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像]ラオスのダム崩壊現場の最初のアプローチ... 「雨水谷」に追加崩壊の危険
登録: 2018-07-28 10:18 修正: 2018-07-28 14:58
<ハンギョレ>平和遠征隊の現場ルポ
「ディボジョデム」ほとんど崩れ形もほぼアンナムア
谷に集まった雨水に追加崩壊の危険性も
緩い現場統制... 管理人材見つけるのは難しい
27日午後(現地時間)、ラオス真チップス地域のセピア歳男ノイダム建設現場ボジョデム1基崩壊し、民間人の村側下流に水が激しくあふれ降りたあと、崩壊した惨事の現場。 国内メディアに最初の現場を訪れた。 真チップス/ギムボンギュ選任記者
27日午後(現地時間)、ラオス真チップス地域のセピア歳男ノイダム建設現場ボジョデム1基崩壊し、民間人の村側下流に水が激しくあふれ降りたあと、崩壊した惨事の現場。国内メディアに最初の現場を訪れた。真チップス/ギムボンギュ選任記者
堤防は跡形もなく消えた。下流で上流側を眺めると、中央と左のフルデム面は完全に見舞われた凄惨なみすぼらしい姿を真ん中両端ギリギリついているいくつかの土砂がここにダムあったことを物語っている。雨季を迎え山裾に沿って集まった雨水は、巨大な水路となって峡谷の間を休みなしに曲げるた。
<ハンギョレ>平和遠征隊が27日午後、韓国のマスコミでは初めて、ラオス、真チップス地域のドンフ浅尾国立公園の中央にある三彼岸 - 歳男ノイ水力発電所ボジョデム事故現場に接近した。現場で目撃した「ジ(D)ボジョデム」は、堤防のほとんどが流され下がったせいで体をわかりにくい状況であった。水路を防ぐ土が全部流されてしまい、元のダムの姿がどんなものかを判断することすら難しかった。ダムの底は黒岩盤をそのまま露出した。堤防の両側端だけ急崩壊面をそのまま表わしたまま立っていた。
こうした中、雨季を迎え豪雨が織田丸めるを繰り返すうえ谷に集まった雨水が急速に蛇行追加崩壊の危険性さえ検出された。しかし、現場制御は緩いした。平和遠征隊がダムにアクセスする時に、これを制御する人材は見られなかった。
真チップス/ジョンジョンフィ有徳管記者symbio@hani.co.kr
機械翻訳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5264.html
[영상]라오스의 댐 붕괴 현장의 최초의 어프로치... 「빗물골짜기」에 추가 붕괴의 위험
등록: 2018-07-28 10:18 수정: 2018-07-28 14:58
<한겨레>평화 원정대의 현장 르포
「디보죠젬」거의 붕괴형도 거의 안남아
골짜기에 모인 빗물에 추가 붕괴의 위험성도
느슨한 현장 통제... 관리인재 찾아내는 것은 어렵다
27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진팁스 지역의 세피아세남 노이 댐 건설 현장 보죠젬 1기붕괴해, 민간인의 촌측 하류에 물이 격렬하게 넘쳐 내린 뒤, 붕괴한 참사의 현장. 국내 미디어에 최초의 현장을 찾아왔다. 진팁스/김본규 선임 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진팁스 지역의 세피아세남 노이 댐 건설 현장 보죠젬 1기붕괴해, 민간인의 촌측 하류에 물이 격렬하게 넘쳐 내린 뒤, 붕괴한 참사의 현장.국내 미디어에 최초의 현장을 찾아왔다.진팁스/김본규 선임 기자
제방은 흔적도 없게 사라졌다.하류에서 상류옆을 바라보면, 중앙과 왼쪽의 후르젬면은 완전하게 휩쓸린 처참한 초라한 모습을 한가운데 양단 빠듯이 붙어 있는 몇개의 토사가 여기에 댐 있던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우기를 마중산 옷자락에 따라서 모인 빗물은, 거대한 수로가 되어 협곡의 사이를 휴일없음에 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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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평화 원정대가 27일 오후, 한국의 매스컴에서는 처음으로, 라오스, 진팁스 지역의 돈후 아사오 국립공원의 중앙에 있는 3 피안 - 세남 노이 수력 발전소 보죠젬 사고 현장에 접근했다.현장에서 목격한 「지(D) 보죠젬」은, 제방의 대부분이 흘러가 내린 탓으로 몸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수로를 막는 흙이 전부 흘러가 버려, 원의 댐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조차 어려웠다.댐의 바닥은 쿠로이와반을 그대로 노출했다.제방의 양측단만 급붕괴면을 그대로 나타낸 채로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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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중, 우기를 마중 호우가 오다마는을 반복하고 골짜기에 모인 빗물이 급속히 사행 추가 붕괴의 위험성마저 검출되었다.그러나, 현장 제어는 완 있어 했다.평화 원정대가 댐에 액세스 할 때에, 이것을 제어하는 인재는 볼 수 없었다.
진팁스/젼젼피 유덕관기자 symbio@hani.co.kr
기계 번역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552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