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このスレは「ちょろっと東の方へドライブ。」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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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見の宿で朝を迎える。さすがにこの季節、車中泊をしようという根性は持ち合わせていないもんで。

( ´-д-)氷点下30度の陸別で野宿をしようとした阿呆がいるというニュースが信じられなくて。

 以前も泊まったこの宿。朝食は「和食」「洋食」「お茶漬け」から選べるところ、お茶漬けを選んだら前回と同様、ご飯と味噌汁も付いてきましたよ。

( ´-д-)お茶漬けはおかずなんだろうか。和食のシメのお茶漬け?


 外に出る。結構寒いなと思ったら、街中の外気温計は8時で-14.8℃。アメダスによれば、この日の北見の最低気温は-20.8℃だったそうで。ちなみに、この三日後には-28.2℃を記録。

( ´-ω-)-30℃近い寒さというのも体験してみたいもんだねぇ。

 飲みかけのまま車内に放置していたウーロン茶はしっかりしばれていましたよ。



 さて、この後どうしよう。この季節にオホーツク海側までやって来たお目当ては流氷。せっかくなら砕氷船に乗って流氷をガリガリ割り進む様子を体験してみたいところ。網走のおーろらは、2年前に乗船して流氷帯を進む体験が充分出来たから、こっちは既に満足。しかし、4年前に1時間コースで沖合遠くの流氷の端を5分程度しか体験出来なかった紋別のガリンコ号は、改めてリベンジしたかったところ。

 しかし、北見から紋別まで行くのも結構遠い。それも冬道。行ってからガッカリしないように、事前に紋別の状況を調べてみるか、とガリンコ号のHPを見てみる。


 氷量「1」。10段階評価の1。「港内外に流氷が点在していますが、流氷帯は確認できませんでした。」これは流氷が無いと言って良い状態だな。今回ガリンコ号は諦めるか。



 でも折角ここまで来たので、少し北上してサロマ湖の湖岸まで行ってみることにする。

 サロマ湖の湖岸にある浜佐呂間の漁港。湖だから、湖面は凍り付いていても不思議ではないな。

 しかし、重機で氷を割っているけど、何のための作業なんだろう。


 港口の方を見ると、防波堤の外側にワカサギ釣りらしき人々。

 凍り付いた港の外でワカサギ釣りという光景が面白いと思って撮ってみた。・・・そうでもないかな。


 ここで、「サロマ湖」と「氷」から「あること」を思い出す。

( ´・д・)そうだ、あれを見に行ってみたいな。



 というわけで、サロマ湖の湖口へ北側から向かってみることにする。

 道中の国道で目に入った看板。(一般的に「アオカン」って言うのかねぇ。聞いた記憶が無いんだけど)

 カントリーサインのようなイラスト入りですか。わかりやすい・・・のか?



 オホーツク海とサロマ湖を隔てる北側から伸びる砂州の先端近く、龍宮台展望台に到着。ここから先はゲートが設けられ、工事用の車両しか出入り出来ない様子。残念。

 砂州の先端の第1湖口に設置されたアレを見たかったんだけど、この距離が限界かぁ。


 こんな光景を見たかったんだけれどね。この看板の写真の上側がオホーツク海で下側がサロマ湖。左が夏の様子で、右がとあるものを建設した結果、サロマ湖内に流氷が際限なく流入してくることがなくなった冬の様子。これを建設する前は、サロマ湖内で侵入した流氷が大暴れして、ホタテの養殖なんかが莫大な被害を受けていたそうで。

 「アイスブーム」って名前だったか。湖口に数本の支柱を立てておいて、冬の間だけネットを張っておく構造だそうで。工事が終わったら近づけるようになるのかな。


 ここでオホーツク海側を望む。

 水平線近くに流氷帯がうっすら見えるかな。どうだろう。紋別の流氷は増えてるベか。


 またガリンコ号のHPを確認。


 氷量「0+」。減ってやがる。これ以上の北上は無し。ここからは東に向かってドライブを続けますよ。



 オホーツク海とサロマ湖を隔てる南側の砂州に行ってみた。ここにもゲートが。まぁ、ここは元々原生花園の貴重な植生を守るために夏場でも自家用車の進入を規制しているところで、夏場でもここから先は徒歩や自転車や観光馬車でないと入られないところなのよね。

 ただ、今は別な理由で入ってはいけない模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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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係者以外立入禁止

・北海道から受託したエゾシカの捕獲事業を実施しております。

・安全確保のため、皆様のご理解とご協力をお願いいたします。

・実施期間:平成31年1月下旬から平成31年3月20日まで

北海道猟友会・構研エンジニアリング受託コンソーシア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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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エゾシカの捕獲事業って、猟銃をぶっ放すのか? この先にのこのこ入り込んだら撃たれるのか?

ガクガク((((((;゚Д゚))))))ブルブル




 長居しても仕方ないので、先に進む。国鉄湧網線の常呂駅跡に建つバスターミナルの裏。沿岸に流氷はほとんど無い。

 キツネが一匹。海岸を走っていきましたよ。冬場の海岸なんて、餌探しも大変じゃないのかね。



 常呂の街を過ぎて、能取湖の湖口を目指して走っていると、道路脇に珍しいものが現れた。ダチョウの牧場?羽の色から見て、若い鳥ばっかりなのかな。

 更に奥へ進もうとするも、湖口までの道は除雪がされておらず・・・残念。



 能取湖の湖岸をぐるりと廻る。能取湖も一面氷結している様子。遠浅の湖岸に設けられた漁港は、航空写真で見ると結構面白い格好をしているなぁ、と感じてみたり。

 国道と湖岸の間には細長い雪原。そして雪原の中に立つ看板。ここは国鉄湧網線の廃線跡を利用したサイクリングロード。夏場になったら、自転車を持ってきて走ってみるのも良いかな。このサイクリングロードは、常呂の街の近くから、網走の大曲(網走刑務所がある辺り)まで整備されてますよ。


 能取湖をぐるりと回って、また海岸に出る。能取岬が近づくと、流氷の量が増えてくる。それでも細かい氷が多くて、水面の方が多く見えてる状態だけれども。

 能取岬灯台に到着。ここは風が強いのか、雪が全然積もっていない。


 荒々しい海岸には流氷が溜まってるけど、沖の流氷帯との間には海水面が。

( ´-ω-)まぁ、こんなもんかな。



 更に東へ。網走の街に入り、「流氷観光砕氷船おーろら号」の発着場になっている道の駅「流氷街道網走」に寄る。大層な名前だな。

 運行状況:沖合の流氷帯まで運行します。

 流氷状況:流氷あり

 所要時間:約1時間

 乗船料金:大人 3,300円、小学生 1,650円


 この後は15:30発の最終第5便が受付中。ずっと「流氷あり」ですか。

 

 お、1隻帰ってきた。


 ここで私は腹ごしらえ。「網走ちゃんぽん」(900円)なんてのをいただいてみた。どの辺りが網走なんだろう。

 すり身は北海道のスケトウダラなのかな。ホタテはサロマ湖産なのかな。網走湖のシジミ・・・でなくてアサリ?アサリも獲れるんだっけか?何かよく分からんな。スープや麺は確かにちゃんぽんだな。


 ググっ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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網走ちゃんぽんとは

長崎県雲仙市との「焼きちくわの長さ日本一」の戦いを通じ、交流が始まった網走市と雲仙市。あるとき雲仙市にある有名なちゃんぽん「小浜ちゃんぽん」を網走の食材で作ったら美味しいんじゃないか?という話が持ち上がり、2011年9月に雲仙市から来た訪問団が網走の食材を使ってちゃんぽんを試作、この事がきっかけとなり網走ちゃんぽんが生まれました。


《網走ちゃんぽんのルール》

1.雲仙小浜ちゃんぽん用スープをベースにオホーツクの恵みを加え独自性のある演出をする。
2.網走産の魚肉加工食品を具材として使う。
3.網走市内「竹中製麺」が特別に開発した「網走ちゃんぽん専用麺」を使用する。
【網走ちゃんぽん研究会】


https://www.abakanko.jp/food/abashirichamp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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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そんな下らないことで争ってたのか。


 最終便の発時刻が近づくと、搭乗待ちの長い列。流氷観光は人気なんだねぇ。

( ´・д・)ノシ いってらっさ~い♪

 おーろら号は2隻でフル稼働してるようで。儲かってるんだろうねぇ。



 おーろら号に乗る気は無いので、自分の腹を満たした後は愛車の腹も満たして網走の街を出る。国道244号で海岸段丘の下のうねうねカーブする道を走っていると、反対車線側にこの時期見慣れない物が見えましたよ。




 こんな雪が積もったり路面が凍ったりする時期にもネズミ捕りなんてやってるんだねぇ。ご苦労なこって。しかし、温かい車の中でぬくぬくしているというのはけしからんな。寒風吹きすさぶ中、道路脇の倚子に座って待ち構えて、違反車の前に旗を持って立ちはだかろうと駆けだして氷に足を滑らせてすっ転ぶ、くらいの根性を見せて欲しいところだけど。

(;´-д-)冬は取り締まりなんてやってないと思って、ずっと制限速度を気にしないで走ってたでや。やべ。



 網走の街からさほど離れていない鱒浦。なのに海を見ると流氷が全然無い。

( ´・3・)むぅ。


 JR釧網線の北浜駅。

 流氷なんて全然ねぇなぁ。

 駅舎の窓には「釧網本線 華乃美幸」なんて聞いたことも無い歌手のポスター。「ヒット目指して頑張ってます」だそうですよ。

( ´-ω-)知らん。



 もうそろそろ日が暮れそうな時刻。これ以上流氷の無い海沿いを走り続けても面白くないので、濤沸湖でハクチョウを観察することにする。

 まだ日も暮れないうちからみんな寝てるのかい。良いご身分だねぇ。


 水底に何か美味いものでも見つけたのかな。

 羽毛布団。温かいんだろうか。


 対岸を見るとキツネが一匹。

 

 一匹増えた。氷上に餌なんてあるんだろうか。



 日が暮れて、国道240号を走り南へ向かっていると、道路脇や、はては路上にまでシカさんがウヨウヨ。




 立て続けに出てこられたもんで、私もすっかり心が折れてしまいましたよ。後続車がやって来て、追い抜かせてその後ろを付いて走るようになるまで、恐くて恐くてスピード出してられないんだもの。

( ´-д-)その後続車も滅多にやって来ないんだな。田舎だなぁ。



 釧路の街でディナー。釧路らしいものって何だろうな、と考えてこれにしてみた。

 「釧路風醤油ラーメン」(700円)。細縮れ麺とあっさりした醤油味が特徴ですよ。漁から帰ってきた気の短い漁師にいち早くラーメンを茹で上げて出すために麺が細くなったとか(※諸説ありまする)。

( ´-ω-)やっぱりこのラーメンがホッとするかな。


~ 続く ~

 


.


이 스레는 「와 동쪽에 드라이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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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타미의 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한다.과연 이 계절, 차안박을 하려는 근성은 가지지 않은 걸로.

( ′-д-) 영하 30도의 리쿠베츠에서 야숙을 하려고 한 바보가 있다고 하는 뉴스를 믿을 수 없어서.

 이전도 묵은 이 숙소.아침 식사는 「일식」 「양식」 「오차즈케」로부터 선택할 수 있는 곳(중), 오차즈케를 선택하면 전회와 같이, 밥과 된장국도 붙어 왔어요.

( ′-д-) 오차즈케는 반찬이겠지인가.일식의 콩새의 오차즈케?


 밖에 나온다.상당히 춥다고 생각하면, 거리의 바깥 공기온계는 8시에―14.8℃.지역 기상관측 시스템에 의하면, 이 날의 키타미의 최저 기온은―20.8℃이었다고 하고.덧붙여서, 이 3일 후에는―28.2℃를 기록.

( ′-ω-)-30℃가까운 추위라고 하는 것도 체험해 보고 싶은 걸이구나.

 마시기 내기인 채 차내에 방치해 있던 우롱차는 제대로 묶을 수 있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후 어떻게 하지.이 계절에 오호츠크해측까지 온 목적은 유빙.모처럼이라면 쇄빙선을 타 유빙을 이기주의자 나누어 가는 님 아이를 체험해 보고 싶은 곳.아바시리의 오로라는, 2년전에 승선해 유빙대를 진행하는 체험을 충분히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기는 이미 만족.그러나, 4년전에 1시간 코스에서 앞바다 먼 유빙의 구석을 5분 정도 밖에 체험 할 수 없었던 몬베츠의 가린코호는, 재차 리벤지 하고 싶었다고 무렵.

 그러나, 키타미로부터 몬베츠까지 가는 것도 상당히 멀다.그것도 동도.가고 나서 실망 하지 않게, 사전에 몬베츠의 상황을 조사해 보는지, 라고 가린코호의 HP를 본다.


 빙량 「1」.10 단계 평가의 1.「항내외에 유빙이 점재하고 있습니다만, 유빙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이것은 유빙이 없다고 해 좋은 상태다.이번 가린코호는 단념할까.



 그렇지만 모처럼 여기까지 왔으므로, 조금 북상해 사로마호수의 호안까지 가 보기로 한다.

 사로마호수의 호안에 있는 하마사로마의 어항.호수이니까, 호면은 얼어붙고 있어도 신기하다는 아닌데.

 그러나, 중기로 얼음을 나누고 있지만, 무슨 유익의 작업이겠지.


 항구쪽을 보면, 방파제의 외측에 빙어 낚시해 같은 사람들.

 얼어붙은 항구의 밖에서 빙어 낚시라고 하는 광경이 재미있다고 생각해 찍어 보았다. ···그렇지도 않을까.


 여기서, 「사로마호수」와「얼음」으로부터 「있다 일」을 생각해 낸다.

( ′·д·) 그렇다, 저것을 봐에 가 보고 싶은데.



 그래서, 사로마호수의 호구에 북측에서 향해 보기로 한다.

 도중의 국도에서 눈에 들어온 간판.(일반적으로 「아오칸」이라고 말하는 거니.(들)물은 기억이 없지만)

 컨트리 싸인과 같은 일러스트들이입니까.알기 쉽다···의 것인지?



 오호츠크해와 사로마호수를 멀리하는 북측에서 성장하는 사주의 첨단 근처, 용미야다이 전망대에 도착.여기에서 앞은 게이트가 설치되어 공사용의 차량 밖에 출입 할 수 없는 님 아이.유감.

 사주의 첨단의 제1호구에 설치된 아레를 보고 싶었지만, 이 거리가 한계인가.


 이런 광경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이 간판의 사진의 위쪽이 오호츠크해에서 아래 쪽이 사로마호수.왼쪽이 여름의 님 아이로, 오른쪽이 어떤의 것을 건설한 결과, 사로마호내에 유빙이 끝 없게 유입해 오는 것이 없어진 겨울의 님 아이.이것을 건설하기 전은, 사로마호내에서 침입한 유빙이 발광하고, 가리비의 양식등이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었다고 하고.

 「아이스 붐」이라는 이름이었구나.호구에 몇 개의 지주를 세워 두고, 겨울 동안만 넷을 쳐 두는 구조라고 하고.공사가 끝나면 접근하게 되는 것일까.


 여기서 오호츠크해측을 바라본다.

 수평선 근처에 유빙대가 어렴풋이 보일까.어떨까.몬베츠의 유빙은 증가하고 있는 베인가.


 또 가린코호의 HP를 확인.


 빙량 「0+」.감소는이나가.더 이상의 북상은 없음.여기에서는 동쪽을 향하고 드라이브를 계속해요.



 오호츠크해와 사로마호수를 멀리하는 남쪽의 사주에 가 보았다.여기에도 게이트가.아무튼, 여기는 원래원생화원의 귀중한 식생을 지키기 위해서 여름 철에서도 자가용차의 진입을 규제하고 있는 (곳)중에, 여름 철에서도 여기에서 앞은 도보나 자전거나 관광 마차가 아니다고 들어가지지 않은 곳이야.

 단지, 지금은 별도인 이유로 들어가 안 된다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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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이외출입 금지

·홋카이도로부터 수탁한 에조 사슴의 포획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안전 확보 때문에, 여러분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시 기간:헤세이 31년 1월 하순부터 헤세이 31년 3월 20일까지

홋카이도렵우회·구연엔지니어링 수탁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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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조 사슴의 포획 사업은, 엽총을 발사하는지? 이 먼저 어슬렁어슬렁 비집고 들어가면 총격당하는지?

가크가크((((((;˚Д˚)))))) 부들부들




 길게 머물러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먼저 진행된다.국철 유모선의 토코로역 자취에 세우는 버스 터미널의 뒤.연안에 유빙은 거의 없다.

 여우가 한마리.해안을 달려 갔어요.겨울철의 해안은, 먹이 찾기도 대단하지 않아 돈.



 토코로의 거리를 지나고, 노토로호의 호구를 목표로 해 달리고 있으면, 도로겨드랑이에 희귀한 것이 나타났다.타조의 목장?날개의 색에서 보고, 젊은 새뿐인가.

 더욱 안쪽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것도, 호구까지의 길은 제설이 되지 않고···유감.



 노토로호의 호안을 둘레와 돈다.노토로호도 일면 빙결하고 있는 님 아이.먼 곳까지 얕은 것의 호안에 설치된 어항은, 항공사진으로 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모습을 하고 있데, 라고 느껴 보거나.

 국도와 호안의 사이에는 홀쪽한 설원.그리고 설원안에 서는 간판.여기는 국철 유모선의 폐선자취를 이용한 자전거 전용 도로.여름 철이 되면, 자전거를 가져와 달려 보는 것도 좋을까.이 자전거 전용 도로는, 토코로의 거리의 근처로부터, 아바시리의 오마가리(아바시리 형무소가 있다 근처)까지 정비되고 있어요.


 노토로호를 둘레와 돌고, 또 해안에 나온다.노토로미사키가 가까워지면, 유빙의 양이 많아진다.그런데도 세세한 얼음이 많아서, 수면이 많이 보이고 있는 상태이지만.

 노토로갑등대에 도착.여기는 바람이 강한 것인지, 눈이 전혀 쌓이지 않았다.


 몹시 거친 해안에는 유빙이 모여 있지만, 바다의 유빙대와의 사이에는 해수면이.

( ′-ω-) 아무튼, 이런 것일까.



 더욱 동쪽에.아바시리의 거리에 들어가, 「유빙 관광 쇄빙선 오로라호」의 발착장이 되어 있는 길의 역 「유빙 가도 아바시리」에 들른다.매우이름이다.

 운행 상황:앞바다의 유빙대까지 운행합니다.

 유빙 상황:유빙 있어

 소요 시간:약 1시간

 승선료금:어른 3,300엔, 초등 학생 1,650엔


 이 다음은 15:30발의 최종 제 5편이 접수중.쭉 「유빙 있어」입니까.

 , 1척 돌아왔다.


 여기서 나는 배다섯 손가락등네.「아바시리 짬뽕」(900엔)은의를 받아 보았다.어느 근처가 아바시리겠지.

 으깬어묵은 홋카이도의 스케트우다라인가.가리비는 사로마호산인가.아바시리호수의 가막조개···(이)가 아니어서 아사리?아사리도 잡히는 건가인가?무엇인가 잘 알지 않지.스프나 면은 확실히 짬뽕이다.


 그그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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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시리 짬뽕이란

나가사키현 운젠시와의 「구이 생선살 꼬치구이가 길이 일본 제일」의 싸움을 통해서 교류가 시작된 아바시리시와 운젠시.있다라고 해 운젠시에 있는 유명한 짬뽕 「코하마 짬뽕」을 아바시리의 식재로 만들면 맛있지 않을까?그렇다고 하는 이야기가 부상해, 2011년 9월에 운젠시로부터 온 방문단이 아바시리의 식재를 사용해 짬뽕을 시작, 이 일이 계기가 되어 아바시리 짬뽕이 태어났습니다.


《아바시리 짬뽕의 룰》

1.운젠 코하마 짬뽕용 스프를 베이스로 Okhotsk의 은혜를 더해 독자성이 있는 연출을 한다.
2.아바시리산의 어육 가공 식품을 속재료로서 사용한다.
3.아바시리시내 「타케나카 제면」이 특별히 개발한 「아바시리 짬뽕 전용면」을 사용한다.
【아바시리응개연구회】


https://www.abakanko.jp/food/abashirichamp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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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 그렇게 시시한 것으로 싸우고 있었는지.


 최종편의 발시각이 가까워지면, 탑승 기다리는 긴 열.유빙 관광은 인기야.

( ′·д·) 노시 다녀와요~있어♪

 오로라호는 2척으로 풀 가동하고 있는 듯 하고.득을 보는 것일까.



 오로라호를 탈 생각은 없기 때문에, 자신의 배를 채운 다음은 애차의 배도 채워 아바시리의 거리를 나온다.국도 244호로 해안 단구아래의 꾸불꾸불 커브하는 길을 달리고 있으면, 반대 차선 측에 이 시기 낯선 것이 보였어요.


<iframe src="//www.youtube.com/embed/3ShidojbSG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이런 눈이 쌓이거나 노면이 얼거나 하는 시기에도 쥐 잡아는 하고 있어.수고인 개는.그러나, 따뜻한 차 중(안)에서 편안히 하고 있다는 것 브러쉬 밖에들 응인.찬바람 불어 거칠어지는 중, 도로겨드랑이의 의자에게 앉아 기다리고, 위반차의 전에 기를 가지고 가로막으려고 신출내기라고 얼음에 다리를 미끄러지게 해 구르는, 정도의 근성을 보였으면 좋은 곳이지만.

(;′-д-) 겨울은 단속은 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쭉 제한 속도를 신경쓰지 않고 달리고 있었던으로나..



 아바시리의 거리로부터 그다지 멀어지지 않은 마수라.그런데 바다를 보면 유빙이 전혀 없다.

( ′·3·).


 JR센모선의 키타하마역.

 유빙은 전혀.

 역사의 창에는 「센모본선화노미행」은 (들)물은 것도 없는 가수의 포스터.「히트 목표로 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해요.

( ′-ω-) 모르지 않아.



 이제 슬슬 해가 질 것 같은 시각.더 이상 유빙이 없는 해안을 달려 계속해도 재미없기 때문에, 도후쓰호에서 백조를 관찰하기로 한다.

 아직 날도 저물지 않을 때 매운 맛응인 자고 있는 거야.좋은 신분이구나.


 물밑에 무엇인가 맛있는 것이라도 찾아냈던가.

 깃털 이불.따뜻할까.


 대안을 보면 여우가 한마리.

 한마리 증가했다.빙상에 먹이는 있다 응일까.



 해가 지고, 국도 240호를 달려 남쪽을 향하고 있으면, 도로겨드랑이나, 는이라고는 노상에까지 사슴씨가 우요우요.


<iframe src="//www.youtube.com/embed/I8NMyHsP0j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연달아 나올 수 있던 것으로, 나도 완전히 마음이 접혀 버렸어요.후속차가 오고, 앞지르게 해 그 뒤를 붙어 달리게 될 때까지, 무서워서 무서워서 스피드 내밀기라고 없다 것.

( ′-д-) 그 후속차도 분별없게 오지 않는다.시골이구나.



 쿠시로의 거리에서 디너.쿠시로인것 같은 것은 무엇일까, 라고 생각하고 이것으로 해 보았다.

 「쿠시로풍간장 라면」(700엔).세 주름이 져 면으로 시원시럽게 한 간장미가 특징이에요.고기잡이로부터 돌아온 성격이 급한 어부에 재빨리 라면을 데쳐 내기 위해서 면이 가늘어졌다든가(※제설한다).

( ′-ω-) 역시 이 라면이 마음이 놓일까.


~ 계속 된다 ~



TOTAL: 10178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10178 中国へ旅行する観光客1位は韓国 JAPAV57 11-05 390 0
10177 NY自然史博物館が旭日旗消去を拒否 JAPAV57 10-27 439 0
10176 ベルリン慰安婦像に罰金444万ウォン JAPAV57 10-15 480 0
10175 来年また韓国人は来なくなるのかな....... JAPAV57 10-08 566 0
10174 日本の9月訪日287万人、韓国は156万人(....... JAPAV57 10-02 581 0
10173 韓国のMICHELIN 3STAR全て閉店 JAPAV57 09-30 564 0
10172 中国高速鉄道に部品提供中止すると JAPAV57 09-24 628 0
10171 London和食専門学校開校が話題 JAPAV57 09-20 861 0
10170 中国が水産物輸入再開、残るは韓国....... JAPAV57 09-20 886 0
10169 オーストラリアの地方都市で日本祭....... JAPAV57 09-19 906 0
10168 中国の日本児童殺傷事件の韓国人コ....... JAPAV57 09-19 892 0
10167 スペインで日本文化大人気だった! JAPAV57 09-16 894 0
10166 世界観光収入TOP10に日本 JAPAV57 09-15 964 0
10165 日本人がソウルへ来れば驚くこと JAPAV57 09-14 998 0
10164 コスルに新衣「時崎狂三」が登場 coslele 09-11 927 0
10163 韓国が障害者差別撤廃の欧米でデモ JAPAV57 08-23 1121 0
10162 毎年、飲料水源で大規模発生する緑....... JAPAV57 08-20 1192 0
10161 恒例の夏休み信州 (4) 親韓派コリグ3 08-19 1275 2
10160 RE: 恒例の夏休み信州 dom1domko 09-11 987 0
10159 韓国が経済で日本を追い越してしま....... (1) 강코쿠진 08-18 12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