仏ミシュラン 日本の観光地を格付け
2月21日16時3分配信
レストランの格付けガイドで知られる仏タイヤ大手ミシュランが3月16日、観光地格付け案内「緑のガイド(ギド・ベール)」の日本編(仏語、初版1万部、定価19.9ユーロ=約2350円)を初めて発売する。フランス人の好奇心をわしづかみした星三つの観光スポットとは−−。【パリ福井聡】
「緑のガイド」は1926年創刊の伝統ある旅のガイドブック。仏北西部ブルターニュ地方編を皮切りに、08年現在307編が発刊されている。レストランガイドと同様、観光地を星の数で格付けしているのが特徴で、アジアではタイとシンガポールに次いで日本が3カ国目。「緑のガイド」の簡易版である「ボワイヤジェ・プラティック」の日本編はすでに発売されているが、「緑のガイド」はその国の文化に重点を置き、格式も高いとされる。 「緑のガイド」日本編を中国などに先駆けて出版する理由について、同書のアンヌ・テフォ編集長(48)は「フランス人にとって日本が旅行先として魅力的と判断したからだ」と話す。事実、日本を昨年訪れたフランス人旅行者は14万7600人で、一昨年に比べ7%以上増えた。 「緑のガイド」日本編は、日本で暮らすフランス人10人と本国スタッフ1人、日本人1人の計12人で編集された。日本国内200カ所を訪ね、印象深さ▽歴史的遺産価値▽自然の美しさ▽もてなしの質など9項目を分析し、都市だけでなく史跡や公園、博物館なども3ランクに分けて星の数で評価した。 星の数は発売まで非公開だが、編集部によると最高位の三つ星56カ所▽二つ星189カ所▽一つ星約309カ所−−になる見通し。 三つ星には京都や富士山、日光といった海外でも有名な観光地だけでなく、新宿御苑や高尾山などの「穴場」も選ばれた。新宿御苑は「繁華街に隣接しているのに静寂が保たれ、多くの庭園が楽しめる」。高尾山は「山頂からの東京や富士山の眺めは絶景」と紹介している。 実は全456ページのうち60ページが東京に充てられている。外国人観光客のマナーの悪さでひところ話題になった築地市場もしっかり二つ星を獲得しているほか、新宿歌舞伎町といった、およそ観光スポットと呼べそうもないところまで目配りしているのも特徴だ。「文化」に重点を置いたゆえんだろう。 渋いところでいえば、木曽路の宿場町である妻籠、奈良井、馬籠が星一つを獲得。また沖縄の島々も人気が高いが、日本人にあまりなじみのない離島が熱い注目を集めているようだ。フランス人が日本文化に寄せる関心の志向のようなものがすかし見えて興味深い。 テフォ編集長は日本について「近年、日本からフランスにアニメやオタクなど幅広い情報が入り、興味を持つ人が増えた」とフランスでの日本人気を分析。円高の心配にも「日本に行く人は強い目的意識を持っている。旅費が多少高くなっても影響はない」と見る。 折しも日本政府は、訪日外国人旅行者のアップを目指して「ビジット・ジャパン・キャンペーン」を展開中。果たしてミシュラン効果のほどは? 「緑のガイド」主な観光スポット <3つ星☆☆☆> 京都 富士山 日光(栃木) 伊勢神宮(三重) 姫路城(兵庫) 屋久島(鹿児島) 新宿御苑(東京) 高尾山(同) 東京都庁(同) 明治神宮(同) 東京国立博物館(同) 高山(岐阜) 白川郷(同) 五箇山(富山) 川平湾(沖縄・石垣島) <2つ星☆☆> 浅草(東京) 谷中(同) 六義園(同) 江戸東京博物館(同) 築地市場(同) 新宿歌舞伎町(同) 石垣島(沖縄) 竹富島(同) 西表¥島(同) <1つ星☆> 浜離宮(東京) 清澄庭園(同) 深川江戸資料館(同) 妻籠(長野) 奈良井(長野) 馬篭(岐阜) 水納島(沖縄) 伊江島(沖縄) フランス人なんかが日本を評価できるか馬鹿野郎
それが本音だが まあ参考にしてくれ w |
미쉐린 최신판의 일본의 관광지 안내
프랑스 미쉐린 일본의 관광지를 등급설정
2월 21일 16시 3 분배신
레스토랑의 등급설정 가이드로 알려진 프랑스 타이어 대기업 미쉐린이 3월 16일, 관광지 등급설정 안내 「초록의 가이드(기도·베일)」의 일본편(불어, 초판 1만부, 정가 19.9 유로= 약 2350엔)을 처음으로 발매한다.프랑스인의 호기심을 문 별 세 개의 관광 스포트란--.【파리 후쿠이 사토시】
「초록의 가이드」는 1926년 창간의 전통 있는 여행의 가이드 북.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지방편을 시작으로, 08년 현재 307편이 발간되고 있다.레스토랑 가이드와 같이, 관광지를 별의 수로 등급설정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아시아에서는 타이와 싱가폴에 이어 일본이 3개국째.「초록의 가이드」의 간이판인 「보와이야제·프라틱」의 일본편은 벌써 발매되고 있지만, 「초록의 가이드」는 그 나라의 문화에 중점을 두어, 격식도 높다고 여겨진다. 「초록의 가이드」일본편을 중국 등에 앞장 서 출판하는 이유에 대해서, 동서의 안누·테포 편집장(48)은 「프랑스인에 있어서 일본이 여행처로서 매력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한다.사실, 일본을 작년 방문한 프랑스인 여행자는 14만 7600명으로, 재작년에 비해 7%이상 증가했다. 「초록의 가이드」일본편은, 날 책으로 사는 프랑스인 10명과 본국 스탭 1명, 일본인 1명 합계 12명이서 편집되었다.일본내 200개소를 방문해 인상 깊이▽역사적 유산 가치▽자연의 아름다움▽대접의 질 등 9항목을 분석해, 도시 뿐만이 아니라 사적이나 공원, 박물관등도 3 랭크로 나누어 별의 수로 평가했다. 실은 전456 페이지중 60 페이지가 도쿄에 충당되고 있다.외국인 관광객의 매너의 나쁨으로 사람무렵 화제가 된 츠키지 시장도 확실히 둘별을 획득하고 있는 것 외에 신쥬쿠 가부키쵸라고 한, 전연 관광 스포트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은 곳까지 안배 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문화」에 중점을 둔 근거일 것이다. 차분한 곳으로 말하면, 키소지의 여인숙마을인 쓰마고, 나라이, 마고메가 호시 하지메개를 획득.또 오키나와의 섬들도 인기가 높지만, 일본인에 별로 친숙함이 없는 낙도가 뜨거운 주목을 끌고 있는 것 같다.프랑스인이 일본 문화에 대는 관심의 지향과 같은 것이 비워 두어 보여 흥미롭다. 마침 일본 정부는, 방일 외국인 여행자의 업을 목표로 해 「비짓트·재팬·캠페인」을 전개중.과연 미쉐린 효과의 것(정도)만큼은? 「초록의 가이드」주된 관광 스포트 <3별☆☆☆> 쿄토 후지산 닛코(토치기) 이세징구(삼중) 히메지성(효고) 야쿠시마(카고시마) 신쥬쿠교엔(도쿄) 다카오산( 동) 도쿄도청( 동) 메이지 신궁( 동) 도쿄 국립 박물관( 동) 고산(기후) 시라카와고( 동) 고카산(토야마) 가비라완(오키나와·이시가키섬) <2별☆☆> 아사쿠사(도쿄) 야나카( 동) 리쿠기엔( 동) 에도 도쿄 박물관( 동) 츠키지 시장( 동) 신쥬쿠 가부키쵸( 동) 이시가키섬(오키나와) 다케토미시마( 동) 이리오모테섬( 동) <1개별☆> 하마리궁(도쿄) 키요스미 정원( 동) 후카가와 에도 자료관( 동) 쓰마고(나가노) 나라이(나가노) 말 바구니(기후) 민나지마(오키나와) 이에시마(오키나와) 프랑스인등이 일본을 평가할 수 있을까 바보자식
그것이 본심이지만 뭐참고로 해 줘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