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はパロディーに不寛容？ 「コロナエンブレム」取り下げ 外国人記者反発
2020.6.5 08:00
東京五輪の大会エンブレムと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イメージを掛け合わせたデザインが日本外国特派員協会（ＦＣＣＪ）の会報誌に掲載された問題は、ＦＣＣＪ側が５月２１日、大会組織委員会の取り下げ要請に応じ、公式サイトからデザインを削除して決着した。ただ、ＦＣＣＪが同日、オンラインで開いた会見では、「表現、報道の自由」が損なわれたと取り下げに反発する会員が続出。矛先は、パロディーや風刺表現に寛容でないとされる日本の法律や文化にも及んだ。
ＦＣＣＪのカルドン・アズハリ会長は会見で、「理事会で弁護士や専門家に相談した結果、日本でのわれわれの立場は有利ではないという明確な助言を受けた」とし、取り下げは著作権法上の理由と説明。「今回の問題で不快な思いをされた各方面の方々に心よりおわびする」と謝罪した。
これに会員の外国人記者らがかみついた。組織委は著作権侵害のほか「大会エンブレムを新型コロナウイルスと結び付け、ネガティブなイメージを付加することは、五輪ムーブメントの目的に反する」と問題視したが、ある会員は「パロディーはネガティブな印象を与えるものでなく、芸術だ」と反発。別の会員は問題のデザインをプリントしたＴシャツを着用し「これが問題とされること自体、欧米では考えられない」と声を上げた。
アズハリ会長は会見中、「これは報道の自由、表現の自由ではなく、著作権の問題だ。日本で活動する協会として、日本の法律を尊重する」と繰り返し理解を求めたものの、会見はさながら取り下げの是非をめぐる意見交換会の様相に。日本人司会者が「日本ではパロディーや風刺について、著作権法に何の規定もない。常に名誉棄損、著作権侵害となるリスクを抱えていて、（裁判で）どう解釈されるかわからないのが、パロディーや風刺が日本ではほとんどできない理由」と、日本の事情を説明する一幕もあった。
また、問題の会報誌は４月号の上、一般配布もされないことから「組織委が抗議しなければ、ほとんどの人の目にもふれずに過ぎたと思う。抗議したことで大きく報道され、組織委側はある意味、自分たちでダメージを与えたのではないか」との指摘もあった。
アズハリ会長自身、組織委の申し入れが法的な問題にふれず、会報誌の内容に関するものであれば「取り下げることはしなかったと思う」と述べている。その上で「日本国内のパロディー、風刺に関する規制が非常に厳しく、フラストレーションを感じている記者もいると思う。パロディーや風刺についての議論が日本でもっとオープンになっていく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語った。
会見後、外国人ジャーナリストら１１人は共同で今回の問題に関する声明を発表した。英ニュースサイト「インサイド・ザ・ゲームズ」などによると、声明では「パロディーは権力に真実を語る有効な方法のひとつ」とした上で、「報道の自由を守る責任を果たさなかったという事実に失望している」とＦＣＣＪの対応を批判。組織委に対しても「（招致をめぐる）贈収賄疑惑、膨張する経費、アスリートを危険にさらす状況など、東京五輪をめぐる多くのスキャンダルへの批判をそらすための浅はかな試みのようだ」としている。
ちなみに、「コロナエンブレム」に対するインターネットの反応は、「特に気にならない。過剰反応だ」といった意見がある一方、「欧米の文化や価値観を押し付けないでほしい」「表現の自由は尊重すべきだが、これは風刺ではなく侮辱だ」など、おおむね否定的だ。
産経ニュース
https://www.sankei.com/premium/news/200603/prm2006030005-n1.html
私も最初にこの改変マークを見た時には、品性を疑ったんだよね。
「こんな揚げ足取りの様なネガティブキャンペーンをする意図は何か？」
「日本外国特派員協会（ＦＣＣＪ）とは、一方的バイアス絡みの組織か？」
などとね。
だけどこの記事を読んで注目したのは
＞問題の会報誌は４月号の上、一般配布もされないことから「組織委が抗議しなければ、ほとんどの人の目にもふれずに過ぎたと思う
と言う点で、
基本非公開の内部情報誌ならば、話は違うのじゃないか？と思ったんだよね。
公開するものなら「茶化して不快」と抗議するのも当然だと思うが、内部のものであれば「コロナに曝される東京OP」という命題を表現したものなどとして有りかと思える。意図は確認しないと駄目だけどね。
まあ、これに食って掛かられてしまうほどＦＣＣＪも公明正大な組織じゃないと思われてる訳で、「お前らも感情でディスると、そう思われているんだよ」という自覚を求めたいよね。
表現・信条の自由というのも鯨問題・慰安婦問題などバイアスに基づいた事をされた経験が日本にはあるからな。
記者らが言うほど本人らが報道を額面通りに扱っているとも思えんしね。
일본은 패러디에 불관용? 「코로나 엠블럼」철회 외국인 기자 반발
2020.6.508:00
도쿄 올림픽의 대회 엠블럼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미지를 곱한 디자인이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FCCJ)의 회보잡지에 게재된 문제는, FCCJ측이 5월 21일, 대회 조직위원회의 철회 요청에 따라 공식 사이트로부터 디자인을 삭제해 결착했다.단지, FCCJ가 같은 날, 온라인으로 열린 회견에서는, 「표현, 보도의 자유」가 손상되었다고 철회에 반발하는 회원이 속출.비난의 화살은, 패러디나 풍자 표현에 너그럽지 않다고 여겨지는 일본의 법률이나 문화에도 미쳤다.
FCCJ의 카르돈·아즈 탄력 회장은 회견에서, 「이사회에서 변호사나 전문가에게 상담한 결과, 일본에서의 우리의 입장은 유리하지 않다고 하는 명확한 조언을 받았다」라고 해, 철회는 저작권법상의 이유와 설명.「이번 문제로 불쾌한 생각을 하신 각방면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사죄했다.
이것에 회원의 외국인 기자들이 물었다.조직위는 저작권 침해외 「대회 엠블럼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결시켜 네가티브인 이미지를 부가하는 것은, 올림픽 무브먼트의 목적에 반한다」라고 문제시했지만, 있다 회원은 「패러디는 네가티브인 인상을 주는 것도？`후가 아니고, 예술이다」라고 반발.다른 회원은 문제의 디자인을 프린트 한 T셔츠를 착용해 「이것이 문제로 여겨지는 것 자체, 구미에서는 생각할 수 없다」라고 소리를 높였다.
아즈 탄력 회장은 회견중, 「이것은 보도의 자유, 표현의 자유롭지 않고, 저작권의 문제다.일본에서 활동하는 협회로서 일본의 법률을 존중한다」라고 반복 이해를 요구했지만, 회견은 마치 철회의 시비를 둘러싼 의견교환회의 님 상에.일본인 사회자가 「일본에서는 패러디나 풍자에 대해서, 저작권법으로 아무 규정도 없다.항상 명예 훼손, 저작권 침해가 되는 리스크를 안고 있고, (재판으로) 어떻게 해석될지 모르는 것이, 패러디나 풍자가 일본에서는 거의 할 수 없는 이유」라고, 일본의 사정을 설명하는 일막도 있었다.
또, 문제의 회보잡지는 4월호 위, 일반 배포도 되지 않는 것으로부터 「조직위가 항의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사람의 눈에도 접하지 않고 지났다고 생각한다.항의한 것으로 크게 보도되어 조직위측은 있다 의미, 스스로 데미지를 준 것은 아닌가」라는 지적도 있었다.
아즈 탄력 회장 자신, 조직위의 신청이 법적인 문제에 접하지 않고, 회보잡지의 내용에 관한 것이면 「잡기운`코(일)것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있다.게다가로 「일본내의 패러디, 풍자에 관한 규제가 매우 어렵고, 욕구불만을 느끼고 있는 기자도 있다고 생각한다.패러디나 풍자에 대한 논의가 일본에서 좀 더 오픈이 되어 가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견 후, 외국인 저널리스트들 11명은 공동으로 이번 문제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영뉴스 사이트 「인사이드·더·게임즈」등에 의하면, 성명에서는 「패러디는 권력에 진실을 말하는 유효한 방법의 하나」라고 한 다음, 「보도의 자유를 지킬 책임을 완수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에 실망하고 있다」라고 FCCJ의 대응을 비판.조직위에 대해서도 「(유치를 둘러싼다) 뇌물증여 의혹, 팽창하는 경비, 애슬리트를 위험에 처하는 상황 등, 도쿄 올림픽을 둘러싼 많은 스캔들에의 비판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한 경박한 시도같다」라고 하고 있다.
덧붙여서, 「코로나 엠블럼」에 대한 인터넷의 반응은, 「특별히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과잉 반응이다」라는 의견이 있다 한편, 「구미의 문화나 가치관을 꽉 누르지 않으면 좋겠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해야 하지만, 이것은 풍자는 아니고 모욕이다」 등 , 대개 부정적이다.
산케이 뉴스
https://www.sankei.com/premium/news/200603/prm2006030005-n1.html
나도 최초로 이 개변 마크를 보았을 때에는, 품성을 의심했어.
「이런 말꼬리 잡기와 같은 네가티브 캠페인을 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FCCJ)란, 일방적 바이어스 관련의 조직인가?」
등과.
그렇지만 이 기사를 읽어 주목한 것은
이라고 하는 점으로,
기본 비공개의 내부 정보지라면, 이야기는 다른 것이 아닌가?(이)라고 생각했어.
공개하는 것이라면 「얼버무려 불쾌」라고 항의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내부의 것이면 「코로나에 노출해지는 도쿄 OP」라고 하는 명제를 표현한 것등으로 해서 유리카라고 생각된다.의도는 확인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뭐, 이것에 먹어 걸려져 버릴 만큼 FCCJ도 공명정대한 조직이 아니라고 생각되고 있는 (뜻)이유로, 「너희들도 감정으로 디스와 그렇게 생각되고 있어」라고 하는 자각을 요구하고 싶지요.
표현·신조의 자유라고 하는 것도 고래 문제·위안부 문제 등 바이어스에 근거한 일을 하신 경험이 일본에는 있다 매운.
기자들이 말하는 만큼 본인등이 보도를 액면대로로 취급하고 있다고도 생각되지 않아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