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 大学生が元慰安婦の女性が暮らす施設の運営団体を提訴
2020年6月5日 9時48分
韓国の元慰安婦の女性たちが暮らす施設を運営する仏教系の団体が、元慰安婦とは関係のない事業に寄付金を使おうとしているなどと内部告発された問題で、大学生20人余りが、団体への寄付金、日本円にしておよそ450万円を返還するよう求める訴えをソウルの裁判所に起こしました。
韓国ソウル近郊のキョンギ(京畿)道で元慰安婦の女性たちが暮らす施設「ナヌムの家」を運営する仏教系の団体をめぐっては、先月、寄付金をもとに日本円で11億4000万円以上の資産を蓄え、元慰安婦とは関係のない有料の高齢者施設の事業に使おうとしているなどと、一部の職員が内部告発し、警察による捜査が進められています。
こうした中、韓国の大学生23人が、4日、寄付金が元慰安婦のために使われていないとして、団体に対し、5000万ウォン余り、日本円にしておよそ450万円を返還するよう求める訴えをソウルの裁判所に起こしました。
大学生たちは、団体が元慰安婦を政治的に利用し蓄財していると批判していて、裁判で寄付金が返還されれば、元慰安婦のために役立てたいとしています。
韓国の元慰安婦を支援する活動をめぐっては、ソウルの日本大使館の近くで抗議集会を開いている別の団体も、寄付金の使いみちが不透明だなどと指摘され、検察が捜査しており、原告側の弁護士は、この団体に対しても、寄付金の返還を求める訴えを起こすことを検討するとし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605/k1001245876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02
>裁判で寄付金が返還されれば、元慰安婦のために役立てたいとしています。
それも使途不明だと指摘されますよ
한국 대학생이 원위안부의 여성이 사는 시설의 운영 단체를 제소
2020년 6월 5일 9때 48분
한국의 원위안부의 여성들이 사는 시설을 운영하는 불교계의 단체가, 원위안부와는 관계가 없는 사업에 기부금을 사용하려 하고 있는 등과 내부 고발된 문제로, 대학생 20명남짓이, 단체에의 기부금, 일본엔으로 해 대략 450만엔을 반환하도록 요구하는 호소를 서울의 재판소에 일으켰습니다.
한국 서울 근교의 경기(경기) 도로 원위안부의 여성들이 사는 시설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불교계의 단체를 둘러싸고, 지난 달, 기부금을 기초로 일본엔으로 11억 4000만엔 이상의 자산을 저축해 원위안부와는 관계가 없는 유료의 고령자 시설의 사업에 사용하려 하고 있는 등과 일부의 직원이 내부 고발해, 경찰에 의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 한국의 대학생 23명이, 4일, 기부금이 원위안부를 위해서 사용되지 않다고 하고, 단체에 대해, 5000만원남짓, 일본엔으로 해 대략 450만엔을 반환하도록 요구하는 호소를 서울의 재판소에 일으켰습니다.
대학생들은, 단체가 원위안부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축재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고, 재판으로 기부금이 반환되면, 원위안부를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원위안부를 지원하는 활동을 둘러싸고, 서울의 일본 대사관의 근처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있는 다른 단체도, 기부금의 사용 길이 불투명하다 등이라고 지적되어 검찰이 수사하고 있어, 원고측의 변호사는, 이 단체에 대해서도, 기부금의 반환을 요구하는 호소를 일으키는 것을 검토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재판으로 기부금이 반환되면, 원위안부를 위해서 도움이 되고 싶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용도 불명하다고 지적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