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거짓말」한국의 전통 곧바로 들키는 「거짓말」을 하는 한국의 전통 켄트·길버트
일본인의 대부분은,곧바로 들키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다해 전언을 철회해 아무것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한국측의 심리를 이해할 수 없는일 것이다.
한반도는몇천 년간이나, 역대의 중화 왕조에 번농 되어왔다.「거짓말」은 생존에 필요 불가결한 기술이며,전통이다.
비겁(히오늘)으로 고식적인 사람이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한반도에, 일본류의 「정직」이나 「맑음」을 요구하는 것은 잔혹이다.
한국은 20 세기 후반부터 미국에 복종해 보호받았다.하지만, 요즈음의 언동을 보고 있으면,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다시 「중화」에 복종하고 싶은것일 것이다.
한국이 북한 주도의 남북 통일과 「중화」에의 복종을 바란다면, 한미 동맹은 해소되어 주한미군은 철퇴한다.
한국 전쟁으로 4만명초의 미국 병사의 생명과 교환에 지킨 한국을 버리는 것은, 미국인으로서 나도 유감이다.
하지만,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은 「손절」을 주저(주저) 하지 않는다.서울에서 다시 「로우소크·데모」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일본은 머지않아 중립 지대를 잃어, 자유주의와 공산주의의 최전선이 된다.각오를 결정하려면 좋을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