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たちが孫子兵法を愛用することとスパイをしのび込んで偽りうわさを言いふらして相手を崩すことを好むことも彼らがまやかしと嘘で人を欺くのが好きだ.
日本で嘘と言う(のは)生きて行く方便で処世の一種だ. 彼らがよく本音とタテマエと言って相手が偽りを言うかと思いながらも良い関係のために計算しないで移ることは偽りが一般化されているからだ.
日本は罪の思いなしに国家的に歴史を歪曲して自国内の問題である沖繩自決命令のようにもう明かされたことも否認して国民に信じなさいと強要する.
日本は嘘が社会を支配すれば相互信頼がない.
日本空想的虚言重症患者はどんな精神的な衝撃や劣等感のためできることなのにつまらない自分を包装して自分の位置をもっと高い所に位置させて相手を欺いて満足感を得る.
韓国は 伝統道徳は人格の修養と嘘の非道徳性を教えて来て決して嘘を容認して見逃さないし嘘つく人も心の中に罪の思いがある.
日本の武士道には主人に対する忠誠と遊泳術はあるだけ道徳心はない.
日本では大きい声の否認と言い訳はあろうともきれいに過ちを認める場合はない.
菊と刀の著者であるルーズベネディクト : “日本は羞恥心の文化であり自分の嘘がばれなければ日本人は決して数値を感じない”
日本にペリーショックという用語を残した ペリー提督が “日本人は数値が分からないのが変だ”
アメリカ招待日本総領事である タウンゼントヘリスが “日本人は言葉にあいづちを打つとか見逃せば自分勝手にするきらいがある. 日本には断固たる言葉と強圧的な政策が必要だ”
今の時代にも引き続き.
일본인들이 손자병법을 애용하는 것과 스파이를 잠입하여 거짓소문을 퍼트려 상대방을 무너트리는 것을 선호하는 것도 그들이 속임수와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 것을 좋아한다.
일본에서 거짓말이란 살아가는 방편이며 처세의 일종이다. 그들이 흔히 혼네와 타테마에라고 말하며 상대방이 거짓을 말하는 줄 알면서도 좋은 관계를 위해 따지지 않고 넘어가는 것은 거짓이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죄의식없이 국가적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자국내의 문제인 오키나와 자결명령처럼 이미 밝혀진것도 부인하며 국민에게 믿으라고 강요한다.
일본은 거짓말이 사회를 지배하면 상호신뢰가 없다.
일본 공상적 허언증환자는 어떤 정신적 충격이나 열등감때문에 생겨나는 것인데 별볼일 없는 자신을 포장하고 자신의 위치를 더 높은 곳에 위치시키고 상대방을 속이며 만족감을 얻는다.
한국은 전통도덕은 인격의 수양과 거짓말의 부도덕성을 가르쳐와서 결코 거짓말을 용인하고 묵인하지 않으며 거짓말하는 사람도 마음 속에 죄의식이 있다.
일본의 무사도에는 주인에 대한 충성과 처세술은 있을 뿐 도덕심은 없다.
일본에서는 큰 목소리의 부인과 변명은 있을지언정 깨끗하게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는 없다.
국화와 칼의 저자인 루스 베네딕트 : "일본은 수치심의 문화이며 자신의 거짓말이 탄로나지 않으면 일본인은 결코 수치를 느끼지 않는다"
일본에 페리쇼크라는 용어를 남긴 페리제독이 "일본인은 수치를 모르는 것이 이상하다"
미국 초대 일본총영사인 타운젠트 해리스가 "일본인은 말에 맞장구치거나 묵인하면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에겐 단호한 말과 강압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지금의 시대에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