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でレストランへ行くと
日本人は窓側の良い席に案内される。
朝鮮人は、便所か厨房の近くの
ゴキブリ席に案内される。
I am zapanese と叫んでも
臭いと垢抜けない服でばれてしまう。
無駄な抵抗はよしましょうね。
현실 2
해외에서 레스토랑에 가면
일본인은 창가의 좋은 자리에 안내된다.
한국인은, 변소나 주방의 가까이의
바퀴벌레석에 안내된다.
I am zapanese 라고 외쳐도
냄새나면 세련되지 않은 옷으로 발각되어 버린다.
쓸데 없는 저항은 그만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