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응】한국에서 건설중의 다리가 또 붕괴
곁에는 수상스키의 시민도
26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내의 「히라사와 국제 오오하시」건설공사 현장에서, 상판(동행) 4매가 연쇄적으로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시는 작업원이 휴식중이었기 때문에, 인적 피해는 없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개발 도상국형의 인재일 가능성이 소문이 떠돌고 있다.또, 2차적인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 모아 두어 교통량이 많은 국도 43호선의 일부 구간은 교통 규제되고 있다.
이 사고는 히라사와 국제 오오하시15-19차례 교각에 설치된 상판 4매(길이 240미터)가 붕괴해, 약 20미터하에 떨어진 것이다.
길이 1.3킬로미터, 왕복 4 차선의 히라사와 국제 오오하시는, 히라사와 호수 횡단도로(팽성읍본정리-포승읍신에이 마을)의 일부다.
교각은 모두 설치되어 있어 상판을 싣는 공정을 하고 있었다.
지상에서 미리 상판을 제조한 후, 유압 잭을 사용해 상판을 교각상에 조금씩 슬라이드시켜 고정하는 「밀어내기 공법(ILM 공법·Incremental LaunchingMethod)」가 채용되었다.
이것은 시공자가 한국 국내의 교량공사를 할 때에 자주(잘)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법이다.
ILM 공법이 적용된 다리의 건설공사로 붕괴 사고가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평택시등에 의하면, 공사 현장에서는 당시 , 작업원 17명이 상판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공사 관계자는 「교각 위에 7매째의 상판을 잇는 작업을 끝내고 아래에 내려 쉬고 있었다.그러자(면), 돌연 굉음이 울려 일순간에 상판이 무너졌다」라고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인적 피해는 없었지만, 다리아래에 있던 차 2대등이 파손한 피해가 나왔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마지막에 설치한 제일 구석의 상판이 무너져 다른 3매나 도미노식에 연달아 떨어졌다고 추정되고 있다.
1매의 길이가 60미터 있다 상판(30미터 구조ࡨ)은, 철근·강선등을 재료로 하는 케이블로 연결된다.
상판이 1매 무너지면, 그 외도 연달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국토 교통부(성에 상당)에서는, 전문가가 참가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콘크리트상판의 강도나 하중, 고정 등 작업 공정상의 문제를 조사할 방침이다.
히라사와항이나 주한미군 기지 등, 동시 남부·서부를 동서로 묶는 히라사와 호수 횡단도로는, 전구간이 11.69킬로미터, 교량 7개, 코바시 대들보 5개, 터널 1개, 출입 시설 9가 설치된다.
평택시가 2427억원( 약 236억엔)을 들여 2013년 6월에 착공했다.
사고가 발생한 제2공구(현덕면 신왕리-팽성읍본정리)의 길이는 4.39킬로미터로, 현재의 공정율은 58.7%다.
동시는 내년말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나머지의 상판 3매나 붕괴하는 것은이라는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다리아래에는 국도 43호선(세종-히라사와 자동차 전용 도로)이 통과하고 있기 때문에, 평택시는 오성인터체인지-심미나미 인터체인지까지의 구간(14킬로미터)에서 교통 규제를 하고 있다.
작년 11월에 개통한 국도 43호선은 하루 평균 약 6만 1000대가 통행 있어, 교통량이 더욱 더 증가하고 있다.
남은 상판을 지지하는 임시 교각을 설치하는 일도 검토되고 있지만,1-2주간 전후 걸린다고 보여지고 있어 교통 정체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국토 교통부에서는, 세종 방면을 이용하는 차량은 국도 38호선·39호선을 이용하는지, 히라사와-제천 고속도로를 지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반대로 히라사와 방면을 이용하는 차량은 국도 34호선·45호선을 이용하는지, 경부고속도로나 서해안 고속도로를 우회(보람) 하도록 부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교량 건설공사중에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작년 7월에 전라남도 영묘한 빛군향화도와 무안군해제면을 잇는 나나야마 오오하시의 공사로 교각과 상판의 접속부가 파손해, 상판이 시소와 같이 기울어 6명이 부상했다.
또, 2015년 3월에는 경기도 류지 시난4-히가시나다의 국가 지원 지방도 23호선에 가설되는 다리의 건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작업중에 상판 슬라브가 무너져 작업원이 수십 미터하에 전락, 1명이 사망,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3년 12월에는 부산 호쿠코우 오오하시와 남항 오오하시를 묶는 접속 도로 공사 현장에서 폭약 4미터의 벼랑의 가장자리(비상시 도로 구간)를 만들기 위해 콘크리트를 흘려 넣고 있던 철골제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원 4명이 말려 들어가 사망했다.
같은 13년 7월, 서울 올림픽 대로 여의도 출입구와 강서구 방화동을 묶는 접속 도로 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제의 상판이 무너져 중국인 조선족의 작업원 2명이 깔려 사망,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2년에는 경기도 파주 시내의 다리의 건설 현장에서도 상판이 무너져 작업원 2명이 사망, 12명이 부상하고 있다.
한국인의 코멘트
·부실 공사, 정말로 대단히 대단해
공감 4023 비공감 42
·뒷돈을 은닉한 놈등을 모두 수사해 잡아 재산 몰수해라
공감 3532 비공감 33
·부실 공사로 나라에 반점이 생긴다.
사기꾼들을 전부 잡아라.
공감 3168 비공감 37
·다치거나 죽거나 한 사람이 없는 것이 기적이구나~~
·저것이 만약 완성하고 있어 다리에 차가 달리고 있을 때에 붕괴하면 백명 이상이 죽었어.부들부들
공감 437 비공감 3
·어느시대의 이야기다.
아직 이런 건설회사를 근절 할 수 없는 것인지?
·레고로 만들어도 그것보다는 좋을 것이다.
공감 294 비공감 3
·만약 개통하면 대사고다.
·저런 큰 덩어리가 수십 미터의 상공으로부터 떨어졌는가.
사람이 다치지 않았던 것이 정말로 다행입니다
공감 238 비공감 3
·다리의 이름이 국제다리?
국제적인 수치인, 이름부터.
공감 68비공감 0
·불량 재료인가, 불량 설계인가, 정확하게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불량 재료라면 심각한 문제이다.
·성수 오오하시를 생각해 낸다.
완성전에 무너진 것이 다행히다.
·개통전에 무너져서 좋았다.
공감 44 비공감 0
·경이적인 사고인데 매스컴이 너무 조용해 몹시 이상하다.
공감 59 비공감 6
·이것을 착수하기 시작한 것이 2014년즈음𠥿(*박근혜의 죄수 번호)이 또
공감 43 비공감 2
·성수 오오하시가 되는 곳(중)이었다.
다행스럽게도 개통하고 있지 않아서 인명 피해가 없었다.
부실 공사는 무조건 무기 징역 이상을 선고해야 한다.
·아직껏 다리가 무너지는 부실 공사가 있다 응이구나.
정말로 대단히, 이 나라는.
공감 35 비공감 0
·말을 잃었다.
공감 35 비공감 0
·개통되고 나서 붕괴하고 있으면(자) 에휴 시공 한 놈등은 정말로 럭키였다
공감 33 비공감 0
·공사 완료해 운용한 후에 붕괴하고 있으면(자) 제2의 성수 오오하시가 되어 있었다.
공감 28 비공감 0
·체슨실과 관련하고 있지 않는가 아무쪼록 체크해 주세요.
공감 34 비공감 3
·오히려 사전에 무너져 다행히이다.
·전 정부의 탓.
공감 27비공감 3
·닭쿠네 정권 시대에 뒷돈을 주어 수주한 놈이다.
반드시 체슨실이 개입하고 있다.
공감 23 비공감 2
·부실 공사
완성한 후라면이라고 생각한 것만으로 오싹 한다
공감 17 비공감 0
·완성전에 무너져서 좋았습니다.
공감 15 비공감 0
·국제적인 개의 망신.
공감 17 비공감 1
·(건설 도중에 무너지는<완성 직후에 무너지는<차량이 본격적으로 통행 하고 나서 무너진다)
불행중의 다행이다.
공감 14 비공감 0
·철근을 또 은닉했을 것이다.
·21 세기견한민국 후진국의 레벨.후후후
·부실 공사는 정경 유착을 반복한 보수 정당의 전유물.후후후
공감 19 비공감 2
·더이상 놀라지 않는다.에휴~
·이것이 나라인가?
·실화인가?
중국의 영상일까하고 생각했다.후후후
공감 7 비공감 0
· 제2의 산포우 백화점.
공감 7 비공감 0
한국에서 건설중의 다리가 또 붕괴
한국에서 건설중의 다리가 또 붕괴
곁에는 수상스키의 시민도
26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평택시내의 「히라사와 국제 오오하시」건설공사 현장에서, 상판(동행) 4매가 연쇄적으로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시는 작업원이 휴식중이었기 때문에, 인적 피해는 없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개발 도상국형의 인재일 가능성이 소문이 떠돌고 있다.또, 2차적인 사고가 일어날 우려가 있다 모아 두어 교통량이 많은 국도 43호선의 일부 구간은 교통 규제되고 있다.
■일반적인 공사 기법으로 사고
이 사고는 히라사와 국제 오오하시15-19차례 교각에 설치된 상판 4매(길이 240미터)가 붕괴해, 약 20미터하에 떨어진 것이다.
길이 1.3킬로미터, 왕복 4 차선의 히라사와 국제 오오하시는, 히라사와 호수 횡단도로(팽성읍본정리-포승읍신에이 마을)의 일부다.
교각은 모두 설치되어 있어 상판을 싣는 공정을 하고 있었다.
지상에서 미리 상판을 제조한 후, 유압 잭을 사용해 상판을 교각상에 조금씩 슬라이드시켜 고정하는 「밀어내기 공법(ILM 공법·Incremental LaunchingMethod)」가 채용되었다.
이것은 시공자가 한국 국내의 교량공사를 할 때에 자주(잘)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법이다.
ILM 공법이 적용된 다리의 건설공사로 붕괴 사고가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평택시등에 의하면, 공사 현장에서는 당시 , 작업원 17명이 상판 설치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공사 관계자는 「교각 위에 7매째의 상판을 잇는 작업을 끝내고 아래에 내려 쉬고 있었다.그러자(면), 돌연 굉음이 울려 일순간에 상판이 무너졌다」라고 말했다.
다행스럽게도 인적 피해는 없었지만, 다리아래에 있던 차 2대등이 파손한 피해가 나왔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마지막에 설치한 제일 구석의 상판이 무너져 다른 3매나 도미노식에 연달아 떨어졌다고 추정되고 있다.
1매의 길이가 60미터 있다 상판(30미터 구조ࡨ)은, 철근·강선등을 재료로 하는 케이블로 연결된다.
상판이 1매 무너지면, 그 외도 연달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국토 교통부(성에 상당)에서는, 전문가가 참가하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콘크리트상판의 강도나 하중, 고정 등 작업 공정상의 문제를 조사할 방침이다.
■다른 상판도 붕괴의 우려
히라사와항이나 주한미군 기지 등, 동시 남부·서부를 동서로 묶는 히라사와 호수 횡단도로는, 전구간이 11.69킬로미터, 교량 7개, 코바시 대들보 5개, 터널 1개, 출입 시설 9가 설치된다.
평택시가 2427억원( 약 236억엔)을 들여 2013년 6월에 착공했다.
사고가 발생한 제2공구(현덕면 신왕리-팽성읍본정리)의 길이는 4.39킬로미터로, 현재의 공정율은 58.7%다.
동시는 내년말의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고로 나머지의 상판 3매나 붕괴하는 것은이라는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다리아래에는 국도 43호선(세종-히라사와 자동차 전용 도로)이 통과하고 있기 때문에, 평택시는 오성인터체인지-심미나미 인터체인지까지의 구간(14킬로미터)에서 교통 규제를 하고 있다.
작년 11월에 개통한 국도 43호선은 하루 평균 약 6만 1000대가 통행 있어, 교통량이 더욱 더 증가하고 있다.
남은 상판을 지지하는 임시 교각을 설치하는 일도 검토되고 있지만,1-2주간 전후 걸린다고 보여지고 있어 교통 정체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국토 교통부에서는, 세종 방면을 이용하는 차량은 국도 38호선·39호선을 이용하는지, 히라사와-제천 고속도로를 지나 경부·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반대로 히라사와 방면을 이용하는 차량은 국도 34호선·45호선을 이용하는지, 경부고속도로나 서해안 고속도로를 우회(보람) 하도록 부탁하고 있다.
■매년 잇따르는 인재
한국에서는 교량 건설공사중에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작년 7월에 전라남도 영묘한 빛군향화도와 무안군해제면을 잇는 나나야마 오오하시의 공사로 교각과 상판의 접속부가 파손해, 상판이 시소와 같이 기울어 6명이 부상했다.
또, 2015년 3월에는 경기도 류지 시난4-히가시나다의 국가 지원 지방도 23호선에 가설되는 다리의 건설 현장에서는, 콘크리트 작업중에 상판 슬라브가 무너져 작업원이 수십 미터하에 전락, 1명이 사망,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3년 12월에는 부산 호쿠코우 오오하시와 남항 오오하시를 묶는 접속 도로 공사 현장에서 폭약 4미터의 벼랑의 가장자리(비상시 도로 구간)를 만들기 위해 콘크리트를 흘려 넣고 있던 철골제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원 4명이 말려 들어가 사망했다.
같은 13년 7월, 서울 올림픽 대로 여의도 출입구와 강서구 방화동을 묶는 접속 도로 공사 현장에서는 콘크리트제의 상판이 무너져 중국인 조선족의 작업원 2명이 깔려 사망,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2년에는 경기도 파주 시내의 다리의 건설 현장에서도 상판이 무너져 작업원 2명이 사망, 12명이 부상하고 있다.
한국인의 코멘트
·부실 공사, 정말로 대단히 대단해
공감 4023 비공감 42
·뒷돈을 은닉한 놈등을 모두 수사해 잡아 재산 몰수해라
공감 3532 비공감 33
·부실 공사로 나라에 반점이 생긴다.
사기꾼들을 전부 잡아라.
공감 3168 비공감 37
·다치거나 죽거나 한 사람이 없는 것이 기적이구나~~
공감 2333 비공감 25
·오히려 좋았다.
완성 후에 붕괴하고 있으면(자) 더 큰 사고가 되었다.
건설회사를 도산시켜 엄벌에 곳키.
공감 614비공감 0
·오히려 좋았다.
완성 후에 붕괴하고 있으면(자) 더 큰 사고가 되었다.
건설회사를 도산시켜 엄벌에 곳키.
공감 614비공감 0
·저것이 만약 완성하고 있어 다리에 차가 달리고 있을 때에 붕괴하면 백명 이상이 죽었어.부들부들
공감 437 비공감 3
·어느시대의 이야기다.
아직 이런 건설회사를 근절 할 수 없는 것인지?
공감 377 비공감 2
·레고로 만들어도 그것보다는 좋을 것이다.
공감 294 비공감 3
·만약 개통하면 대사고다.
공감 270 비공감 5
·저런 큰 덩어리가 수십 미터의 상공으로부터 떨어졌는가.
사람이 다치지 않았던 것이 정말로 다행입니다
공감 238 비공감 3
·다리의 이름이 국제다리?
국제적인 수치인, 이름부터.
공감 68비공감 0
·불량 재료인가, 불량 설계인가, 정확하게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불량 재료라면 심각한 문제이다.
공감 59 비공감 1
·성수 오오하시를 생각해 낸다.
완성전에 무너진 것이 다행히다.
공감 52 비공감 0
·개통전에 무너져서 좋았다.
공감 44 비공감 0
·경이적인 사고인데 매스컴이 너무 조용해 몹시 이상하다.
공감 59 비공감 6
·이것을 착수하기 시작한 것이 2014년즈음𠥿(*박근혜의 죄수 번호)이 또
공감 43 비공감 2
·성수 오오하시가 되는 곳(중)이었다.
다행스럽게도 개통하고 있지 않아서 인명 피해가 없었다.
부실 공사는 무조건 무기 징역 이상을 선고해야 한다.
공감 37비공감 0
·아직껏 다리가 무너지는 부실 공사가 있다 응이구나.
정말로 대단히, 이 나라는.
공감 35 비공감 0
·말을 잃었다.
공감 35 비공감 0
·개통되고 나서 붕괴하고 있으면(자) 에휴 시공 한 놈등은 정말로 럭키였다
공감 33 비공감 0
·공사 완료해 운용한 후에 붕괴하고 있으면(자) 제2의 성수 오오하시가 되어 있었다.
공감 28 비공감 0
·체슨실과 관련하고 있지 않는가 아무쪼록 체크해 주세요.
공감 34 비공감 3
·오히려 사전에 무너져 다행히이다.
공감 22 비공감 0
·전 정부의 탓.
공감 27비공감 3
·닭쿠네 정권 시대에 뒷돈을 주어 수주한 놈이다.
반드시 체슨실이 개입하고 있다.
공감 23 비공감 2
·부실 공사
완성한 후라면이라고 생각한 것만으로 오싹 한다
공감 17 비공감 0
·완성전에 무너져서 좋았습니다.
공감 15 비공감 0
·국제적인 개의 망신.
공감 17 비공감 1
·(건설 도중에 무너지는<완성 직후에 무너지는<차량이 본격적으로 통행 하고 나서 무너진다)
불행중의 다행이다.
공감 14 비공감 0
·철근을 또 은닉했을 것이다.
공감 14 비공감 0
·21 세기견한민국 후진국의 레벨.후후후
공감 14비공감 0
·부실 공사는 정경 유착을 반복한 보수 정당의 전유물.후후후
공감 19 비공감 2
·더이상 놀라지 않는다.에휴~
공감 12 비공감 0
·이것이 나라인가?
공감 14 비공감 2
·실화인가?
중국의 영상일까하고 생각했다.후후후
공감 7 비공감 0
· 제2의 산포우 백화점.
공감 7 비공감 0
평창 괜찮은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