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件は韓国駆逐艦が行動中に接近してきた日本哨戒機に対し（国際規約に反した）FCレーダーを照射したかどうかという事
まず「どこで起きた事件か？」ということであり、図の様な日本近海ならば（領海内かもしれない？）、「日本軍が警戒するのは当然じゃないか？」となると思う。
それからどの様に事件は起きて進行したのか？が知りたいことになるのだが、
日本は「法規内の哨戒飛行をしていたらいきなり照射された。これは戦闘行為に準ずる危険な行為」
韓国は「悪天候時での捜索の為に作動させたもので日本機を狙っていない」
（その後）「救助作業中に挑発的接近飛行をされた。一切照射はしていない」に変更
そこで今回のP1の実況動画がでてくるのだが、
「天候も波頭も悪くないじゃないか」
「P1の飛行は一般的哨戒飛行じゃないか」
「通信にも応じてないぞ」
「それを批判する韓国の主張根拠は何だ？嘘としか思えないぞ」
「解析電波情報なんて軍事機密を出す奴はいない。それを求める韓国は素人か？」
と普通に思うはずだ。
韓国の言う「照射した証拠にはならない」というのは、逆に事件の本質を逸らす言い訳としか聞こえないのではないかな？
「照射の証拠にはなない」というが、そもそも韓国の方も「これが救助作業である」「照射していない」という証明はしていない。
自分が正当ならば、それを示し潔白を証明しなくてはならない。
軍事では疑わしきは警戒されるのだ。
日本に証明を求めるなら、韓国は自己主張の証明もしなくてはならない。日本以上にね。
사건은 한국 구축함이 행동중에 접근해 온 일본 초계기에 대해(국제 규약에 반한) FC레이더-를 조사했는지라고 하는 것
우선 「어디서 일어난 사건인가?」라고 하는 것이어, 그림과 같은 일본 근해라면(영해내일지도 몰라?), 「일본군이 경계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떻게 사건은 일어나 진행했는지?하지만 알고 싶게 되지만,
일본은 「법규내의 초계 비행을 하고 있으면 갑자기 조사되었다.이것은 전투 행위에 준하는 위험한 행위」
한국은 「악천후시로의 수색을 위해 작동시킨 것으로 일본기를 노리지 않았다」
(그 후 ) 「구조작업중에 도발적 접근 비행을 하셨다.일절 조사는 하고 있지 않다」 로 변경
거기서 이번 P1의 실황 동영상이 나오지만,
「기후도 물마루도 나쁘지 않지 않은가」
「P1의 비행은 일반적 초계 비행이 아닌가」
「통신에도 응하지 않아」
「그것을 비판하는 한국의 주장 근거는 무엇이야?거짓말로 밖에 생각되지 않아」
「해석 전파 정보는 군사 기밀을 내는 놈은 없다.그것을 요구하는 한국은 아마추어인가?」
(으)로 보통으로 생각할 것이다.
한국이 말하는 「조사한 증거는 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은, 반대로 사건의 본질을 일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 것이 아닐까?
「조사의 증거에는 없는 있어」라고 하지만, 원래 한국 분도 「이것이 구조작업이다」 「조사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증명은 하고 있지 않다.
자신이 정당하면, 그것을 나타내 결백을 증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군사에서는 의심스러운은 경계된다.
일본에 증명을 요구한다면, 한국은 자기 주장의 증명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일본 이상에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