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安倍首相がついた真っ赤な嘘とインチキ総まく(前編)
今年も、リテラ年末恒例・安倍首相による「大嘘」振り返り企画をお届けする季節がやってきた。毎年毎年カウントしきれないほどの嘘をつきつづける総理だが、2018年も虚言のアクセルは全開。今年も数々の疑惑をめぐる嘘はもちろん、あらゆる失政や失態について、あったことをなかったことに、なかったことをあったことに。誰の目にも明らかな嘘を平然と、まさに息をするように嘘をつきまくった安倍首相。
そのため、今年は昨年よりも5本多い、よりぬきの15の嘘を振り返りたい。胃もたれ必至の嘘つき発言、まずは前編の8本をお届けしよう!
◎大嘘その1
「決して日本が蚊帳の外に置かれていることはありません」
4月29日付、産経新聞独占インタビュー
北朝鮮の脅威を「国難」と呼び、Jアラートを鳴らしまくって国民に恐怖を植え付け、文在寅大統領と金正恩委員長の南北首脳会談実現が決定しても「圧力を最大限に高める」と吠えつづけた安倍首相。だが、「最大限の圧力」を国会で叫んだ数日後には“親愛なる”トランプ大統領も金委員長と首脳会談を開く意向を表明、平和的解決への流れが決定的に。つまり、日本だけがこの動きを知らず圧力をがなり立てていたという「蚊帳の外」だったことが判明して飛んだ赤っ恥をかいたのだが、安倍首相は御用メディアの産経で「蚊帳の外じゃない!」「日本が国際社会をリードしてきた成果」と主張。しかし、この「蚊帳の外」状態は、いまだに日朝首脳会談の道筋さえつけられていないことからもあきらか。にもかかわらず、ついには次のようなことまで言い出したのだ。
◎大嘘その2
「あの、拉致問題を解決できるのは安倍政権だけだと私が言ったことは、ございません」
9月14日、日本記者クラブでの総裁選討論会
思わず耳を疑った。総裁選討論会で御用メディアである読売新聞の橋本五郎特別編集委員に「安倍晋三政権は一貫して拉致問題を解決できるのは安倍政権だけだと言われていた」「現状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見通しはあるのか」と問われた際の、安倍首相の返答だ。
安倍首相といえば、これまで一時帰国した拉致被害者5人を“帰さなかったのは自分だ”という嘘を筆頭に、対拉致問題で数々のニセの武勇伝や逸話をでっち上げ、「拉致被害者を取り戻せるのは、これまで北朝鮮と渡り合ってきた安倍首相しかいない!」という空気をつくり出してきた張本人。今年4月に出席した「政府に今年中の全被害者救出を再度求める 国民大集会」でも、「すべての拉致被害者の即時帰国」について「安倍内閣においてこの問題を解決するという強い決意を持って、臨んでまいりたい」と高らかに宣言していた。
ところがどっこい、拉致問題に進展が見られないことを突っ込まれると、「拉致問題を解決できるのは安倍政権だけだと私が言ったことはない」と言い出し、その上、「ご家族のみなさんがですね、そういう発言をされた方がおられることは承知をしておりますが」などと責任を逃れしたのである。
さんざん拉致問題を政治利用した挙げ句、都合が悪くなると「自分は言ってないもん」。これで信用しろというほうがどうかしているだろう。
◎大嘘その3
「私は、明治時代に逆戻りしようと言ったことはまったくない」
1月29日、衆院予算委員会
え? 今年の年頭所感で初っ端から〈本年は、明治維新から150年の節目の年です〉と“明治150年推し”を全開させ、明治時代の日本を手放しで称賛して明治の精神をこれからのモデルにしようと国民に提示したのは、誰でしたっけ? しかも、安倍首相は自民党総裁選への出馬を表明した際も、わざわざ鹿児島県で表明をおこない、その背景には鹿児島を象徴する桜島がドーン。この表明の直前には、会合で「ちょうど今晩のNHK大河ドラマ『西郷どん』(のテーマ)は『薩長同盟』だ。しっかり薩長で力を合わせ、新たな時代を切り開いていきたい」(産経ニュースより)と講演していたほどだ。
『西郷どん』人気に便乗し、「明治=大日本帝国を取り戻す」という戦前回帰志向を“改革に邁進するリーダー”に置き換えて印象づけたい──。この姑息な目論見には反吐が出るが、しかも安倍首相は「逆戻りしようと言ったことはない」と抗弁した際には、「いまのスタンダードで150年前のことを『上から目線で』で断罪することもいかがなものか」と発言。「歴史から反省を学ぶ」ことを放棄した人物を総理に据えているとは、恐怖以外の何ものでもない。
◎大嘘その4
「こういう(圧力の)話はよくある」
→「(圧力は)いや、ほとんどないんです(笑)」
9月17日、『報道ステーション』出演時
自民党総裁選では、対抗馬の石破茂氏が掲げた「正直、公正」というキャッチフレーズにさえ「安倍首相への個人攻撃だ」と噛み付くという狂犬ぶりを見せた安倍陣営。なかでも象徴的だったのは、現役閣僚だった石破派の斎藤健農水相(当時)が安倍首相を支持する国会議員から恫喝されたと暴露した一件だ。
そして、各局の報道番組を石破氏とそろってハシゴして出演した際も圧力・恫喝問題についての質問がいくつか飛んだのだが、安倍首相はこの話題になると終始、落ち着かない様子で目をキョロキョロと泳がせた上、なんと圧力を正当化。橋本龍太郎と小泉純一郎が争った1995年総裁選のエピソードをもち出し、「私も小泉応援団だったんですが、そんときわれわれもですね、一度、けっこう圧力をかけられてねってことを結構、みんな言ったんですが」として「こういう(圧力の)話はよくある」と正当化したのだ。
ところが、MCの富川悠太キャスターから「実際にそのときは(圧力が)あったんですね?」と訊かれると、安倍首相は「いや、ほとんどないんです(笑)。ないけど、我々もそう言ったほうが、いわば陣営かわいそうだなっていうことにもなりますし。ただ、実際にあったかもしれませんし、私にはまったくなかったな」などと発言。自分には圧力が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圧力を受けた」とウソを言いふらしていたと自ら暴露したのである。
この宰相が“類い稀な嘘つき”であることは公然の事実だが、ひどいのは“自分たちも圧力をかけられたとウソをついて同情を誘ったことがある。だから斎藤もウソをついてるんじゃないか”と誘導していること。いやはや、まことに大した人間性である。
◎大嘘その5
「今後、ICANの事務局長からあらためて面会要請があった場合には、そのときの日程などを踏まえて検討したい」
1月30日、衆院予算委員会
今年1月、ノーベル平和賞を受賞した国際NGO・核兵器廃絶国際キャンペーン(ICAN)のベアトリス・フィン事務局長が来日した際、「日程の都合上できない」と面会を拒否した安倍首相。この対応にはネット上で「芸能人とは会食する時間はあるくせに」と批判が起こり、フィン事務局長の会見では「失望」という言葉も出た。
だが、安倍首相の「今度は検討する」というのがその場しのぎの嘘であることは明白。実際、ICANのノーベル平和賞受賞が発表された後も、サーロー節子さんが被爆者としてはじめて授賞式でスピーチをおこなった後も、安倍首相は公式に祝福コメントを一切発しないまま。さらに、今年11月に来日したサーロー節子さんが面会を求めたにもかかわらず、安倍首相はまたも「日程の都合」(菅義偉官房長官の弁)で面会を拒否したのである。
サーローさんは会見で「推測だがよほど忙しいか、意図的に私を避けたいかだ。違った意見を持った人にも会って語り続けるのが本当のリーダーシップではないか」と批判したが、まさにそのとおり。「唯一の戦争被爆国として核兵器のない世界の実現に向けて努力を重ねていく」と言いながら、核兵器禁止条約の批准を求める国連総会決議案に反対するという安倍首相の異常さ、二枚舌に、国民はもっと怒るべきだろう。
◎大嘘その6
「『非正規』という言葉を、この国から一掃してまいります」
1月22日、施政方針演説
この言葉、じつは安倍首相は2016年6月の記者会見をはじめ、事ある毎に述べてきたが、一見すると格差是正に向けた大胆な改革というようにも映る。しかし、騙されてはいけないのは、安倍首相はけっして「非正規雇用をなくす」あるいは「正規と非正規の格差をなくす」と言っ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いうこと。たんに「非正規」という言葉を使わない、というだけの話なのである。
実際、安倍首相が今年の通常国会で成立させた「働き方改革関連法案」の「同一労働同一賃金の導入」では、正社員と非正規のあいだに不合理な待遇差を設けることを違法としているが、ガイドラインでは正社員と非正規の基本給などついて「実態に違いがなければ同一の、違いがあれば違いに応じた支給を求める」とするなど、正社員と非正規の賃金格差を容認するものとなっている。
だいたい、「非正規という言葉をこの国から一掃する」という掛け声とは裏腹に、第二次安倍政権がはじまった2012年から16年までの4年間で非正規雇用者は207万人も増加。一方、この間の正規雇用者は22万人増加でしかなく、雇用者数の9割が非正規というのが実態だ。
低賃金の非正規を増やしつづける一方、低所得者に打撃を与える消費税増税を決めた安倍首相。このままではさらに貧困は広がっていくだろう。
◎大嘘その7
「裁量労働制で働く方の労働時間の長さは、平均的な方で比べればですね、一般労働者よりも短いというデータもある」
1月29日、衆院予算委員会
「働き方改革関連法案」の目玉のひとつだった「裁量労働制の対象拡大」をめぐって、自信満々に言い放ったこの答弁。しかし、答弁から間もなくこのデータが恣意的に捏造されたものだったことが判明。それでも安倍首相は「(答弁前にデータが)正しいかどうか確認しろなんてことは、あり得ないんですよ」などと開き直るという醜態を晒したが、その後は加藤勝信厚労相が「なくなった」と説明していたデータの基となった調査票が厚労省本庁舎の地下倉庫から発見されるわ、さらにデータを精査すると異常な数値が相次いで見つかるわ、問題が雪だるま状態に。結局、法案から「裁量労働制の対象拡大」は削除される結果となった。
だが、安倍首相は「裁量労働制の対象拡大」を諦めたわけではない。すでに厚労省の有識者会議が新たな調査票をまとめたが、これがまたも実態を把握できない設計になっているとして修正を求める声があがっている。問題を起こしても忖度をやめない姿勢には反吐が出るが、ともかくいまは安倍首相の嘘を未然の防ぐための監視が必要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大嘘その8
「明日の時代を切り拓くための全員野球内閣だ」
10月2日、内閣改造後の記者会見で
失笑必至のネーミングもさることながら、発足1カ月も経たないうちにその実態が「(ほぼ)全員“不適格”内閣」であることが判明した第4次安倍改造内閣。なかでも、国税への100万円口利き疑惑のほか疑惑が湧き水のように吹き出した片山さつき地方創生担当相や、「質問通告なかった」「PC打たない」発言で一躍“無能大臣”として名を馳せた桜田義孝五輪・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ー担当相に注目が集まったが、このほかにも閣僚の問題が続出。
入閣後すぐに「教育勅語は普遍性をもっている部分がある」という発言が問題となった柴山昌彦文科相にもち上がったバスツアー利益供与・公選法違反疑惑に、茂木敏充経済再生相の日本リラクゼーション業協会との癒着疑惑、吉川貴盛農水相の太陽光発電所の新設をめぐる口利き疑惑、渡辺博道復興相の補助金受給企業からの寄付問題、平井卓也IT担当相の談合企業からの献金問題と、宮腰光寛沖縄北方担当相にいたっては談合企業からの献金問題にくわえ、酒に酔って議員宿舎内のほかの議員の部屋を“全裸でピンポンダッシュ”したという過去の醜態まであきらかになった。
しかも、この内閣、差別主義者と歴史修正主義者だらけの「(ほぼ)全員ネトウヨ内閣」でもある(詳しくは過去記事参照→https://lite-ra.com/2018/10/post-4291.html)。稲田朋美元防衛相や杉田水脈議員のようなトンデモ極右・差別発言がいつ飛び出してもおかしくはなく、来年も先が思いやられるのである。
(編集部/後編https://lite-ra.com/2018/12/post-4456.htmlに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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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아베 수상이 붙은 새빨간 거짓말과 사기총 뿌리는(전편)
금년도, 리테라 연말 항례·아베 수상에 의한 「대거짓말」되돌아 봐 기획을 전달하는 계절이 왔다.매년 매년 카운트 다 할 수 없을 만큼의 계속 거짓말하는 총리이지만, 2018년이나 거짓말의 액셀은 전개.금년도 수많은 의혹을 둘러싼 거짓말은 물론, 모든 실정이나 실태에 대해서, 어느A 없었던 것으로, 없었던 것을 있었던 것에.누구의 눈에도 분명한 거짓말을 태연하게, 확실히 숨을 쉬도록(듯이) 마구 거짓말한 아베 수상.
그 때문에, 금년은 작년보다 5 혼다있어, 으뜸의 15의 거짓말을 되돌아 보고 싶다.위트림 필연의 거짓말쟁이 발언, 우선은 전편의 8개를 전달하자!
◎대거짓말 그 1
「결코 일본이 모기장의 밖에 놓여져 있을 것은 없습니다」
4월 29 일자, 산케이신문 독점 인터뷰
북한의 위협을 「국난」이라고 불러, J경계체제를 마구 울려 국민에게 공포를 심어문 재토라 대통령과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남북 정상회담 실현이 결정되어도 「압력을 최대한으로 높인다」라고 계속 짖은 아베 수상.하지만, 「최대한의 압력」을 국회에서 외친 몇일후에는“친애하는”트럼프 대통령도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열 의향을 표명, 평화적 해결에의 흐름이 결정적으로.즉, 일본만이 이 움직임을 알지 못하고 압력을이 되어 세우고 있었다고 하는 「모기장의 밖」이었던 일이 판명되어 난 빨강창피를 당했지만, 아베 수상은 용무 미디어의 산케이로 「모기장의 밖이 아니다!」 「일본이 국제사회를 리드해 온 성과」라고 주장.그러나, 이 「모기장의 밖」상태는, 아직껏 일·북 정상회담의 이치마저 붙여지지 않은 것으로부터도 아키라인가.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다음과 같은 것까지 말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대거짓말 그 2
「저, 납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베 정권만이라고 내가 말한 것은, 없습니다」
9월 14일, 일본 기자 클럽으로의 총재선 토론회
무심코 귀를 의심했다.총재선 토론회에서 용무 미디어인 요미우리 신문의 하시모토 고로 특별 편집 위원에게 「아베 신조 정권은 일관해서 납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베 정권만이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현상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전망은 있다 의 것인지」라고 추궁 당했을 때의, 아베 수상의 대답이다.
아베 수상이라고 하면, 지금까지 일시 귀국한 납치 피해자 5명을“돌려 보내지 않았던 것은 자신이다”라고 하는 거짓말을 필두로, 대납치 문제로 수많은 가짜의 무용전이나 일화를 꾸며내 「납치 피해자를 되찾을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북한과 서로 싸워 온 아베 수상 밖에 없다!」라고 하는 공기를 만들어 내 온 장본인.금년 4월에 출석한 「정부에 금년중의 전피해자 구출을 재차 요구하는 국민대집회」에서도, 「모든 납치 피해자의 즉시 귀국」에 대해 「아베 내각에 대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하는 강할 결의를 가지고, 임해 가고 싶다」라고 소리 높이 선언하고 있었다.
실컷 납치 문제를 정치 이용한 끝구, 사정이 좋지 않아지면 「자신은 말하지 않은 걸」.이것으로 신용하라고 말하는 편이 어떻게든지 있을 것이다.
◎대거짓말 그 3
「 나는, 메이지 시대에 퇴보하자고 말한 것은 전혀 없다」
1월 29일, 중의원 예산 위원회
네?금년의 신년 소감으로 애당초로부터〈올해는, 메이지 유신으로부터 150년의 고비의 해입니다〉와“메이지 150년 헤아려”를 전개시켜, 메이지 시대의 일본을 무조건 칭찬해 메이지의 정신을 앞으로의 모델로 하려고 국민에게 제시한 것은, 누구였지? 게다가, 아베 수상은 자민당 총재선에의 출마를 표명했을 때도, 일부러 카고시마현에서 표명을 행해, 그 배경에는 카고시마를 상징하는 사쿠라지마가 돈.이 표명의 직전에는, 회합에서 「정확히 오늘 밤의 NHK 대하드라마 「서향응」(의 테마)은 「삿초 동맹」이다.확실히 호우쵸로 힘을 합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고 싶다」(산케이 뉴스보다)이라고 강연하고 있었을 정도다.
「서향응」인기에 편승 해, 「메이지=대일본 제국을 되찾는다」라고 하는 전쟁 전 회귀 지향을“개혁에 매진 하는 리더”에 옮겨놓아 인상을 남기고 싶다──.이 고식적인 계획에는 구역질이 나오지만, 게다가 아베 수상은 「퇴보하자고 말했던 적은 없다」라고 항변 했을 때에는, 「지금의 표준적이고 150년전의 일을 「위로부터 시선으로」로 단죄하는 일도 어떠한 것인가」라고 발언.「역사로부터 반성을 배운다」일을 방폐한 인물을 총리에게 앉히고 있다는 것은, 공포 이외의 아무것도의도 아니다.
「이런(압력의) 이야기는 자주(잘) 있다」
→「(압력은) 아니, 거의 없습니다 (웃음)」
9월 17일, 「보도 스테이션」출연시
자민당 총재선에서는, 대항마의이시바 시게루씨가 내건 「정직, 공정」이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에마저 「아베 수상에의 개인 공격이다」라고 씹어 붙는다고 하는 광견상을 보인 아베 진영.그 중에서도 상징적이었던 것은, 현역 각료였던 이시바파 사이토 켄 농림수산부 장관(당시 )이 아베 수상을 지지하는 국회 의원으로부터 공갈되었다고 폭로한 한 건이다.
그리고, 각 국의 보도 프로그램을 이시바씨와 모여 사닥다리 해 출연했을 때도 압력·공갈 문제에 대한 질문이 몇개인가 날았지만, 아베 수상은 이 화제가 되면 시종, 초조한 님 아이로 눈을 두리번 두리번자유롭게 행동하게 한 후, 무려 압력을 정당화.하시모토 류타로와 코이즈미 쥰이치로가 싸운 1995년 총재선의 에피소드를 꺼&A, 「 나도 코이즈미 응원단(이)었습니다만, 응때우리도군요, 한 번, 꽤 압력을 가할 수 있어는 일을 상당히, 모두 말했습니다만」으로서 「이런(압력의) 이야기는 자주(잘) 있다」라고 정당화 했던 것이다.
이 재상이“비길 만해 드문 거짓말쟁이”인 것은 공연한 사실이지만, 심한 것은“스스로도 압력을 가할 수 있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동정을 권했던 것이 있다.그러니까 사이토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가 아닌가”라고 유도하고 있는 것.아니는이나, 정말로 대단한 인간성이다.
◎대거짓말 그 5
「향후, ICAN의 사무국장으로부터 재차 면회 요청이 있었을 경우에는, 그 때의 일정등을 근거로 해 검토하고 싶다」
1월 30일, 중의원 예산 위원회
하지만, 아베 수상의 「이번에는 검토한다」라고 하는 것이 임시 방편의 거짓말인 것은 명백.실제, ICAN의 노벨 평화상 수상이 발표된 후도, 서로 세츠코씨가 피폭자로서는 글자째라고 수상식에서 스피치를 행한 후도, 아베 수상은 공식으로 축복 코멘트를 일절 발표하지 않은 채.게다가 금년 11월에 일본 방문한 서로 세츠코씨가 면회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베 수상은 다시 또 「일정의 형편」(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변)로 면회를 거부했던 것이다.
◎대거짓말 그 6
「 「비정규」라는 말을, 이 나라로부터 일소 해 가겠습니다」
1월 22일, 시정 방침 연설
이 말, 실은 아베 수상은 2016년 6월의 기자 회견을 시작해 일 있다 마다 말해 왔지만, 언뜻 보면 격차 시정을 향한 대담한 개혁과 같이도 비친다.그러나, 속아 안 된다의는, 아베 수상은 결코 「비정규 고용을 없앤다」있다 있어는 「정규와 비정규의 격차를 없앤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하는 것.단순히 「비정규」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대체로, 「비정규라는 말을 이 나라로부터 일소 한다」라고 하는 구령과는 정반대로, 제2차 아베 정권이 시작한 2012년부터 16년까지의 4년간에 비마사노리 고용자는 207만명이나 증가.한편, 이전의 마사노리 고용자는 22만명 증가에 지나지 않고, 고용자수의 9할이 비정규라고 하는 것이 실태다.
저임금의 비정규를 계속 늘리는 한편 , 저소득자에게 타격을 주는 소비세 증세를 결정한 아베 수상.이대로는 한층 더 빈곤은 퍼져 갈 것이다.
◎대거짓말 그 7
「재량노동제로 일하는 분의 노동 시간의 길이는, 평균적인 분으로 비교하면이군요, 일반 노동자보다 짧다고 하는 데이터도 있다」
1월 29일, 중의원 예산 위원회
하지만, 아베 수상은 「재량노동제의 대상 확대」를 단념한 것은 아니다.벌써 후생 노동성의 유식자 회의가 새로운 조사표를 정리했지만, 이것이 다시 또 실태를 파악할 수 없는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하여 수정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문제를 일으켜도 촌탁을 그만두지 않는 자세에는 구역질이 나오지만, 어쨌든 지금은 아베 수상의 거짓말을 미연이 막기 위한 감시가 필요하다 (일)것은 틀림없다.
「내일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전원 야구 내각이다」
10월 2일, 내각 개조 후의 기자 회견에서
실소 필연의 네이밍은 물론이고, 발족 1개월이나 지나기 전에 그실태가 「(거의) 전원“부적격”내각」인 것이 판명된 제4차 아베 개조내각.그 중에서도, 국세에의 100만엔 중재 의혹외 의혹이 솟아 물과 같이 불기 시작한 카타야마 오월 지방 창생 담당상이나, 「질문 통고 없었다」 「PC 치지 않는다」발언으로 일약“무능 대신”으로서 이름을 달린 사쿠라다 요시타카 올림픽·사이버 시큐러티 담당상에 주목이 모였지만, 이 밖에도 각료의 문제가 속출.
게다가, 이 내각, 차별 주의자와 역사 수정주의자 투성이의 「(거의) 전원 네트우요 내각」이기도 하다(자세한 것은 과거 기사 참조→https://lite-ra.com/2018/10/post-4291. html).이나다 토모미원방위상이나 스기타 수맥 의원과 같은 톤 데모 극우·차별 발언이 언제 뛰쳐나와도 이상하지는 않고, 내년도 앞일이 걱정되는 것이다.
(편집부/후편 https://lite-ra.com/2018/12/post-4456.html에 이어진다)
관련 기사(외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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