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の旅の目的は、大阪からパンスターフェリーに乗って韓国へ行くこと!
そして今ひとつは、enjoy旅行板で、親切な韓国人の方から教えて頂いた、慶州の健康韓定食を食べること!
しかしサラリーマンであるオイラは、仕事もやらなくてはならない。偶々大阪で会議が入った。ラッキー!オイラが出席して、そのまま韓国へ。
いつも計画性の無い旅行ばかりしているが、旅行板で学習した。今回は調べまくって、計画性のある旅行をするぞ!
2月のパンスターフェリーは、大阪港から月、水、金曜日の出航。良かった。調べなければ、関釜フェリーに乗った時のように大阪港まで行って「韓国まで、大人二人!」と言うところだった。早速、大阪のサンスターフェリーへ予¥約を入れる。
「27日金曜日は満席です。キャンセルが出る場合や、韓国本社で持っている部屋が有る場合も有りますので、前日か釜山へ電話をして下さい」
韓国へ電話しろとは、何たる不親切。東京支店へ電話をした。事情を話すと、懇切丁寧に対応してくれた。折り返し、大阪から電話が入り、オイラと家内のパスポートナンバー等の個人情報を伝えると、料金は当日窓口で支払えば良いとのこと。面倒臭がりのオイラにとっては大変有り難い。
次はホテル。26日は関西空港へ朝の7時に、韓国の関連会社のチビちゃんを迎えに行かなくてはならない。会議は大阪駅に近い。いつも泊まる尼崎駅前でも関西空港行きのリムジンバスが有るので問題は無いが..........。調べる......。
有った!1部屋10,000円。2泊で20,000円だ。新幹線が止まる新大阪駅と大阪駅(梅田駅)の間にある、地下鉄御堂筋線の中津駅に直結。しかも、コンピューターを部屋に備え、チェックアウトも12時。ゆっくりと大阪港へ行けば良い。昨年済州島で泊まったホテルの系列店でもある。我ながら完璧ではないか?
当日チェックインした。するとフロントで、
「お客様、只今当ホテルは4,000円で、部屋のグレードアップ期間中です。如何でしょうか?」
「うーん、どうしようかなあ.......、2泊で8,000円の追加料金。コンピューターも付いてたし.........」
「では、お客様、2泊で7,000円。コンピューター付のお部屋も用意致します」
モニターはコンピューターとテレビ兼用
窓が一部開くのが嬉しい
セミダブルが2台。寝心地は良い
部屋もかなり広い
アミュニティーグッズも文句なしに整っていた
大阪と言えば伊勢海老料理の「中納言」、東京の銀座にも出店している
ここは、大阪駅前第3ビル。中納言の本店?と言っても差し支えが無いかと思う
どちらが料理が美味しいか?勿論、大阪が美味い!
従業員の方達は?勿論、大阪の方達がオモロイ!いや、面白い
伊勢海老のサラダ
伊勢海老の刺身
店の名前を冠する「中納言焼き」
窓の外はこんな風景を見ながら食べる
他にも料理が出たのだが、美味しくて写真を取り忘れる.......。ごめんなさい、後はご自分でお試しあれ
海の上に架かる橋。関西空港は、この橋を渡るとある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오사카로부터 빵 스타 페리를 타고 한국에 가는 것!
그리고 별로는, enjoy 여행판으로, 친절한 한국인으로부터 가르쳐 받은, 경주의 건강한정식을 먹는 것!
그러나 샐러리맨인 나는, 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우들오사카에서 회의가 들어갔다.럭키!나가 출석하고, 그대로 한국에.
언제나 계획성이 없는 여행만 하고 있지만, 여행판으로 학습했다.이번은 마구 조사하고 , 계획성이 있는 여행을 할거야!
2월의 빵 스타 페리는, 오사카항에서월, 수, 금요일의 출항.좋았다.조사하지 않으면, 간푸 훼리를 탔을 시와 같이 오사카항까지 가서「한국까지, 어른 두 명!」(이)라고 말하는 곳(중)이었다.조속히, 오사카의 썬스타 페리에 예약을 넣는다.
「27일 금요일은 만석입니다.캔슬이 나오는 경우나, 한국 본사에서 가지고 있는 방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날이나 부산에 전화를 해 주세요」
다음은 호텔.26일은 칸사이 공항에 아침의 7시에, 한국의 관련 회사의 꼬마 를 맞이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회의는 오사카역에 가깝다.언제나 묵는 아마가사키 역전에서도 칸사이 공항행의 리무진 버스가 있으므로 문제는 없지만...........조사한다.......
있었다!1 방 10,000엔.2박으로 20,000엔이다.신간선이 멈추는 신오사카역과 오사카역(우메타역)의 사이에 있는, 지하철 미도스지선의 나카츠역에 직결.게다가, 컴퓨터를 방에 대비해 체크아웃도 12시.천천히 오사카항에 가면 좋다.작년 제주도에서 묵은 호텔의 계열점이기도 하다.나면서 완벽하지 않는가?
당일 체크인 했다.그러자(면) 프런트에서,
「고객, 지금당호텔은 4,000엔으로, 방의 그레이드 업 기간중입니다.어떻습니까인가?」
「응, 어떻게 할까......., 2박으로 8,000엔의 추가 요금.컴퓨터도 붙고 있기도 했고.........」
「그럼, 고객, 2박으로 7,000엔.컴퓨터부착의 방도 준비 합니다」
모니터는 컴퓨터와 텔레비젼 겸용
창이 일부 여는 것이 기쁘다
세미 더블이 2대.잘 때의 기분은 좋다
방도 꽤 넓다
아뮤니티굿즈도 불평없이 갖추어지고 있었다
오사카라고 하면 왕새우 요리의「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 도쿄의 긴자에도 출점하고 있다
여기는, 오사카 역전 제 3 빌딩.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의 본점?이렇게 말해도 지장이 없을까 생각한다
어느 쪽이 요리가 맛있는가?물론, 오사카가 맛있다!
종업원인 방들은?물론, 오사카쪽들이 오모로이!아니, 재미있다
왕새우의 사라다
왕새우의 생선회
가게의 이름을 씌우는「율령제하에서 대정관의 차관 구이」
창 밖은 이런 식 경을 보면서 먹는다
그 밖에도 요리가 나왔지만, 맛있어서 사진을 찍는 것을 잊는다........미안해요, 후는 자신으로 시험해 보시길
바다 위에 가설되는 다리.칸사이 공항은, 이 다리를 건너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