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頃朝日新聞が転調してる気がするな。公開された防衛省の映像をもとに、北朝鮮船を捜索していたという韓国側の説明がウソだということをバラしてしまった。なぜなら映像には韓国の救難艦と北朝鮮船舶が同時に映っているので、捜索するまでもなくそこにいることが目視で確認できるからだ。海自が3つの周波数で韓国側に問い合わせたものの返事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もはや艦艇の体を成していないとも論じている。
映像に北朝鮮の船舶? 韓国側の「捜索」説明成り立たず
12/28(金) 19:37配信 朝日新聞デジタル■伊藤俊幸・金沢工業大学虎ノ門大学院教授(元海将)の話
公開された動画では韓国海洋警察庁の警備救難艦と北朝鮮船舶らしき船舶が一緒に写っている。北朝鮮船舶を捜索していたという韓国側の説明は成り立たない。
十分な高度と距離を保って撮影された映像から、海上自衛隊の哨戒機が韓国軍艦の真上を低空飛行したという韓国側の主張もおかしいと分かる。
海自側は三つの周波数で、意図を繰り返し確認しようとしていた。使った周波数は緊急信号用で、軍艦は常に聞いておかなければいけないもの。三つとも聞けない状態なら、艦艇の体をなしていない。
ただ、公開された動画では、レーダー照射中に機内に鳴り響いているはずの探知音が出ていない。そこが証拠としては弱い。自衛隊の能力に関わると判断して探知音を消したのだろうが、機内の会話はそのまま流しても、会話も含めて編集されたものだと受け取られかねない。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28-00000070-asahi-int
髭も侮れないな。よし本題に戻ろう!朝日新聞が話を聞いた相手は伊藤教授、そうこの前AbemaTVに出演した伊藤元海将のことだ。色々なメディアから取材を受けてるんだろうね。
話題の切り替えが早すぎます(笑)
北朝鮮漁船をレーダーで捜索する必要はなかったという話
そうか?今回の取材は防衛省の映像公開を受けてのものだが、韓国の救難艦と北朝鮮の船舶が映っているので韓国側の説明にウソがあると言ってるわけだ。
防衛省の映像、再生数がグングン伸びてて200万回を突破しました!
https://www.youtube.com/watch?v=T9Sy0w3nWeY
ちょうど0:37くらいのところかな?韓国警備救難艦と漁船、そして救難艦の搭載艇が2~3艇いるのが確認できる。天気は良好で、レーダーなんて使わなくても目視で漁船が確認できるレベルだ。
捜索なんてしなくてもいいってことですよね?
そういうこと。火器管制レーダーどころか捜索レーダーさえも動かす必要がないということだ。韓国警備救難艦に連絡を取ればすぐにそこへ向かえるわけだからな。
動画の中盤では、韓国軍の艦艇と救難艦が近くにいますよね!
射撃レーダー照射はこの後だ。もしも韓国側の言い分が正しいとなると、韓国軍艦艇はこの近距離にいる救難艦から何も情報をもらえず、北朝鮮漁船はどこだ!?と言いながらレーダーを必死にぶん回していたということになる。こんな間抜けな話があるか?
軍と警備隊の仲が悪いんでしょうか・・・?
な。考える気さえも起こらない説だよ。そして海自は韓国側に3つの周波数で問い合わせたが、いずれも返答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もはや艦艇の体を成していないと論じている。これに関しては先日のAbemaTVでの主張と同じだね。
韓国は映像を公開されたら困ると泣きついていた
読売新聞さんが、射撃レーダー照射映像の公開は想定外だったと報道してます!
韓国側、当初は日本政府に公表しないよう要請
12/28(金) 20:17配信 読売新聞【ソウル】韓国国防省は28日夜に声明を発表し、政府間で協議を続けているさなかに防衛省が映像公開に踏み切ったとして、「深い憂慮と遺憾」の意を表明した。
声明は、韓国海軍の駆逐艦による火器管制レーダーの照射を改めて否定した上で、「映像は単純に、日本の哨戒機が海上で旋回する場面とパイロットの会話の場面だけを収めたものだ。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の日本側の主張の客観的証拠と見ることは常識的に難しい」と反論した。
韓国軍関係者も記者団に、「日本側はレーダーを照射されたと言いながら、周波数の特性を一つも公開していない」と述べ、証拠は不十分との認識を示した。むしろ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が駆逐艦の上空150メートルまで接近するなど、韓国側に「相当な脅威」を与えていたと主張した。
日韓関係筋によると、韓国側は当初、レーダー照射問題を公表しないよう日本政府に要請した。日本側が受け入れず、積極的な対外発信に踏み切ることは想定外だった模様だ。問題発覚後、韓国メディアが「日本の過剰反応だ」と反発するなど国内世論は硬化しており、韓国政府としても強気の態度で日本に臨まざるを得ない状況に陥っ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28-00050090-yom-int
映像を公開されたら困る!と泣き言を言ってるわけだな。それで言い訳が二転三転する羽目に陥ったわけだ。
ネットユーザーの反応です!
・公表するなと言った時点でアウト
・1.5メートルの波、駆逐艦の上を低空飛行、無線で正体を明らかにしなかった、というのは全部韓国のウソだったと証明された
・波なんてほとんどない
・レーダーの周波数は機密扱いなので公開しにくい
・世界はどちらが正しいか見ています
・北朝鮮の漁船が日本のEEZに侵入していて、韓国警察の救難艦が助けに向かってたのでは?その方が問題
・日本政府もやればできると思いました
・韓国は映像でもダメで、レーダーの資料を第三国の調査機関に渡してチェックしてもらわないといけない
・日本にとっての敵は北朝鮮というより韓国
・韓国は一体いくつのウソをつくのか
・公開したことを全面的に支持します
あらかじめ用意してたのね。まあ問題の本質みたいなのが徐々に明らかになってくるだろうな。
北朝鮮の瀬取りの現場だったんでしょうか?それを見られるとまずいので、射撃レーダーを照射したんでしょうか?
しかも現場は日本のEEZという。ちょっと前に防空識別圏がどうのという韓国ネットの反応があったと思うけど、あれが事実なら韓国軍としては日本のEEZを防空識別圏として設定しているということになる。由々しき事態だね。
防空識別圏の話って、日本では全然報道されてませんよね?
一切見かけてないね。朝鮮日報の読者コメント以外では見たことがない。韓国語だけで報道されてる内容かもしれない。
自衛隊の哨戒機が上空150メートルを飛んでたという話は、ホントなんでしょうか?
映像を見た限りではもっと高い位置を飛んでるような気がするね。映像を途中でズームアップしてるから低空飛行かのように見えるけど、確か国際法違反になるのが200m以内だったと思うので韓国軍はそこを突いてくることにしたんだろう。
高度のデータも、全部自衛隊は持ってますよね?
持ってるだろう。必要に応じて公開していくはずだ。韓国側がいくつものウソをつき続けていて、それらが1つ1つバレていくことの意味をもう少し考えた方がいいね。苦しい言い逃れをやめなければ、韓国が国際社会からの孤立を深めるだけだ。
そうです!韓国の皆さん、現実に目を向けるべきです!日本に勝つことは諦めてください!事実関係を認めて素直に謝りましょう!
최근 아사히 신문이 전조 하고 있는 생각이 들지 말아라.공개된 방위성의 영상을 기초로, 북한선을 수색하고 있었다고 하는 한국측의 설명이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을 폭로해 버렸다.왜냐하면 영상에는 한국의 구난함과 북한 선박이 동시에 비쳐 있으므로, 수색할 것도 없이 거기에 있는 것이 목시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해상자위대가 3개의 주파수로 한국측에 문의했지만 대답이 없었다고 하는 것으로, 이미 함정의 몸을 이루지 않다고 논하고 있다.
영상에 북한의 선박? 한국측의「수색」설명 성립되지 않고
12/28(금) 19:37전달 아사히 신문 디지털■이토 토시유키·가나자와공업 대학 도라노몬 대학원 교수(원해장)의 이야기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한국 해양 경찰청의 경비 구난함과 북한 선박 같은 선박이 함께 비치고 있다.북한 선박을 수색하고 있었다고 하는 한국측의 설명은 성립되지 않는다.
충분한 고도와 거리를 유지해 촬영된 영상으로부터,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가 한국군함의 바로 위를 저공 비행 했다고 하는 한국측의 주장도 이상하다고 안다.
해상자위대측은 세 개의 주파수로, 의도를 반복해 확인하려고 하고 있었다.사용한 주파수는 긴급 신호용으로, 군함은 항상 (들)물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것.셋이라고도 (들)물을 수 없는 상태라면, 함정의 몸을 이루지 않았다.
단지,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레이더-조사중에 기내에 울리고 있어야할 탐지음이 나와 있지 않다.거기가 증거로 해 약하다.자위대의 능력에 관련된다고 판단해 탐지음을 지웠을 것이다가, 기내의 회화는 그대로 흘려도, 회화도 포함해 편집된 것이라면 수취될 수도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28-00000070-asahi-int
자도 경시할 수 없는데.좋아 주제로 돌아오자!아사히 신문이 이야기를 들은 상대는 이토 교수, 창고의 전AbemaTV에 출연한 이토 겐 해장다.다양한 미디어로부터 취재를 받고 있는 응일 것이다.
화제의 변환이 너무 빠른 (웃음)
북한 어선을 레이더-로 수색할 필요는 없었다고 하는 이야기
그런가?이번 취재는 방위성의 영상 공개를 받은 것이지만, 한국의 구난함과 북한의 선박이 비쳐 있으므로 한국측의 설명에 거짓말이 있다라고 하고 있는 (뜻)이유다.
방위성의 영상, 재생수가 궁 성장하고 있어 200만회를 돌파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9Sy0w3nWeY
정확히0:37정도 일까?한국 경비 구난함과 어선, 그리고 구난함의 탑재정이2~3정 있는 것이 확인할 수 있다.날씨는 양호하고, 레이더-는 사용하지 않아도목시로 어선을 확인할 수 있는 레벨이다.
수색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일이군요?
그런 것.화기 관제 레이더-는 커녕 수색 레이더-마저도 움직일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한국 경비 구난함에 연락을 하면 곧바로 거기에 향할 수 있는 것이니까.
동영상의 중반에서는, 한국군의 함정과 구난함이 근처에 있는군요!
사격 레이더-조사는 이 후다.만약 한국측의 말이 올바르다고 되면, 한국군 함정은 이 근거리에 있는 구난함으로부터 아무것도 정보를 받을 수 있지 못하고, 북한 어선은 어디다!이렇게 말하면서 레이더-를 필사적으로 컴퍼스라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된다.이런 얼간이인 이야기가 있다인가?
군과 경비대의 사이가 나쁠까요···?
.생각할 생각마저도 일어나지 않는 설이야.그리고 해상자위대는 한국측에 3개의 주파수로 문의했지만, 모두 대답이 없었다고 하는 것도는이나 함정의 몸을 이루지 않다고 논하고 있다.이것에 관해서는 요전날의 AbemaTV로의 주장과 같다.
한국은 영상이 공개되면 곤란하면 울며 매달리고 있었다
요미우리 신문가, 사격 레이더-조사 영상의 공개는 상정외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측, 당초는 일본 정부에 공표하지 않게 요청
12/28(금) 20:17전달 요미우리 신문【서울】한국 국방성은 28일밤에 성명을 발표해, 정부간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기 한창일 때에 방위성이 영상 공개를 단행했다고 해서, 「깊은 우려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성명은, 한국 해군의 구축함에 의한 화기 관제 레이더-의 조사를 재차 부정한 다음,「영상은 단순하게, 일본의 초계기가 해상에서 선회하는 장면과 파일럿의 회화의 장면만을 거둔 것이다.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했다는 일본측의 주장의 객관적 증거라고 보는 것은 상식적으로 어렵다」라고 반론했다.
한국군 관계자도 기자단에게,「일본측은 레이더-를 조사되었다고 하면서, 주파수의 특성을 하나도 공개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해 증거는 불충분하다는 인식을 나타냈다.오히려 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가 구축함의 상공 150미터까지 접근하는 등, 한국측에 「상당한 위협」을 주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일한 관계 당국에 의하면, 한국측은 당초, 레이더-조사 문제를 공표하지 않게 일본 정부에 요청했다.일본측이 받아 들이지 않고, 적극적인 대외 발신을 단행하는 것은 상정외였던 모양이다.문제 발각 후, 한국 미디어가「일본의 과잉 반응이다」와 반발하는 등 국내 여론은 경화하고 있어, 한국 정부라고 해도 강경한 태도로 일본에 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28-00050090-yom-int
영상이 공개되면 곤란하다!(와)과 푸념을 말하고 있는 (뜻)이유다.그래서 변명이 2전재역전 하는 처지에 빠진 것이다.
넷 유저의 반응입니다!
·공표하지 말아라 라고 한 시점에서 아웃
·1.5미터의 물결, 구축함 위를 저공 비행, 무선으로 정체를 분명히 하지 않았다, 라고 하는 것은 전부 한국의 거짓말이었다고 증명되었다
·물결은 거의 없다
·레이더-의 주파수는 기밀 취급이므로 공개하기 어렵다
·세계는 어느 쪽이 올바른가 보고 있습니다
·북한의 어선이 일본의 EEZ에 침입하고 있고, 한국 경찰의 구난함이 도움으로 향했기 때문에는?그 쪽이 문제
·일본 정부도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은 영상에서도 안되고, 레이더-의 자료를 제3국의 조사기관에 건네주어 체크받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에 있어서의 적은 북한이라고 하는 것보다 한국
·한국은 도대체 몇이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공개한 것을 전면적으로 지지합니다
미리 준비했었던 것.뭐문제의 본질같은 것이 서서히 밝혀질 것이다.
북한의 세토리의 현장이었습니까?그것을 볼 수 있으면 맛이 없기 때문에, 사격 레이더-를 조사했겠지요인가?
게다가 현장은 일본의 EEZ라고 한다.조금 전에방공식별권이 어떻게의라고 하는 한국 넷의 반응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저것이 사실이라면 한국군으로서는 일본의EEZ를 방공식별권으로서 설정해 있는 것이 된다.사정들사계 사태구나.
방공식별권의 이야기는, 일본에서는 전혀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군요?
일절 보이지 않다.조선일보의 독자 코멘트 이외에서는 본 적이 없다.한국어만으로 보도되고 있는 내용일지도 모른다.
자위대의 초계기가 상공 150미터를 날고 있었던이라고 하는 이야기는, 진짜입니까?
영상을 본 바로는 더 높은 위치를 날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영상을 도중에 줌 업 하고 있으니 저공 비행인가와 같이 보이지만,확실히 국제법 위반이 되는 것이 200 m이내였다고 생각하므로 한국군은 거기를 찔러 오기로 했을 것이다.
고도의 데이터도, 전부 자위대는 가지고 있지요?
가지고 있을 것이다.필요에 따라서 공개해 나갈 것이다.한국측이 얼마든지의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고, 그것들이 1개 1개(살)들켜 가는 것의 의미를 좀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괴로운 발뺌을 그만두지 않으면, 한국이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이 깊어질 뿐이다.
그렇습니다!한국의 여러분, 현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일본에 이기는 것은 단념해 주세요!사실 관계를 인정해 솔직하게 사과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