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お出かけに先立って油を満タンに。

( ´-ω-)軽油は安くて良いねぇ。



 ドラ割『北海道観光応援ぱす』の道東応援プラン・全日2日間プラン6600円なんてのに申し込んで高速に乗る。

( ´-ω-)良い天気だ。

 ん?「むかわ穂別~占冠 吹雪通行止」とな?


 本当に吹雪いているのか?なんていぶかしく思いながらとことこ走り続ける。夕張の辺りから積雪の量は増えるも、吹雪き始める兆しは見られず。

 いよいよむかわ穂別ICに近づくと、「ここで出よ 吹雪通行止」ですと。本当にここで降ろされるのか。

 占冠方を見ると、道はろくに除雪されていない様子。吹雪じゃなくて、除雪のために通行止・・・ってわけじゃないのか。



 仕方なく国道を迂回する。空は曇ってくるも、吹雪き始める感じはせず。

 雪が多いな。


 占冠の道の駅で一休み。「気温 -6.9℃」ですか。しかし、折角の気温計なのに、全然除雪してないんだな。

 道の駅のサイクルスタンドにかけられたファットバイク。貸し出してるんだろうか。まさか雪道をサイクリングしてこんな山の中まで来るような物好きがいるわけが・・・ないよな。


 高速に戻り、日高の山を越える。両側に高い防風柵が立つここは、風が強いところなんだろうな。

 「鹿に注意!!」・・・鹿は道路に入らないように管理してくれや。わざわざ高い金取ってるんだからよぉ。



 とことこ走り続けて、釧路の街に入っていく。「鳥注意」・・・釧路らしいねぇ。

 釧路新道。市街地の外側の湿原の中を通る国道38号のバイパス。見渡す限りの平地だねぇ。



 釧路の街の中には寄らず、JR釧網線の茅沼駅へ。「タンチョウの来る駅」ですよ。

 有人駅だったころに駅員がタンチョウに給餌を始めて、今でも付近の住人が給餌しているとか。今でもタンチョウが餌を目当てに(?)やって来ますよ。


 タンチョウがいる雪原の向こうには、路上駐車とカメラを構えたマニアがいっぱい。

 踏切の側にも路上駐車のマニアがいっぱい。

 こんなに大勢、何を撮りに来たのやら。その正体はこちら。




 タンチョウとSLが同時に収まる写真を撮りたかったけど、タンチョウが遠くに行っちゃってイマイチだった図。



 SLが茅沼を出発したあとは、先回りして細岡~釧路湿原間の踏切へ。





 後ろ向きに走るSLっていうのはイマイチだなぁ。標茶に転車台を作れば上下とも前向きで走れるのに、その気は無いのかしら。

( ´-ω-)まぁ、気があろうと致命的に金が無いものな。SLだっていつまで走らせられるものやら。



 細岡展望台から釧路湿原を望む。

( ´-ω-)良い天気だ。



 日没の頃、摩周第一展望台に到着。

 摩周湖は結氷してないんだね。



 JR釧網線の川湯温泉駅。

 駅舎に併設の足湯で一休み。


 駅舎内には謎のポスター。「釧網本線を世界遺産に」?本気で言ってるのか?

 駐車場の車に戻ってライトを付けると、雪山に遺された阿呆の戯れた跡。雪山を見るとはしゃぐやつってのはいるんだねぇ。



 清里町札弦の道の駅。ここで390円を払って露天風呂に入る。

 10月に来たときには38.5℃とぬるくて不満だった露天風呂は、今回は42.3℃と熱めのお湯。外気温が氷点下10℃の中、良いお湯を堪能出来ましたよ。季節や気温によって湯温を調節してるのかしら。



 しかし冬道の運転は鬱陶しいなぁ。この日一日だけでも、何回も肝を冷やす思いをしましたよ。

(;´-д-)丁字路の一時停止で止まりきれずに本線を車が走ってくるところに突っ込んだときはもう駄目かと思いましたよ。



~ 続く ~


와 동쪽에 드라이브.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와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외출에 앞서 기름을 가득하게.

( ′-ω-) 경유는 싸고 좋다.



 드라비율 「홋카이도 관광 응원파스」의 도토 응원 플랜·하루 종일 2일간 플랜 6600엔은의에 신청해 고속으로 탄다.

( ′-ω-) 좋은 날씨다.

 응?「강호베츠~시무캇뿌 눈보라 통행지」라고?


 정말로 눈보라가 치고 있는지?정말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면서 곳과 개 계속 달린다.유우바리의 근처로부터 적설의 양은 증가하는 것도, 눈보라가 치기 시작하는 조짐은 보지 못하고.

 읽을까 원호베츠 IC에 가까워지면, 「여기서 나와서 눈보라 통행지」이라면.정말로 여기서 강판 당하는 것인가.

 시무캇뿌분을 보면, 길은 충분히 제설되어 있지 않은 님 아이.눈보라가 아니고, 제설을 위해서 통행지···라는 것이 아닌 것인가.



 어쩔 수 없이 국도를 우회 한다.하늘은 흐려 오는 것도, 눈보라가 치기 시작하는 느낌은 하지 않고.

 눈이 많은데.


 시무캇뿌의 길의 역에서 휴식.「기온 -6.9℃」입니까.그러나, 모처럼의 기온계인데, 전혀 제설하고 있지 않는다.

 길의 역의 사이클 스탠드에 걸칠 수 있었던 File Allocation Table 오토바이.대출하는 것일까인가.설마 눈길을 사이클링 해 이런 산안까지 오는 호기심이 있는 것이···없어.


 고속으로 돌아와, 히다카의 산을 넘는다.양측으로 높은 방풍책이 서는 여기는, 바람이 강한 곳일까.

 「사슴에 주의!」···사슴은 도로에 들어가지 않게 관리해 주어나.일부러 비싼 돈 받고 있기 때문에.



 곳과 개 계속 달리고 , 쿠시로의 거리에 들어간다.「새주의」···쿠시로답다.

 쿠시로 신도.시가지의 외측의 다습 초원안을 통과하는 국도 38호의 우회도로.보이는 것은 평지구나.



 쿠시로의 거리안에는 모이지 않고, JR센모선의 카야누마역에.「탄 나비가 오는 역」이에요.

 유인역이었던 무렵에 역무원이 탄 나비에게 급이를 시작하고, 지금도 부근의 거주자가 급이 하고 있다든가.지금도 탄 나비가 먹이를 목적에(?) 와요.


 탄 나비가 있는 설원의 저 편에는, 노상 주차와 카메라를 지은 매니아가 가득.

 건널목의 측에도 노상 주차의 매니아가 가득.

 이렇게 여럿, 무엇을 찍으러 온 것이든지.그 정체는 이쪽.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bkUWV2Fr7o"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탄 나비와 SL가 동시에 들어가는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탄 나비가 멀리 가버려 이마이치였던 그림.



 SL가 카야누마를 출발한 뒤는, 앞지름 해 호소오카~쿠시로 다습 초원간의 건널목에.


<iframe src="//www.youtube.com/embed/RXFCca8WJp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등돌리기에 달리는 SL라고 하는 것은 이마이치구나.시베차에 전차대를 만들면 상하와도 적극적이고 달릴 수 있는데, 그 기분은 없는 것일까.

( ′-ω-) 아무튼, 마음이 있으려고 치명적으로 돈이 없는 것.SL도 언제까지 주등 다투어지는 것이든지.



 호소오카 전망대로부터 쿠시로 다습 초원을 바라본다.

( ′-ω-) 좋은 날씨다.



 일몰의 무렵, 마슈우 제일 전망대에 도착.

 마슈호는 결빙 하지 않는다.



 JR센모선의 카와유온센역.

 역사에 병설의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으로 휴식.


 역사내에는 수수께끼의 포스터.「센모본선을 세계 유산에」?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거야?

 주차장의 차로 돌아오고 라이트를 켜면, 눈산에 남겨진 바보가 논 자취.눈산을 견와 까불며 떠드는 녀석이라고 하는 것은 있는 것이군.



 키요사토쵸찰현의 길의 역.여기서 390엔을 지불하고 노천탕에 들어간다.

 10월에 왔을 때에는 38.5℃로 완만해서 불만이었던 노천탕은, 이번은 42.3℃으로 뜨거운 더운 물.바깥 공기온이 영하 10℃안, 좋은 더운 물을 능숙 할 수 있었어요.계절이나 기온에 의해서 탕온을 조절하고 있는 거나.



 그러나 동도의 운전은 음울하다.이 나날이만으로도, 몇번이나 간담이 서늘해지는 생각을 했어요.

(;′-д-) 정향나무로의 일시정지로 멈추지 못하고 본선을 차가 달려 오는데 돌진했을 때는 이제(벌써) 안된 것으로 생각했어요.



~ 계속 된다 ~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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