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かなり前の事ですが、一昨年の６月の中旬に、彼女と、自動車で、伊豆（izu)半島に、２泊３日の旅行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
伊豆（izu）半島は、東京に近い、温暖で、風光明媚な（景色の美しい）リゾート（resort）地です。伊豆（izu）半島には、温泉地が、たくさんあります。
以下、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１→
/jp/board/exc_board_1/view/id/2839002?&sfl=membername&stx=nnemon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２→
/jp/board/exc_board_1/view/id/2851356?&sfl=membername&stx=nnemon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３→
/jp/board/exc_board_1/view/id/2851354?&sfl=membername&stx=nnemon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４→
/jp/board/exc_board_1/view/id/2852370?&sfl=membername&stx=nnemon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５→
/jp/board/exc_board_1/view/id/2852864?&sfl=membername&stx=nnemon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６→
/jp/board/exc_board_1/view/id/2852862?&sfl=membername&stx=nnemon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７→
/jp/board/exc_board_24/view/id/2858956?&sfl=membername&stx=nnemon
以下、「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７」からの続きで、この時の３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写真以下。Denny’sの、熱海（atami）の店舗で、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７」を参照）後は、熱海（atami）（下の補足説明参照）を散歩しました。
熱海（atami）：伊豆（izu）半島の東の付け根辺りに位置する、大規模な温泉保養地で、東京方面からの、伊豆（izu）半島の玄関（東伊豆（izu）の玄関）となっています。古くから開発された大規模温泉保養地であり、第２次世界大戦後は、東京から１泊２日で気軽に行ける大衆的な温泉保養地として発展しましたが、第２次世界大戦前は、（中流階級から庶民の夫婦の）新婚旅行のメッカ（mecca）として知られていました。
熱海（atami）には、多くの、温泉宿泊施設があると共に、東京圏に暮らす人々の、週末の、別荘等として使われている、多くの、温泉アパート（マンション）が、建ち並んでいます。
ちなみに、この時、６月の中旬でしたが、熱海（atami）の、ビーチ（beach）（海水浴場）では、既に、少し、気が早く？、海水浴を楽しんでいる人々がいました。
熱海（atami）を散歩した後、この日は、早目に、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に帰り（二人共、寝不足であった事から（「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７」を参照）、途中、高速道路（motorway）のSA・PA（rest area）の駐車場で自動車の車内で、少し昼寝をしました）、我が家で、彼女と、のんびりと過ごした後、この日の夕食は、私の街の、居酒屋で、（お酒（アルコール （alcoholic）飲料）等を）飲みながら食べ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家デートの過ごし方→
/jp/board/exc_board_8/view/id/2768419/page/2?&sfl=membername&stx=jlemon
伊豆半島旅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終わり。。。
以下、おまけ。。。
すぐ下の動画は、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A Whole New World→
/jp/board/exc_board_8/view/id/2849318?&sfl=membername&stx=nnemon
動画は、借り物。彼女に、この動画を見せたら、ウケて、最近、彼女は、ふざけて、やたらと、この動画に出て来る、”ネオ”オタク語？を使いたがる様になりましたｗ（まあ、一時の、ブームだと思いますがw）。
以下、参考の投稿・比較的最近の投稿。
スーパーマンのラジコンw→
/jp/board/exc_board_8/view/id/2848402?&sfl=membername&stx=nnemon
ケーシー高峰さん等→
/jp/board/exc_board_8/view/id/2856553?&sfl=membername&stx=nnemon
自分のオヤツが少しだということを知ってしまったインコw→
/jp/board/exc_board_8/view/id/2855622?&sfl=membername&stx=nnemon
私が、彼女と２人で我が家で過ごしている時の、過ごし方の一つとして、you tubeで、可愛い動物の動画を見ると言う事があるのですが、猫の動画に関しては、「スコスコぽこ太郎」、「ふわふわポムさん」等を、よく見て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ペットの話等→
/jp/board/exc_board_8/view/id/2831655/page/4?&sfl=membername&stx=nnemon
都心で過ごす休日→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534/page/2?&sfl=membername&stx=nnemon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꽤 전의 일입니다만, 재작년의 6월의 중순에, 그녀와 자동차로, 이즈(izu) 반도에, 2박 3일의 여행하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즈(izu) 반도는, 도쿄에 가까운, 온난하고, 풍경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인(경치가 아름답다) 리조트(resort) 지입니다.이즈(izu) 반도에는, 온천지가, 많이 있어요.
이하,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1→
/jp/board/exc_board_1/view/id/2839002?&sfl=membername&stx=nnemon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2→
/jp/board/exc_board_1/view/id/2851356?&sfl=membername&stx=nnemon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3→
/jp/board/exc_board_1/view/id/2851354?&sfl=membername&stx=nnemon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4→
/jp/board/exc_board_1/view/id/2852370?&sfl=membername&stx=nnemon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5→
/jp/board/exc_board_1/view/id/2852864?&sfl=membername&stx=nnemon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6→
/jp/board/exc_board_1/view/id/2852862?&sfl=membername&stx=nnemon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7→
/jp/board/exc_board_24/view/id/2858956?&sfl=membername&stx=nnemon
이하,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7」으로부터의 계속으로, 이 때의 3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사진 이하.Denny’ s의, 아타미(atami)의 점포에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7」을 참조) 후는, 아타미(atami)(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를 산책했습니다.
아타미(atami)：이즈(izu) 반도의 동쪽의 밑근처에 위치하는, 대규모 온천 보양지에서, 도쿄 방면에서의, 이즈(izu) 반도의 현관(히가시이즈(izu)의 현관)가 되고 있습니다.옛부터 개발된 대규모 온천 보양지이며, 제2차 세계대전 후는, 도쿄로부터 1박 2일에 부담없이 갈 수 있는 대중적인 온천 보양지로서 발전했습니다만, 제2차 세계대전전은, (중류 계급으로부터 서민의 부부의) 신혼 여행의 메카(mecca)로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아타미(atami)에는, 많은, 온천 숙박시설이 있다와 함께, 동경권에 사는 사람들의, 주말의, 별장등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많은, 온천 아파트(맨션)가, 세워 표`타 그리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때, 6월의 중순이었지만, 아타미(atami)의, 비치(beach)(해수욕장)에서는, 이미, 조금, 성질이 급하고?,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타미(atami)를 산책한 후, 이 날은, 빨리,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에 귀가(두 명모두, 수면 부족인 일로부터(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7」을 참조), 도중 , 고속도로(motorway)의 SA·PA(rest area)의 주차장에서 자동차의 차내에서, 조금 낮잠을 잤습니다), 우리 집에서, 그녀와 한가롭게 보낸 후, 이 날의 저녁 식사는, 나의 거리의, 선술집에서, (술(알코올 (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면서 먹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집데이트의 생활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2768419/page/2?&sfl=membername&stx=jlemon
이즈 반도 여행(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마지막...
이하, 덤...
바로 아래의 동영상은,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A Whole New World→
/jp/board/exc_board_8/view/id/2849318?&sfl=membername&stx=nnemon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CnP38TQIIj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동영상은, 차용물.그녀에게, 이 동영상을 보이면, 우케라고, 최근, 그녀는, 장난치고, 함부로, 이 동영상에 나오는,"네오"매니어어?(을)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처럼 되었던 w(뭐, 한때의, 붐이라고 생각합니다만 w).
이하, 참고의 투고·비교적 최근의 투고.
슈퍼맨의 라디콘 w→
/jp/board/exc_board_8/view/id/2848402?&sfl=membername&stx=nnemon
케이시 고봉씨등→
/jp/board/exc_board_8/view/id/2856553?&sfl=membername&stx=nnemon
자신의 오야트가 조금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 버린 잉꼬 w→
/jp/board/exc_board_8/view/id/2855622?&sfl=membername&stx=nnemon
내가, 그녀와 2명이서 우리 집에서 보내고 있을 때의, 생활 방법의 하나로서 you tube로, 귀여운 동물의 동영상을 본다고 하는 것이 있다의입니다만, 고양이의 동영상에 관해서는, 「스코스코개타로」, 「푹신푹신 폼씨」등을, 잘 보고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애완동물의 이야기등→
/jp/board/exc_board_8/view/id/2831655/page/4?&sfl=membername&stx=nnemon
도심에서 보내는 휴일→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534/page/2?&sfl=membername&stx=nnem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