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これは古くからの諺である。
古くは中国の後漢書から伝えられたと思われるが、勿論、歴史の話に及ぶものでは無い。

最近の韓国は、地方部でお嫁さんの来てが無いことなどにより、国際結婚が多くなった。これは、日本国に於いても同様である。しかしながら、一人娘を異国の地に嫁がせ、相手と年齢差があり、更には前妻との間に4人の子供がいるとなると、親御さんの気持ちにしてみれば、心中察するものがある。例え、「親の反対があろうとも..........」と、身に余る言葉を頂戴したとて、子を持つ親の気持ちになってみれば、少しでも障害を除いてあげたいと思うものである。

「虎穴に入らずんば虎児を得ず」作戦が敢行された。家内と弟は、大の仲良し。それに反し、兄は教師という仕事柄か堅物である。弟は調理師でラリラリ(フラフラしている。遊び人等の意)である。先ずは弟に標的を定め、有名高級店へ食事に誘う。食の道に生きる義弟にとっては、他人の作る料理こそが自分を高める道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る。何時しか姉のことなど、どうでも良くなった。結果、オイラのシタバリ(子分)になった。義弟が呼ぶ「ヒョン」には、「お兄さん」と言うより、「兄貴」といった響きがある。どうせなら、慶尚道サトリ(方言)で、
「ヘムニン シクサ ハショスミカ」(兄貴、食事はされましたか)と言わせようかと思っている。因みに、これは、黒い服を着た連中の挨拶の言葉である。

以前、義弟を誘い、食事をしてノレバン(カラオケ)へ行った。
義母とお嫁さんに持たせたケーキは、物の見事に未配達であった。何でも公園で寝てしまって...........忘れた!とか。そんな義弟から何度も日本に電話があった。
「兄貴は、良く韓国へ来るのに、私の事を忘れてしまったのか」
今回、丁度タイミングも合った。翌日は義弟も休み。午後10時の終業時間を切り上げ、6時には来ていた。オイラは、友人達のパーティーを昼間やってもらった。
義弟と家内と食事をしていると、ルームサロンの営業に来た。蘆原でルームサロンとは珍しい。義弟が言う、
「兄さん、結婚前は数度、先輩に連れて行って貰ったことがありますが.........、一度で良いからチョイス(好みの子を選ぶこと)ってのをやってみたかった......」
「えーい、分かった!これから連れてってやる。さっきの奴、迎えに来させろ」

前回のケーキ未配達事件では、嫁さんに円を持ち帰った。KRWで小遣いをやっていれば、どうなったことやら.........。
ウィスキーを3本空けた頃、
「兄さん、この店の会計って円で払うのですか?でも店は、お釣りに困るでしょう。」
「何言ってるんだ、ルームサロンどころか、少し高い食堂なら韓国中、円で通用する。お釣りは韓国ウォンで貰えば、何のこともない。あっ!.........」少々酔っていた。義弟に夜中でも円が使える方法を伝授してしまった。一人で帰るから大丈夫という義弟を、家内と一緒に実家まで送った。実家に送ると、夜分なのに、お嫁さんまで見送りに来てくれた。今日はホッと安心である。1時間後、お嫁さんから電話があった。
「お姉さん、主人と一緒ではありませんか?ホテルに挨拶に行くと言って、まだ戻ってこないのですが.........」、更には日本へ帰国した後に「主人が、お姉さんの旦那さんから、日本円と新5万ウォン札を貰ったそうですが、何時も貰ったのでは心苦しく、今回はお返ししたと言ってますが本当ですか?」

あいつ、またやりやがった..........。

赤IDの諸氏からは、それは「将を射んと欲せば先ず馬を射よ」とのご指摘もあろうかと存ずるが、因みに家内の母親は、寅年生まれである。

鰻屋へ行く
焼酎へ鰻エキスを注入!


大好きな鰻!


白焼きが美味い


仁川空港へ
運河工事を大々的にやっている


更に仁川空港へ


この橋を渡ると、仁川空港へ来たなぁ、と感じる


仁川空港内には、世界のお札が.......、
でも良く見ると偽物
きっと日本でやれば、五月蠅いだろうなと思う


とにかく仁川空港は広い


名古屋行きの飛行機
小さい.......


仁川空港を飛び立つ


韓国へは、またゆっくりと訪れたい


お昼ご飯


また鶏肉........


家内は魚


窓際は家内の物


名古屋へ着くと大韓航空機が2機も
後から分かったが、1機は客室内の気圧装置故障で、緊急着陸をした機
事故(故障)究明のため検査


空港より


仲良し兄弟


客室乗務員が顔見知りだった
東京便では無く、名古屋便とは奇遇
従って戦利品を沢山貰った
白ワインからチョーヤ梅酒に変わった



호랑이 굴에 입등않고 호아를 얻지 않고

이것은 옛부터의 속담이다.
옛날에는 중국의 후한서로부터 전해졌다고 생각되지만, 물론, 역사의 이야기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최근의 한국은, 지방부에서 신부가 와가 없는 일등에 의해, 국제 결혼이 많아졌다.이것은, 일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그렇지만, 외동딸을 이국의 땅에 시집가게 해 상대와 연령차이가 있어, 더욱은 전처와의 사이에 4명의 아이가 있게 되면, 양친씨의 기분으로 해 보면, 심중 헤아리는 것이 있다.가령,「부모의 반대 가 있어도..........」라고, 분수에 넘치는 말을 받아도, 아이를 가지는 부모의 기분이 되어 보면, 조금이라도 장해를 제외하고 주고 것 이다.

「호랑이 굴에 입등않고 호아를 얻지 않고」작전이 감행 되었다.아내와 남동생은, 대단한 의좋은 사이.거기에 반해, 형(오빠)는 교사라고 하는 일 무늬나 강직한 사람이다.남동생은 조리사로 라리라리(휘청휘청 하고 있다.건달등의 뜻)이다.먼저는 남동생에게 표적을 정해 유명 고급점에 식사 제의를 한다.음식의 길에 사는 의제에게 있어서는, 타인이 만드는 요리가 자신을 높이는 길인 것을 알고 있다.몇 시 밖에 언니(누나)등, 꼭 좋아졌다.결과, 나의 시타바리(부하)가 되었다.의제가 부르는「형」에는,「형(오빠)」라고 하는 것보다,「형」이라는 영향이 있다.어차피라면, 경상도 사트리(방언)로,
「헴닌시크사하쇼스미카」(형, 식사는 되었습니까)이라고 말하게 할까하고 생각한다.덧붙여서, 이것은, 검은 옷을 입은 무리의 인사의 말이다.

이전, 의제를 유혹해, 식사를 하고 노레반(가라오케)에 갔다.
의모와 신부에게 갖게한 케이크는, 훌륭하게 미배들이었다.뭐든지 공원에서 자 버려...........잊었다!라든가.그런 의제로부터 몇번이나 일본에 전화가 있었다.
「형은, 자주(잘) 한국에 오는데, 나의 일을 잊어 버렸는가」
이번, 꼭 타이밍도 맞았다.다음날은 의제도 쉬어.오후 10시의 종업 시간이 채 안되어 6시에는 와있었다.나는, 친구들의 파티를 낮 해 주었다.
의제와 아내와 식사를 하고 있으면, 룸 살롱의 영업하러 왔다.노원으로 룸 살롱과는 드물다.의제가 말하는,
「형님, 결혼전은 몇차례, 선배에게 데려서 가서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만........., 한 번에 좋기 때문에 선택(기호의 아이를 선택하는 것)은의를 해 보고 싶었다......」
「네-있어, 알았다!지금부터 따라는 한다.조금 전의 놈, 마중래 시켜라」

전회의 케이크 미배들 사건에서는, 신부씨에게 엔을 가지고 돌아갔다.KRW로 용돈을 주고 있으면, 어떻게 된 것이든지..........
위스키를 3개 비웠을 무렵,
「형님, 이 가게의 회계는 엔으로 지불합니까?그렇지만 가게는, 거스름돈이 곤란하겠지요.」
「무슨 말하고 있어, 룸 살롱은 커녕, 조금 비싼 식당이라면 한국안, 엔으로 통용된다.거스름돈은 한국원으로 받으면, 아무 일도 없다.아!.........」조금 취하고 있었다.의제에게 한밤중이라도 엔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 버렸다.혼자서 돌아가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하는 의제를, 아내와 함께 친가까지 보냈다.친가에 보내면, 밤중인데, 신부까지 전송하러 와 주었다.오늘은 후유 안심이다.1시간 후, 신부로부터 전화가 있었다.
「언니(누나), 주인과 함께가 아닙니까?호텔에 인사에 간다고 하고, 아직 돌아오지 않습니다만.........」, 더욱은 일본에 귀국한 후에「주인이, 언니(누나)의 신랑으로부터, 일본엔과 신5만원 지폐를 받았다고 합니다만, 몇시라도 받은 것은 마음이 괴롭고, 이번은 답례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정말입니까?」

저녀석, 또...........

빨강 ID의 여러분에게서는, 그것은「장을 쏘아 맞히지 않아와 욕구먼저 말을 쏘아 맞혀서」라는 지적도 있으리라고 알지만, 덧붙여서 아내의 모친은, 인년 태생이다.

만 가게에 간다
소주에 뱀장어 엑기스를 주입!


정말 좋아하는 뱀장어!


무양념 생선 구이가 맛있다


인천 공항에
운하 공사를 대대적으로 하고 있다


더욱 인천 공항에


이 다리를 건너면, 인천 공항에 왔군, 라고 느낀다


인천 공항내에는, 세계의 지폐가.......,
그렇지만 잘 보면 가짜
반드시 일본에서 하면, 5월승 있어일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인천 공항은 넓다


나고야행의 비행기
작다.......


인천 공항을 날아 오른다


한국에는, 또 천천히 방문하고 싶다


점심 밥


또 닭고기........


아내는 물고기


창가는 아내의 물건


나고야에 도착하면 대한항공기가 2기나
나중에 알았지만, 1기는 객실내의 기압 장치 고장으로, 긴급 착륙을 한 기
사고(고장) 구명을 위해 검사


공항에서(보다)


의좋은 사이 형제


객실 승무원이 아는 사이였다
도쿄 편리하지 않고, 나고야 편리하다고는 기우
따라서 전리품을 많이 받았다
흰색 와인으로부터 쵸야 매실주로 바뀌었다




TOTAL: 1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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