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일본 대표 DF부안건양, 양SB로 플레이㏾명이서 참아 드로
◆이탈리아 1부 리그 제 23절(20일) 볼로냐 1―1 삿스오로
볼로냐의 일본 대표 DF부안건양은 20일,삿스오로와 적지에서 대전해, 1―1으로 비겼다.시합에는 풀 출장했다.
부안은 오른쪽 사이드 가방으로 선발했다.시합은 전반 17분 , MF소리아노가 흘려 넣어 선제.그러나 동30분에 아군 DF가 일발 퇴장해, 빠른 시간대부터 험난한 싸움을 강요당하는 것에.부안은 왼쪽 사이드 가방에 포지션을 바꾸게 되었다.후반 8분에 동점이 되어 밀어넣어지는 전개에도 10명이서 집중력을 가지고 참아내, 드로에 반입했다.
2 시합만의 승리는 되지 않았지만, 귀중한 승점 1취했다.부안은 여기까지 리그전전시합으로 스타팅 멤버들이.22세의 DF가, 새로운 형태로 활약을 보였다.
ボローニャ日本代表ＤＦ冨安健洋、両ＳＢでプレー…１０人で耐えドロー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Z1eK_9eNCF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ボローニャ日本代表ＤＦ冨安健洋、両ＳＢでプレー…１０人で耐えドロー
◆イタリア１部リーグ第２３節（２０日）ボローニャ１―１サッスオロ
ボローニャの日本代表ＤＦ冨安健洋は２０日、サッスオロと敵地で対戦し、１―１で引き分けた。試合にはフル出場した。
冨安は右サイドバックで先発した。試合は前半１７分、ＭＦソリアーノが流し込み先制。しかし同３０分に味方ＤＦが一発退場し、早い時間帯から厳しい戦いを強いられることに。冨安は左サイドバックにポジションを変えることとなった。後半８分に同点とされ、押し込まれる展開にも１０人で集中力を持って耐え抜き、ドローに持ち込んだ。
２試合ぶりの白星とはならなかったが、貴重な勝ち点１をもぎとった。冨安はここまでリーグ戦全試合でスタメン入り。２２歳のＤＦが、新たな形で活躍を見せ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