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コロナで強まる日米関係、反中戦線拡大…経済安保で対話の枠組み新設へ=韓国の反応
米日連合軍、反中戦線拡大…経済安保対話体まで作った
2020.05.17|午後6:29
米国が信じるのは、やはり日本だけだろう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コロナ19)以降、揺らぐ米国経済の援軍として日本が静かに動いている。
明確な動きは、国債の買い入れで感知できる。日本銀行(日銀)は15日、日本の投資家が今年3月に買い入れた米国国債および政府保証モーゲージ債権金額が504億ドル(約62兆ウォン)に達したと発表した。関連金額を集計し始めた2005年以降、最高水準だ。
コロナ19による量的緩和(QE)など、景気浮揚策で財政赤字が増え、米国国債があふれる中、日本が率先して米国国債を買い入れている。これは、米国内の一部で「コロナ19景気浮揚策が効果に比べて財政赤字だけ増やしている」という要旨の主張を無力化することができる。
米国債をめぐる動きは、国際政治的含意も溶け込んでいる。米国債保有国1位は中国、2位が日本である。米・中の対立が激化している局面で、中国が米国に圧迫カードとして使うことができるのが、米国債の売却である。実際、中国国際経済交流センターの黄奇帆副理事長は、7日、「米国は、自国国債を持つ世界の他の国に債務の返済義務を負っている」とし、「米国の信用が先に破産する可能性がある」と脅しをかけた。こうなると、米国が頼るところは日本だ。
米国と日本は反中戦線で同じ船に乗って久しい。コロナ19以前は、国際政治でその様相が明確だったが、今は、経済でも米日同盟の透明度は高くなった。加えて、米日両国は、経済安全保障に関連する問題を扱うための独立した政府間対話チャンネルまで作ることで合意した。
日本の読売新聞の16日の報道によると、この協議体は、軍事転用が可能な最先端の技術の米日共同管理と5G(第5世代移動通信)などの安全な通信ネットワークの確保などに関する対策協議が目標だ。両国政府が経済安保に関連する主題に対して包括的な対話枠組みを作るのは今回が初めてだ。早ければ年内に最初の会議が開かれる見通しだという。
米国と中国の間の緊張関係は漸次佳境だ。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は15日(現地時間)、米中貿易合意の破棄の可能性まで示唆した。習近平ついて、「今は会話したくない。中国との貿易合意に興味を少し失った」とし、「今後しばらくの間は、何が起こるのか見守る」と話した。これに先立ち14日、「私たちは(中国と)すべての関係を断絶することもできる」は、爆弾発言を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の頭の中には、日付が刻まれている。11月3日、自身の再選がかかった大統領選挙である。コロナ19によって、彼が誇っていた経済成果は、一日で水の泡になってしまった。このような状況においては、選挙レースが本格的に盛り上がる第3四半期に経済が反発するかどうかが彼にとっては重要だ。
コロナ19の発源地が中国という点を強調し、さらに経済墜落の責任も中国に向けている様子だ。実際、トランプ大統領が高率関税を賦課する可能性も排除するのが困難な状況である。スティーブン・ムニューシン財務長官は「すべてのオプションを検討している」とし、余地を残した。
習主席としても、退くという政治的余地はない。中国は21日から2日間、最大国家のイベントである両会(全国人民代表大会と全国人民政治協商会議)を開く。両会は、習主席にとって、権力の頂点を象徴するイベントだ。 2018年の両会で長期政権の可能性を残した。国内総生産(GDP)の目標と景気刺激策など、主要核心経済政策も発表する。
毎年3月に開いてきたが、コロナ19で約2ヶ月延ばした両会を控え、トランプ大統領のために体面を傷つけられることは習主席も容認できない。米国と中国の間の政治駆け引きが、経済に領域を拡張し、今のところ、少なくとも11月の初めまで続くしかないという見通しが出ている。
1. 韓国人
我々も中国を捨てて米国に乗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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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韓国人
>>1
現政権では不可能です
文在寅が北京大の若者たちに演説した内容の全文をお読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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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イカイ補足:文在寅大統領の訪中に韓国国民が驚いた理由
中国は中国だけではなく周辺国と共にあるときに、その存在が光る国家です。私は 「中国の夢」が 中国だけではなく全アジア、そして全人類と共に見る夢になることを期待します。(中略)韓国も小さな国ではありますが、責任のある中堅国家として、その夢を共にします。(中略)毛沢東主席が率いた大長征にも朝鮮イン青年が行動を共にしました。韓国の抗日軍事学校である「新興武官学校」出身で広州蜂起(広東コミューン)にも参加した金山(キム・サン)です。彼は延安で抗日軍政大学の教授を務めた中国共産党の同志です(北京大での文大統領の演説内容)。
3. 韓国人
>>1
韓国は、米日連合と中国の間でうまく行動すれば、どちらからも利益を得ることができ、これが得策であるが、最も難しいことでもある
それができないのであれば、片方とうまくやり、損害を最小限に留める
最悪なのは、あっちについて、こっちについて、コウモリのように行動することだが、今の韓国はそのコウモリの道に向かっているようだ
米国に追われ、日本に追われ、中国に追われ、北韓の顔色をうかがって…
4. 韓国人
>>1
オバマの時、朴槿恵が、米国と中国の間で綱渡りをし、オバマが米国か中国かどちらか選べとしてサードを配備したが、これがトランプなら、綱渡りすれば中国もろとも爆破するであろう
5. 韓国人
>>1
もともとは韓米日だったのに…
6. 韓国人
習近平が太平洋二分割論発言をしてレッドラインを越えた(太平洋は二つの大国を掌握するとし、西太平洋は中国が取り込むと挑発)。
米国は、中国空母戦団を破壊する戦略を樹立(B-1B爆撃機にLRASMステルス空対艦ミサイル24発搭載できるよう改良)。
INF条約破棄後、中距離弾道弾開発。
射程距離750kmのPrSMミサイルは韓半島、2000kmミサイルは沖縄、4000kmミサイルはグアムに配置する予定。
米国、ロシア、中国まで引き込んで新INF条約を締結し、中国のDF-17/21/26ミサイルを廃棄させるという戦略。 中国は仕損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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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韓国人
韓国もあそこに含まれるべきだが、今の状態だと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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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韓国人
>>7
中国が米国と軍備競争し、北韓がミサイルで米国を圧迫したとして、韓国が微妙なスタンスを取ったり、共産圏側につく姿を見せたら、韓国が最も嫌いな日本の軍事大国化が加速する
我々はより積極的に米国と協力してこそ、日本は自衛隊レベルでとどまり、北中ロがむやみにできなくなるのだが…
9. 韓国人
>>7
仕方ない
我々はすでに親中親北政府
10. 韓国人
無条件に米国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
中国の顔色をうかがうのであれば、死ぬ道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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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韓国人
文在寅は安倍のように米国と親しく付き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
対中国国防安保5G移動通信ネットワーク技術開発事業に韓国のサムスンが参加すればさらに良いが…
文在寅はサムスンを殺し、親中反米、社会主義共産主義が好きな馬鹿野郎だ!
世界1位の半導体ネットワーク技術を保有しているサムスンが韓米日国防安保5G移動通信ネットワーク体系を技術開発すればシナジー効果がさらに上がるのに
もどかしい文災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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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韓国人
韓国はますます孤立していく
だからといって、北中ロが韓国をメンバー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もなく、受け入れたとしても北韓よりも下の序列扱いされるので経済は滅びるだろう
たった5年で、あまりにも多くのことが変わった
脱原発では深刻な国民分裂、孤立した外交、所得主導成長経済政策、下方平準化教育政策など、百年を見据えて決定すべき政策が政治論理によって簡単に振り回され、その結果は、今後、長期間に渡って返済していくことになるだろう
国民は、それをすぐに体感できないから、あいつを選んだようだが、今始まった災害は、文災害の人気が終わってからも、君たちの足を引っ張り続け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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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韓国人
韓国も米国と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
親中では国が危ない
まるで19世紀の朝鮮時代に戻ったような感じだ
100年前にも、欧州と米国に敵対し、共産主義ロシアと手を握り、日本によって滅ぼされた
そして今、再び共産主義、中国と北韓にすり寄っている
真の自由大韓民国の未来が心配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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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韓国人
このような記事を見ると、焦りを感じ、ため息が出る
韓国が今のように米国と離れ、中国とくっついたとして、本当に生き残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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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韓国人
中国の属国になりたいのか?
頭壊文を見ると本当に情けなくなる
胸が張り裂けそうだ
未来の子供たちが中国の属国民となって生きていくことを考えると夜も眠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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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韓国人
>>15
その頭壊文が朝鮮族である
17. 韓国人
>>15
その通りです
頭壊文の中に韓国人はそんなに多くなく、多く見積もっても10万人程度と言われています
その10万人が、5000万人の韓国国民をもてあそんでいます
朝鮮族は中国人であり、絶対に韓国を祖国だとは考えていません
私は中国で暮らしたことがあるので分かります
18. 韓国人
手遅れになる前に、早く連合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もなく全世界が連合して反中戦線が広げる
連合するのが遅くなればなるほど損をするこ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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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韓国人
人畜国民のせいで旧韓末を連想してしまう
投票を間違え、岐路に立たされ、清国と手をにぎることになれば、国民は再び悲嘆に暮れるようだ
精神をしっかりさせ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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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韓国人
我々もあの席にい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共感:5|非共感:0
21. 韓国人
安倍の悪口ばかり言ってないで、国益がどこにあるのかをしっかり学べ
今、この国は反米親中にしようとする左派政府によって非常に危険な状況だ
中国と北韓のスパイがあふ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これを制御する努力をまったくしていない
共感:8|非共感:0
22. 韓国人
いや、お前らなら共産主義者文在寅に、保安事項を教えたいと思うか?wwww
共感:6|非共感:2
韓国は関係ないから^^
신형 코로나로 강해지는 일·미 관계, 반중 전선 확대 경제 안보로 대화의 골조 신설에=한국의 반응
미 일 연합군, 반중 전선 확대
경제 안보 대화체까지 만들었다
2020.05.17|오후6:29
미국이 믿는 것은, 역시 일본 뿐일까.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이후, 요동하는 미국 경제의 원군으로서 일본이 조용하게 움직이고 있다.
명확한 움직임은, 국채의 매입으로 감지할 수 있다.일본 은행(일본은행)은 15일, 일본의 투자가가 금년 3월에 매입한 미국 국채 및 정부 보증 모기지 채권 금액이 504억 달러( 약 62조원)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관련 금액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5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코로나 19에 의한 양적 완화(QE) 등, 경기 부양책으로 재정 적자가 증가해 미국 국채가 넘치는 중, 일본이 솔선해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있다.이것은, 미국내의 일부에서 「코로나 19 경기 부양책이 효과에 비해 재정 적자만 늘리고 있다」라고 하는 요지의 주장을 무력화할 수 있다.
미국채를 둘러싼 움직임은, 국제 정치적함의도 용해하고 있다.미국채보유국 1위는 중국, 2위가 일본이다.요네·중국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는 국면에서, 중국이 미국에 압박 카드로 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미국채의 매각이다.실제, 중국 국제 경제 교류 센터의 황기범부이사장은, 7일, 「미국은, 자국 국채를 가지는 세계의 다른 나라에 채무의 반제 의무를 지고 있다」라고 해, 「미국의 신용이 먼저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위협을 걸쳤다.이렇게 되면, 미국이 의지하는 곳은 일본이다.
미국과 일본은 반중 전선으로 같은 배를 타 오래 되다.코로나 19 이전에는, 국제 정치로 그 님 상이 명확했지만, 지금은, 경제에서도 미 일 동맹의 투명도는 높아졌다.더하고, 미 일 양국은, 경제 안전 보장에 관련하는 문제를 취급하기 위한 독립한 정부간대화 채널까지 만드는 것에 합의했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의 16일의 보도에 의하면, 이 협의체는, 군사 전용이 가능한 최첨단의 기술의 미 일 공동 관리와 5 G( 제5세대 이동 통신)등이 안전한 통신 네트워크의 확보 등에 관한 대책 협의가 목표다.양국 정부가 경제 안보에 관련하는 주제에 대해서 포괄적인 대화 골조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빠르면 연내에 최초의 회의가 열릴 전망이라고 한다.
미국과 중국의 사이의 긴장 관계는 점차 가경이다.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 중 무역 합의의 파기의 가능성까지 시사했다.습긴뻬이 도착하고, 「지금은 회화하고 싶지 않다.중국과의 무역 합의에 흥미를 조금 잃었다」라고 해, 「향후 당분간의 사이는, 무엇이 일어나는지 지켜본다」라고 이야기했다.이것에 앞서 14일, 「우리는(중국과) 모든 관계를 단절할 수도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일자가 새겨지고 있다.11월 3일, 자신의 재선이 걸린 대통령 선거이다.코로나 19에 의해서, 그가 자랑하고 있던 경제 성과는, 하루에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이러한 상황에 있어서는, 선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분위기가 사는 제3 4분기에 경제가 반발할지가 그에게 있어서는 중요하다.
코로나 19의 발원지가 중국이라고 하는 점을 강조해, 한층 더 경제 추락의 책임도 중국으로 향해서 있는 님 아이다.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고율 관세를 부과 할 가능성도 배제하는 것이 곤란한 상황이다.스티븐·무뉴신 재무 장관은 「모든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해, 여지를 남겼다.
습주석으로서도, 물러난다고 하는 정치적 여지는 없다.중국은 21일부터 2일간, 최대 국가의 이벤트인 양회(전국 인민대표대회와 전국 인민 정치 협상 회의)를 연다.양회는, 습주석에 있어서, 권력의 정점을 상징하는 이벤트다. 2018년의 양회에서 장기 정권의 가능성을 남겼다.국내 총생산(GDP)의 목표와 경기 자극책 등, 주요 핵심 경제정책도 발표한다.
매년 3월에 열려 왔지만, 코로나 19로 약 2개월 늘린 양회를 앞에 두고,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서 체면을 손상시킬 수 있는 것은 습주석도 용인할 수 없다.미국과 중국의 사이의 정치 술책이, 경제에 영역을 확장해, 현재, 적어도 11 월초까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고 할 전망이 나와 있다.
소스:http://naver.me/GiUnabcp
1. 한국인
우리도 중국을 버리고 미국을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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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인
>>1
현정권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문 재인이 북경 대학의 젊은이 서에 연설한 내용의 전문을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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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조개 보충:문 재토라 대통령의 방중에 한국 국민이 놀란 이유
중국은 중국 만이 아니고 주변국과 함께 있다 때에,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나는 「중국의 꿈」이 중국 만이 아니고 전아시아, 그리고 전인류와 함께 보는 꿈이 되는 것을 기대합니다.(중략) 한국도 작은 나라입니다만, 책임이 있는 중견 국가로서 그 꿈을 같이 합니다.(중략) 모택동 주석이 인솔한 오쵸정에도 조선 인 청년이 행동을 같이 했습니다.한국의 항일 군사 학교인 「신흥 무관 학교」출신으로 광저우 봉기(광동 코뮨)에도 참가한 카나야마(김·산)입니다.그는 옌안으로 항일 군정 대학의 교수를 맡은 중국 공산당의 동지입니다(북경대에서의 문대통령의 연설 내용).
3. 한국인
>>1
한국은, 미 일 연합과 중국의 사이에 잘 행동하면, 어느 쪽으로부터도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이것이 유리한 계책이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한
그것을 할 수 없는 것이면, 다른 한쪽과 잘 해, 손해를 최소한으로 두는
최악의의는, 저쪽에 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박쥐와 같이 행동하는 것이지만, 지금의 한국은 그 박쥐의 길을 향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에 쫓겨 일본에 쫓겨 중국에 쫓겨 북한의 안색을 살피어
4. 한국인
>>1
오바마때, 박근혜가,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줄타기를 해, 오바마가 미국이나 중국인가 어느 쪽인지 선택해 서드를 배치했지만, 이것이 트럼프라면, 줄타기 하면 중국와도 폭파할 것이다
5. 한국인
>>1
원래는 한미일이었는데
6. 한국인
습긴뻬이가 태평양 2분할론 발언을 해 레드 라인을 넘었다(태평양은 두 개의 대국을 장악 한다고 해, 서태평양은 중국이 어수선하면 도발).
미국은, 중국 항공 모함전단을 파괴하는 전략을 수립(B-1 B폭격기에 LRASM 스텔스공 대 함미사일 24발탑재할 수 있도록 개량).
INF 조약 파기 후, 중거리 탄도탄 개발.
사정거리 750 km의 PrSM 미사일은 한반도, 2000 km미사일은 오키나와, 4000 km미사일은 괌에 배치할 예정.
미국, 러시아, 중국까지 끌어 들여 신INF 조약을 체결해, 중국의 DF-17/21/26 미사일을 폐기시킨다고 하는 전략. 중국은 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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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인
한국도 저기에 포함되어야 하지만, 지금 상태라고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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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한국인
>>7
중국이 미국과 군비 경쟁해, 북한이 미사일로 미국을 압박했다고 해서, 한국이 미묘한 스탠스를 취하거나 공산권 측에 붙는 모습을 보이면, 한국이 가장 싫은 일본의 군사 대국화가 가속하는
우리는 보다 적극적으로 미국과 협력해야만, 일본은 자위대 레벨로 머물어, 키타쥬우로를 함부로 할 수 없게 되지만
9. 한국인
>>7
어쩔 수 없는
우리는 벌써 친중 친북 정부
10. 한국인
무조건 미국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중국의 안색을 살핀다면, 죽는 길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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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한국인
문 재인은 아베와 같이 미국과 친하게 교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대 중국 국방 안보 5 G이동 통신 네트워크 기술개발 사업에 한국의 삼성이 참가하면 한층 더 좋지만
문 재인은 삼성을 죽여, 친중 반미,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좋아하는 바보자식이다!
세계 1위의 반도체 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이 한미일 국방 안보 5 G이동 통신 네트워크 체계를 기술개발하면 시너지(synergy)효과가 한층 더 오르는데
안타까운 문장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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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국인
한국은 더욱 더 고립해 나가는
이라고, 키타쥬우로가 한국을 멤버로서 받아 들일 것도 없고, 받아 들였다고 해도 북한보다 아래의 서열 취급해 되므로 경제는 멸망할 것이다
단 5년으로, 너무 많은 일이 바뀐
탈원자력 발전에서는 심각한 국민 분열, 고립한 외교, 소득 주도 성장 경제정책, 하부 평준화 교육 정책 등, 백년을 응시해 결정해야 할 정책이 정치 논리에 의해서 간단하게 좌지우지되어 그 결과는, 향후, 장기간에 걸쳐 반제해 나가게 될 것이다
국민은, 그것을 빨리 체감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녀석을 선택한 것 같지만, 지금 시작된 재해는, 문장 재해의 인기가 끝나고 나서도, 자네들의 계속 방해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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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국인
한국도 미국과 한 살이 되어야 한
친중에서는 나라가 위험한
마치 19 세기의 조선시대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다
100년전에나, 유럽과 미국에 적대해, 공산주의 러시아와 손을 잡아, 일본에 의해서 멸해진
그리고 지금, 다시 공산주의, 중국과 북한에 소매치기 모이고 있는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으로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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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한국인
이러한 기사를 보면, 초조를 느껴 한숨이 나오는
한국이 지금과 같이 미국과 멀어지고 중국과 들러붙었다고 해서, 정말로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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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국인
중국의 속국이 되고 싶은 것인지?
두괴문을 보면 정말로 한심하게 되는
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 같다
미래의 아이들이 중국의 속국민이 되어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면 밤에도 잘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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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국인
>>15
그 두괴문이 조선족이다
17. 한국인
>>15
그 대로입니다
두괴문안에 한국인은 그렇게 많지 않고, 많이 추측해도 10만명 정도라고 말해집니다
그 10만명이, 5000만명의 한국 국민도라고 놀고 있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인이며, 절대로 한국을 조국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중국에서 살았던 것이 있다가로 밝혀집니다
18. 한국인
손을 쓸 수 없게 되기 전에, 빨리 연합 해야 하는
곧 전세계가 연합 해 반중 전선이 넓히는
연합 하는 것이 늦어지면 질 수록 손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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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국인
사람과 가축 국민의 탓으로 구한말을 연상해 버리는
투표를 잘못해 갈림길에 처해 청나라와 손을 쥐게 되면, 국민은 다시 비탄에 저무는 것 같다
정신을 확실히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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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한국인
우리도 그 자리에 없으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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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국인
아베의 욕만 하지 말고, 국익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배워라
지금, 이 나라는 반미친중으로 하려고 하는 좌파 정부에 의해서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중국과 북한의 스파이가 넘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제어하는 노력을 전혀 하고 있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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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한국인
아니, 너희들이라면 공산주의자문 재인에, 보안 사항을 가르치고 싶은?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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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관계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