이 거절 이유마저 (들)물을 수 없는<사례가 나와 있다.저널 심사자들이 논문을 읽지 않은 채 게재를 끊고 있다고 하는 증거다」라고 말했다.
박교수는 또,
이 때문에, 생명과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인 한국 분자 세포 생물학회는 작년말,「네이쳐」·「셀」·「사이언스」 등 국제 저널의 편집자에게 서간을 보내고, 한국 과학계의 자정 노력을 강조했지만, 사이언스지를 제외하고 대답을 보내 와있지 않다.사이언스지의 편집자도 또, 노랑 교수의 조작 논문 게재로 책임론에 싸이고 있는 상황이다.
국제 과학계에서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은 실력으로 보이는 것 뿐이다.글로벌 표준적으로 준거하는 연구 규범을 만들어 연구 윤리를 철저하게 지키면서, 훌륭한 연구 성과물을 연달아 내는 것 이외로는 길이 없다.또 연구 윤리를 찢어 논문을 조작한 과학자를 일벌 백계 하는 관행도 확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