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レーダーの調査に対する抗議は過ち
日本政府の反応は強硬だ.まず日本政府は外交経路を通じて抗議した. 大海韓国側は偶然な事態と返事している. 超音速機を追跡することではない. (* 2) 漁船を捜索の中だった. (* 3) などの内容だ. 大海日本はそれを納得しないで “返事は納得しにくい”と声明を発表している.
が支援は正しいことだろう?
過ちだ. 何故ならばそこには利益ではない. そして不利益のみを起こす. その点でレーダーの調査に対する抗議はまともにではない. その理由の第一は現実的な危険を伴わないこと. 二番目は抗議利益を生まないこと. 三番目は国民感情を刺激するのだ.
今ツィヘヤウン韓国の言い訳にだまされる対応だ. それを受けて再発防止に合議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は抗議のみを願ったらやっぱり言い放たないで “仕返し”ウルする. 韓国軍旗にレーダーを調査する. または韓国するにレーダー邪魔を搭載するでしょう.
■ レーダーの調査はムンゼがない
日本政府は抗議するとなかった. 騷ぐ位必要はなかった
一番目理由は現実的な危険を伴わないのだ. なによりも被害は起きない. 実際でも発生しないです. 射撃官制竜レーダーは単純な精密レーダーだ. 調査されて何も起きない. 今度場合は精密距離(通り)と方位角仰角を測定しただけだ.
敵意も非常に低い応じるとない. 繰り返すがレーダーで距離(通り)角度を測定しただけだ. 大砲とミサイルを直接向かったことではない. その点で敵対感や脅威島は低い.
何よりレーダー照準に抗議先例にも違背されます. 冷戦期には大砲を志向しても抗議しなかった. 写真撮影で近付いた海上自衛隊飛行機はたびたびソ連するに潟に向けられた. しかし日本政府は応じない.
いっそうもっと言えば日本政府は米海軍の嶺南し出して実弾射撃も黙った. 米軍艦は東京ではない入口の日本領海で日本漁船を仮想の砲撃目標で実弾射撃演習までしていた. 正確に退いていたから当たらなかっただけだ. 日本政府は相変らず黙った.
利益は全然得るスオブヌン二番目理由は利益を生まないのだ.
今度抗議によって日本は何を得ることができるか?
そこ利益は何もない. 敢えてかかろうとすると今後の韓国海軍自衛隊航空機をレーダー調査しないほどだ. または一部愛国者胃酸過多症を低めるヒョグァがイッをだけだ.
反対に損害は大きい. これによって韓国政府との関係は悪くなる. 今は請求権問題で協力が必要一時期だ. 日本の不意の露出を隠すために協力して曖昧な解法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こに水を差す效果しかない.
■ 国民感情を刺激する
三番目理由は相互の国民感情を刺激するのだ.
調査の公表は日本の大韓感情を刺激する. 日本国民の韓国に対する感情を悪化させて日本世論に (対韓) 強硬主張を惹起させる.
そして韓国の対日感情も刺激する. 日本政府と日本世論の韓国批判は韓国国民の対日感情を悪化させて韓国世論で対日強硬主張を起こす.
それからは否定的な螺旋形だ. 国民感情の衝突は両国間にある恩恵をたくさん飛ばして. これは尖角問題で日中民族主義が衝突した時現われたようだ.
影響は政治だけではなく経済に至る. 韓国は以前と同じな経済小菊ではない. ”日本が風邪をひけば韓国は肺炎 “は 30 年前の話だ. もし日本ボイコットが起これば日本経済にも影響を生む. これは貿易と投資だけではない. インバウンドにも影響が大きい. 訪日観光客の半分は韓国, 残り半分は中国あるからだ.
外交機能不戦なによりも理解するスオブヌン点は外交的思いやりが全然成り立たない点だ.
従来なら第一, 第 2, 第 3の理由で内閣は防衛省を抑制した. 元々国防長官と?局発表を乾かした. それは政府が果さなければならない外交機能だからだ.
外交の目的は何より相互対立オックゼエイッダ. 自国政府の主張と相対国政府の主張を対立させない. それによる摩擦と衝突, 特に国民感情の爆発を防止する事だ.
必要によって自国政府と国民さえソック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が外交機能または外交政府の役目だ. 例えば, 日中漁業協定による尖角領有権ボリュウンその良い例だ. それぞれの政府が責任を負って自国民を欺くヒョングテロドエオイッダ.
しかし今度は国務長官が先に立って韓国を責めている. も外交政府の抑制も見えない.
たぶん日本の外交機能不戦状態にあるというのだ. これはもう報道された国際包茎期で IWC 脱退を含みとそれは覗き見えるのだ. ■ 日本は韓国の言い訳にソックアすると 日本は抗議しないで, あるいは言い訳に越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そんなのだ. 本当に問題解決を企図たければ秘密裡に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海軍どうし国防省どうしまたは外務政府に中たちに解決する. 特に相互の国民感情を刺激しないために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今なら韓国の言い訳にだまされるのだ. または “仕返し”だ. レーダーの調査が憎悪に交渉できなかったら中たちにグゴッウル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軍艦と航空機にレーダーを調査する. またはレーダー邪魔など水準の電子攻撃する. そんな部屋食餌ある. それなら不利益も発生しないゲームで終わる.IWC 脱退 を含みとそれは覗き見えることだ
が支援は正しいことだろう?
過ちだ. 何故ならばそこには利益ではない. そして不利益のみを起こす. その点でレーダーの調査に対する抗議はまともにではない. その理由の第一は現実的な危険を伴わないこと. 二番目は抗議利益を生まないこと. 三番目は国民感情を刺激するのだ.
今ツィヘヤウン韓国の言い訳にだまされる対応だ. それを受けて再発防止に合議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は抗議のみを願ったらやっぱり言い放たないで “仕返し”ウルする. 韓国軍旗にレーダーを調査する. または韓国するにレーダー邪魔を搭載するでしょう.
■ レーダーの調査はムンゼがない
日本政府は抗議するとなかった. 騷ぐ位必要はなかった
一番目理由は現実的な危険を伴わないのだ. なによりも被害は起きない. 実際でも発生しないです. 射撃官制竜レーダーは単純な精密レーダーだ. 調査されて何も起きない. 今度場合は精密距離(通り)と方位角仰角を測定しただけだ.
敵意も非常に低い応じるとない. 繰り返すがレーダーで距離(通り)角度を測定しただけだ. 大砲とミサイルを直接向かったことではない. その点で敵対感や脅威島は低い.
何よりレーダー照準に抗議先例にも違背されます. 冷戦期には大砲を志向しても抗議しなかった. 写真撮影で近付いた海上自衛隊飛行機はたびたびソ連するに潟に向けられた. しかし日本政府は応じない.
いっそうもっと言えば日本政府は米海軍の嶺南し出して実弾射撃も黙った. 米軍艦は東京ではない入口の日本領海で日本漁船を仮想の砲撃目標で実弾射撃演習までしていた. 正確に退いていたから当たらなかっただけだ. 日本政府は相変らず黙った.
二番目理由は利益を生まないのだ.
今度抗議によって日本は何を得ることができるか?
そこ利益は何もない. 敢えてかかろうとすると今後の韓国海軍自衛隊航空機をレーダー調査しないほどだ. または一部愛国者胃酸過多症を低めるヒョグァがイッをだけだ.
反対に損害は大きい. これによって韓国政府との関係は悪くなる. 今は請求権問題で協力が必要一時期だ. 日本の不意の露出を隠すために協力して曖昧な解法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こに水を差す效果しかない.
■ 国民感情を刺激する
三番目理由は相互の国民感情を刺激するのだ.
調査の公表は日本の大韓感情を刺激する. 日本国民の韓国に対する感情を悪化させて日本世論に (対韓) 強硬主張を惹起させる.
そして韓国の対日感情も刺激する. 日本政府と日本世論の韓国批判は韓国国民の対日感情を悪化させて韓国世論で対日強硬主張を起こす.
それからは否定的な螺旋形だ. 国民感情の衝突は両国間にある恩恵をたくさん飛ばして. これは尖角問題で日中民族主義が衝突した時現われたようだ.
影響は政治だけではなく経済に至る. 韓国は以前と同じな経済小菊ではない. ”日本が風邪をひけば韓国は肺炎 “は 30 年前の話だ. もし日本ボイコットが起これば日本経済にも影響を生む. これは貿易と投資だけではない. インバウンドにも影響が大きい. 訪日観光客の半分は韓国, 残り半分は中国あるからだ.
なによりも理解するスオブヌン点は外交的思いやりが全然成り立たない点だ.
従来なら第一, 第 2, 第 3の理由で内閣は防衛省を抑制した. 元々国防長官と?局発表を乾かした. それは政府が果さなければならない外交機能だからだ.
外交の目的は何より相互対立オックゼエイッダ. 自国政府の主張と相対国政府の主張を対立させない. それによる摩擦と衝突, 特に国民感情の爆発を防止する事だ.
必要によって自国政府と国民さえソック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が外交機能または外交政府の役目だ. 例えば, 日中漁業協定による尖角領有権ボリュウンその良い例だ. それぞれの政府が責任を負って自国民を欺くヒョングテロドエオイッダ.
しかし今度は国務長官が先に立って韓国を責めている. も外交政府の抑制も見えない.
たぶん日本の外交機能不戦状態にあるというのだ. これはもう報道された国際包茎期で IWC 脱退を含みとそれは覗き見えるのだ. ■ 日本は韓国の言い訳にソックアすると 日本は抗議しないで, あるいは言い訳に越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そんなのだ. 本当に問題解決を企図たければ秘密裡に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海軍どうし国防省どうしまたは外務政府に中たちに解決する. 特に相互の国民感情を刺激しないために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今なら韓国の言い訳にだまされるのだ. または “仕返し”だ. レーダーの調査が憎悪に交渉できなかったら中たちにグゴッウル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軍艦と航空機にレーダーを調査する. またはレーダー邪魔など水準の電子攻撃する. そんな部屋食餌ある. それなら不利益も発生しないゲームで終わる.IWC 脱退 を含みとそれは覗き見えることだ
한국 레이더 조사에 대한 항의는 잘못
일본 정부의 반응은 강경하다.우선 일본 정부는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했다. 대해 한국 측은 우연한 사태라고 답변하고있다. 초계기를 추적하는 것은 아니다. (* 2) 어선을 수색 중이었다. (* 3) 등의 내용이다. 대해 일본은 그것을 납득하지 않고 "답변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성명을 발표하고있다.
이 지원은 올바른 것일까?
잘못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이익이 아니다. 그리고 불이익만을 일으킨다. 그 점에서 레이더 조사에 대한 항의는 제대로 아니다. 그 이유의 첫째는 현실적인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 것. 둘째는 항의 이익을 낳지 않는 것. 셋째는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다.
지금 취해야은 한국의 변명에 속는 대응이다. 그것을 받아 재발 방지에 합의해야한다. 또는 항의만을 원한다면 역시 공언하지 않고 "보복"을한다. 한국 군기에 레이더를 조사한다. 또는 한국함에 레이더 방해를 탑재 할 것이다.
■ 레이더 조사는 문제가없는
일본 정부는 항의해야 아니었다. 떠드는 정도 필요는 없었다
첫 번째 이유는 현실적인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피해는 일어나지 않는다. 실제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격 관제 용 레이더는 단순한 정밀 레이더이다. 조사되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번 경우는 정밀 거리와 방위각 앙각을 측정했을 뿐이다.
적의도 매우 낮은 반응해야 아니다. 반복하지만 레이더에서 거리 각도를 측정했을 뿐이다. 대포와 미사일을 직접 향한 것은 아니다. 그 점에서 적대감이나 위협도는 낮다.
무엇보다 레이더 조준에 항의 선례에도 위배됩니다. 냉전기에는 대포를 지향하여도 항의하지 않았다. 사진 촬영에서 접근 한 해상 자위대 비행기는 종종 소련함에 포구를 향해졌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반응하지 않는다.
한층 더 말하면 일본 정부는 미 해군의 영해 내 실탄 사격도 침묵했다. 미 군함은 도쿄 만 입구의 일본 영해에서 일본 어선을 가상의 포격 목표로 실탄 사격 연습까지하고 있었다. 정확히 비켜 있었기 때문에 맞지 않았다 뿐이다. 일본 정부는 여전히 침묵했다.
이익은 전혀 얻을 수없는두 번째 이유는 이익을 낳지 않는 것이다.
이번 항의에 의해 일본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거기 이익은 아무것도 없다. 굳이 들자면 향후 한국 해군 자위대 항공기를 레이더 조사하지 않을 정도 다. 또는 일부 애국자 위산 과다증을 낮추는 효과가있을 뿐이다.
반대로 손해는 크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와의 관계는 악화된다. 지금은 청구권 문제에서 협력이 필요한시기이다. 일본의 불의의 노출을 숨기기 위해 협력하고 애매 할 수있는 해법을 모색해야한다. 거기에 찬물을 끼얹는 효과 밖에 없다.
■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세 번째 이유는 상호의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다.
조사의 공표는 일본의 대한 감정을 자극한다. 일본 국민의 한국에 대한 감정을 악화시키고 일본 여론에 (對韓) 강경 주장을 야기시킨다.
그리고 한국의 대일 감정도 자극한다. 일본 정부와 일본 여론의 한국 비판은 한국 국민의 대일 감정을 악화시키고 한국 여론에서 대일 강경 주장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부정적인 나선형이다. 국민 감정의 충돌은 양국간에있는 혜택을 많이 날려. 이것은 센카쿠 문제로 일중 민족주의가 충돌했을 때 나타난 같다.
영향은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에 이른다. 한국은 예전과 같은 경제 소국이 아니다. "일본이 감기에 걸리면 한국은 폐렴 "은 30 년 전 얘기 다. 만일 일본 보이콧이 일어나면 일본 경제에도 영향을 낳는다. 이것은 무역과 투자 만이 아니다. 인바운드에도 영향이 크다. 방일 관광객의 절반은 한국, 나머지 절반은 중국 있기 때문이다.
외교 기능 부전무엇보다도 이해할 수없는 점은 외교적 배려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이다.
종래이면 첫째, 제 2, 제 3의 이유로 내각은 방위성을 억제했다. 원래 국방 장관과内局발표를 말렸다. 그것은 정부가 완수해야 할 외교 기능이기 때문이다.
외교의 목적은 무엇보다 상호 대립 억제에있다. 자국 정부의 주장과 상대국 정부의 주장을 대립시키지 않는다. 그로 인한 마찰과 충돌, 특히 국민 감정의 폭발을 방지 할 일이다.
필요에 따라 자국 정부와 국민조차 속아해야한다. 그것이 외교 기능 또는 외교 당국의 역할이다. 예를 들어, 일중 어업 협정에 의한 센카쿠 영유권 보류은 그 좋은 예이다. 각각의 정부가 책임을지고 자국민을 속이는 형태로되어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국무 장관이 앞장서 서 한국을 비난하고있다. 또한 외교 당국의 억제도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일본의 외교 기능 부전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보도 된 국제 포경기구 IWC 탈퇴를 포함하고 그것은 엿 보이는 것이다. ■ 일본은 한국의 변명에 속아해야 일본은 항의하지 않고, 혹은 변명에 넘어 져야했다. 그런 것이다. 정말 문제 해결을 도모 싶다면 비밀리에 했어야했다. 해군끼리 국방부끼리 또는 외무 당국에 안들에 해결한다. 특히 상호의 국민 감정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그렇게 했어야했다. 지금이라면 한국의 변명에 속는 것이다. 또는 "보복"이다. 레이더 조사가 증오에 협상 못한다면 안들에 그것을해야한다. 한국 군함과 항공기에 레이더를 조사한다. 또는 레이더 방해 등 수준의 전자 공격한다. 그런 방식이있다. 그렇다면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 게임에서 끝난다.IWC 탈퇴 를 포함하고 그것은 엿 보이는 것이다
이 지원은 올바른 것일까?
잘못이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이익이 아니다. 그리고 불이익만을 일으킨다. 그 점에서 레이더 조사에 대한 항의는 제대로 아니다. 그 이유의 첫째는 현실적인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 것. 둘째는 항의 이익을 낳지 않는 것. 셋째는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다.
지금 취해야은 한국의 변명에 속는 대응이다. 그것을 받아 재발 방지에 합의해야한다. 또는 항의만을 원한다면 역시 공언하지 않고 "보복"을한다. 한국 군기에 레이더를 조사한다. 또는 한국함에 레이더 방해를 탑재 할 것이다.
■ 레이더 조사는 문제가없는
일본 정부는 항의해야 아니었다. 떠드는 정도 필요는 없었다
첫 번째 이유는 현실적인 위험을 수반하지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피해는 일어나지 않는다. 실제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격 관제 용 레이더는 단순한 정밀 레이더이다. 조사되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번 경우는 정밀 거리와 방위각 앙각을 측정했을 뿐이다.
적의도 매우 낮은 반응해야 아니다. 반복하지만 레이더에서 거리 각도를 측정했을 뿐이다. 대포와 미사일을 직접 향한 것은 아니다. 그 점에서 적대감이나 위협도는 낮다.
무엇보다 레이더 조준에 항의 선례에도 위배됩니다. 냉전기에는 대포를 지향하여도 항의하지 않았다. 사진 촬영에서 접근 한 해상 자위대 비행기는 종종 소련함에 포구를 향해졌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반응하지 않는다.
한층 더 말하면 일본 정부는 미 해군의 영해 내 실탄 사격도 침묵했다. 미 군함은 도쿄 만 입구의 일본 영해에서 일본 어선을 가상의 포격 목표로 실탄 사격 연습까지하고 있었다. 정확히 비켜 있었기 때문에 맞지 않았다 뿐이다. 일본 정부는 여전히 침묵했다.
두 번째 이유는 이익을 낳지 않는 것이다.
이번 항의에 의해 일본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거기 이익은 아무것도 없다. 굳이 들자면 향후 한국 해군 자위대 항공기를 레이더 조사하지 않을 정도 다. 또는 일부 애국자 위산 과다증을 낮추는 효과가있을 뿐이다.
반대로 손해는 크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와의 관계는 악화된다. 지금은 청구권 문제에서 협력이 필요한시기이다. 일본의 불의의 노출을 숨기기 위해 협력하고 애매 할 수있는 해법을 모색해야한다. 거기에 찬물을 끼얹는 효과 밖에 없다.
■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세 번째 이유는 상호의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다.
조사의 공표는 일본의 대한 감정을 자극한다. 일본 국민의 한국에 대한 감정을 악화시키고 일본 여론에 (對韓) 강경 주장을 야기시킨다.
그리고 한국의 대일 감정도 자극한다. 일본 정부와 일본 여론의 한국 비판은 한국 국민의 대일 감정을 악화시키고 한국 여론에서 대일 강경 주장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부정적인 나선형이다. 국민 감정의 충돌은 양국간에있는 혜택을 많이 날려. 이것은 센카쿠 문제로 일중 민족주의가 충돌했을 때 나타난 같다.
영향은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에 이른다. 한국은 예전과 같은 경제 소국이 아니다. "일본이 감기에 걸리면 한국은 폐렴 "은 30 년 전 얘기 다. 만일 일본 보이콧이 일어나면 일본 경제에도 영향을 낳는다. 이것은 무역과 투자 만이 아니다. 인바운드에도 영향이 크다. 방일 관광객의 절반은 한국, 나머지 절반은 중국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해할 수없는 점은 외교적 배려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이다.
종래이면 첫째, 제 2, 제 3의 이유로 내각은 방위성을 억제했다. 원래 국방 장관과内局발표를 말렸다. 그것은 정부가 완수해야 할 외교 기능이기 때문이다.
외교의 목적은 무엇보다 상호 대립 억제에있다. 자국 정부의 주장과 상대국 정부의 주장을 대립시키지 않는다. 그로 인한 마찰과 충돌, 특히 국민 감정의 폭발을 방지 할 일이다.
필요에 따라 자국 정부와 국민조차 속아해야한다. 그것이 외교 기능 또는 외교 당국의 역할이다. 예를 들어, 일중 어업 협정에 의한 센카쿠 영유권 보류은 그 좋은 예이다. 각각의 정부가 책임을지고 자국민을 속이는 형태로되어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국무 장관이 앞장서 서 한국을 비난하고있다. 또한 외교 당국의 억제도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일본의 외교 기능 부전 상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보도 된 국제 포경기구 IWC 탈퇴를 포함하고 그것은 엿 보이는 것이다. ■ 일본은 한국의 변명에 속아해야 일본은 항의하지 않고, 혹은 변명에 넘어 져야했다. 그런 것이다. 정말 문제 해결을 도모 싶다면 비밀리에 했어야했다. 해군끼리 국방부끼리 또는 외무 당국에 안들에 해결한다. 특히 상호의 국민 감정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그렇게 했어야했다. 지금이라면 한국의 변명에 속는 것이다. 또는 "보복"이다. 레이더 조사가 증오에 협상 못한다면 안들에 그것을해야한다. 한국 군함과 항공기에 레이더를 조사한다. 또는 레이더 방해 등 수준의 전자 공격한다. 그런 방식이있다. 그렇다면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 게임에서 끝난다.IWC 탈퇴 를 포함하고 그것은 엿 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