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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ウソ』示す良い事例だ」レーダー照射の決定的“証拠” 韓国の“因縁”に官邸と防衛省は激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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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国内で、韓国への怒りが沸騰している。韓国海軍の駆逐艦が、海上自衛隊のP1哨戒機に火器管制用レーダーを照射する「敵対行為」「軍事的挑発」をしておきながら、稚拙なウソを繰り返す姿勢が許せないのだ。官邸と防衛省は25日、「決定的証拠」をもとに断固反論し、自民党も国防部会と安全保障調査会による緊急合同会議を開き、韓国に「謝罪要求」を突き付けた。展開次第では、経済的対抗措置も考えられる事態だ。

 まさに、「怒りのクリスマス」となった。

 韓国国防省が前日(24日)、「日本側に脅威を感じさせる行動は一切なかった」とシラを切り、「日本側が事実関係を確認せず、発表した」などと因縁を付けてきたことに、官邸と防衛省は激怒したようだ。

 菅義偉官房長官は25日午前の記者会見で「このような事案が発生したことは極めて遺憾だ。引き続き、韓国側に再発防止を強く求める」と強い口調で語った。

 防衛省も同日、韓国側の主張に再反論する声明を公表した。

 声明では、韓国駆逐艦から出ていた電波の周波数や強度を解析した結果、火器管制用レーダー特有の電波が、数分間継続して複数回照射されたと確認したことや、3つの周波数を使い「韓国海軍艦艇、艦番号971」「レーダー照射の意図は何か?」などと英語で3回呼び掛けたことも明らかにした。

 防衛省担当者によると、韓国側は「海自機が韓国の駆逐艦上空を低空で飛ぶ『特異な行動』をみせた」などと日本側を批判したが、フライトレコーダーなどを確認したところ、そうした飛行の事実はなかったという。

 つまり、日本側は「決定的証拠」を握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自民党議員も黙ってはいない。25日の党国防部会と安全保障調査会の緊急合同会議では、激しい怒りの発言が相次いだ。

 安保調査会長を務める小野寺五典前防衛相は「政府はもっと、厳しく韓国に対応すべきだ」と言い切った。レーダー照射とは、いわば拳銃を抜いて額に押し当てたことに匹敵する行為であり、大切な自衛隊員の命が危険にさらされたことに憤怒していた。

 同調査会の中山泰秀副会長も「これは宣伝戦だ。世界に向けて『韓国がウソをついている』と示すのに良い事例だ。ウソつきは泥棒の始まりだ! お互いが『抗議する』『遺憾だ』と言うのでは意味がない。日本政府には厳しく、毅然(きぜん)と対応してほしい」と注文を付けた。(`・ω・´)韓国人は生まれながらの嘘吐き詐欺師だろうにw

 出席議員の一人は「韓国の李洙勲(イ・スフン)駐日大使を防衛省に呼び、抗議すべきだ」と、外務省の田村政美参事官に詰め寄った。

 通常、過激な発言は控える政務三役(大臣と副大臣、政務官)も黙っていなかった。

 元陸上自衛隊イラク先遣隊の「ヒゲの隊長」こと、自民党の佐藤正久外務副大臣は「韓国は国際法違反だ。再発防止には『事実関係の公表』と『日本への謝罪』『(韓国海軍の)関係者の処分』があるべきだ。自衛隊は証拠を持っているなら、防衛当局間でしっかり角を突き合わせるべきだ。これは、アジア全域の安全保障を担う米国にとっても、大きな事案だ。米国にとって日本も韓国も同盟国であり、その一方(=日本)がレーダー照射されるとは、極めて重大な外交問題だ!」と語った。

 緊急合同会議では、「ここで日本が腰砕けになれば、今後の日韓関係はもっと悪化する」とし、「韓国側への謝罪要求」と「自衛隊の持つレーダー照射の証拠を公表すべきだ」という声が収まらなかった。

 それにしても、隣国の対応はお粗末だ。

 韓国側は当初、「レーダー使用は現場海域で遭難した北朝鮮漁船の捜索のためだった」という国防省関係者の話を伝えていたが、途中から「哨戒機への一切の電波放射はなかった」(韓国軍合同参謀本部幹部)と説明を変えた。

 さらに、韓国国防省は25日、「誤解を解くため今後、日本との協議が行われる」との立場を明らかにするなど、一方的に事態の沈静化を図ろうとしている。

 日本としては、韓国の「軍事的挑発」を放置できない。これに沈黙すれば、韓国軍の「反日」挑発がエスカレートする可能性がある。

 自民党の山本朋広国防部会長は緊急合同会議後、「韓国の言い訳は稚拙だ。1つではなく、3つの周波数で韓国軍に事実関係の確認を試みた自衛隊の部隊は、しっかりと日ごろの練度の高さを示した。韓国海軍の駆逐艦は『(日本側の呼びかけは)ノイズが入り、聞き取れなかった』というが、それほど韓国軍の機材の程度が低いのかという話になる」と、あきれた様子で記者団に語った。 (`・ω・´) 低いに決まってるよ欠陥だらけだしw

 対抗措置を検討する意見もある。

 長尾敬内閣府政務官は24日、《(韓国のレーダー照射を)明確な敵対行為として認識すべきだ。もはや友好国としてお相手出来る国家ではない、いや、国家としての体もなしていない。何を仕掛けて来るかわからない。渡航制限などの措置や、経済的措置も検討されるべきだ》と、ツイッターで発信した。


友好国としてお相手出来る国家ではない国家としての体もなしていない

(`・ω・´) いまさら判りきってるだろうに・・韓国人なんだからw

       クズ民族なんからね!



레이더-조사의 결정적“증거”

「한국의 거짓말」나타내 보이는 좋은 사례다」레이더-조사의 결정적“증거”한국의“인연”에 관저와 방위성은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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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에서, 한국에의 분노가 비등하고 있다.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에 화기 관제용 레이더-를 조사하는「적대 행위」 「군사적 도발」을 해 두면서, 치졸한 거짓말을 반복하는 자세를 허락할 수 없는 것이다.관저와 방위성은 25일, 「결정적 증거」를 기초로 단호히 반론해, 자민당도 국방부회와 안전 보장 조사회에 의한 긴급 합동 회의를 열어, 한국에 「사죄 요구」를 내밀었다.전개 하기에 따라 ,경제적 대항 조치도 생각할 수 있는 사태다.

 확실히, 「분노의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한국 국방성이 전날(24일), 「일본 측에 위협을 느끼게 하는 행동은 일절 없었다」라고 시라를 잘라, 「일본측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발표했다」 등과 생트집을 잡아 왔던 것에, 관저와 방위성은 격노한 것 같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5일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이러한 사안이 발생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계속해, 한국측에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구한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방위성도 같은 날, 한국측의 주장에 재반론하는 성명을 공표했다.

 성명에서는, 한국 구축함으로부터 나와 있던전파의 주파수나 강도를 해석한 결과, 화기 관제용 레이더-특유의 전파가, 몇 분간 계속해 여러 차례 조사되었다고 확인한 것이나,3개의 주파수를 사용해 「한국 해군 함정, 함번호 971」 「레이더-조사의 의도는 무엇인가?」 등과 영어로 3회 부른일도 분명히 했다.

 방위성 담당자에 의하면, 한국측은 「해상자위대기가 한국의 구축함 상공을 저공에서 나는 「특이한 행동」을 보였다」 등과 일본측을 비판했지만,플라이트 레코더등을 확인했는데, 그러한 비행의 사실은 없었다라고 한다.

 즉,일본측은 「결정적 증거」를 잡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자민당 의원도 입다물지는 않았다.25일의 당국방부회와 안전 보장 조사회의 긴급 합동 회의에서는, 격렬한 분노의 발언이 잇따랐다.

 안보 조사회장을 맡는 오노데라5전전방위상은「정부는 더, 어렵게 한국에 대응해야 한다」라고 단언했다.레이더-조사란, 말하자면 권총을 뽑고 액에 꽉 눌렀던 것에 필적하는 행위이며, 중요한 자위대원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졌던 것에 분노하고 있었다.

 동조사회의 나카야마 야스시수부회장도 「이것은 선전전이다.세계를 향해 「한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나타내 보이는데 좋은 사례다.거짓말쟁이는 도둑의 시작이다! 서로가 「항의한다」 「유감스럽다」라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일본 정부에는 어렵고, 의연(위연)과 대응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주문을 했다.(`·ω·′) 한국인은 선천적인 거짓말쟁이 사기꾼일 것이다에 w

 출석 의원의 한 명은 「한국의 리수 이사오(이·스훈) 주일대사를 방위성에 불러, 항의해야 한다」라고, 외무성의 타무라 마사미 참사관에게 다가섰다.

 통상, 과격한 발언은 삼가하는 정무 삼역(대신과 부대신, 세무관)도 입다물지 않았었다.

 원육상 자위대 이라크 선견대의 「히게의 대장」일, 자민당의 사토 마사히사 외무 부대신은「한국은 국제법 위반이다.재발 방지에는 「사실 관계의 공표」와 「일본에의 사죄」 「(한국 해군의) 관계자의 처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자위대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면, 방위 당국간에 확실히 모퉁이를 맞대어야 한다.이것은, 아시아 전역의 안전 보장을 담당하는 미국에 있어서도, 큰 사안이다.미국에 있어서 일본이나 한국도 동맹국이며, 그 한편(=일본)이 레이더-조사된다는 것은, 지극히 중대한 외교 문제다!」라고 말했다.

 긴급 합동 회의에서는, 「여기서 일본이 도중 중단이 되면, 향후의 일한 관계는 더 악화된다」라고 해, 「한국측에의 사죄 요구」와「자위대가 가지는 레이더-조사의 증거를 공표해야 한다」라고 하는 소리가 수습되지 않았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웃나라의 대응은 허술하다.

 한국측은 당초,「레이더-사용은 현장 해역에서 조난한 북한 어선의 수색을 위해였다」라고 하는 국방성 관계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지만,도중부터「초계기에의 일절의 전파 방사는 없었다」(한국군 합동 참모본부 간부)이라고 설명을 바꾸었다.

 게다가 한국 국방성은 25일,「오해를 풀기 위해 향후, 일본이라는 협의를 한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는 등, 일방적으로 사태의 침정화를 도모하려 하고 있다.

 일본으로서는,한국의 「군사적 도발」을 방치할 수 없다.이것에 침묵하면, 한국군의 「반일」도발이 에스컬레이트할 가능성이 있다.

 자민당의 야마모토 토모히로 국방부 회장은 긴급 합동 회의후,「한국의 변명은 치졸하다.1개가 아니고, 3개의 주파수로 한국군에게 사실 관계의 확인을 시도한자위대의 부대는, 제대로 평소의 련도의 높이를 나타냈다.한국 해군의 구축함은 「(일본측의 요청은)노이즈가 들어가, 알아 들을 수 없었다」라고 하지만, 그만큼 한국군의 기재의 정도가 낮은 것인지라고 하는 이야기가 된다」라고, 질린 님 아이로 기자단에게 말했다. (`·ω·′) 낮은으로 정해져있는결함 투성이이고 w

 대항 조치를 검토하는 의견도 있다.

 나가오경내각부 세무관은 24일,《(한국의 레이더-조사를) 명확한 적대 행위로서 인식해야 할이다.이미우호국으로서 상대 할 수 있는 국가는 아닌, 아니,국가로서의 몸도 이루지 않았다.무엇을 걸어 올지 모른다.도항 제한등의 조치나, 경제적 조치도 검토되어야 한다》와 트잇타로 발신했다.


우호국으로서 상대 할 수 있는 국가는 아닌,국가로서의 몸도 이루지 않았다

(`·ω·′) 다 이제 와서 알고 있을 것이다··한국인이니까 w

       쓰레기 민족 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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