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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の分担金を滞納し続けながら、発言力や支配力の強い国とは?これらはイルミナティ?

2017年01月08日 19時32分58秒 | 国連他

 

 

外務省→http://www.mofa.go.jp/mofaj/kids/ranking/un.html



国連の分担金に見る発言力の高さ、資金支払いの度合いと引き比べてみると、イルミナティがどこかわかる?!







出典:外務省 「2014-16年 国連通常予算分担率・分担金」(2016年))



1 アメリカ合衆国(米国) 22.000 5億9400万

2 日本 9.680 2億3700万

3 中華人民共和国(中国) 7.921 1億9390万

4 ドイツ 6.389 1億5640万

5 フランス 4.859 1億1900万

6 英国 4.463 1億930万

7 ブラジル 3.823 9360万

8 イタリア 3.748 9180万

9 ロシア 3.088 7560万

10 カナダ 2.921 7150万



しかし、まともに金を払っている国はどこでしょうか?

何故、それを表にだしていないのでしょうか?





^^^^^^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1145861761





国連の分担金について伺います。

米国、中国、日本、ドイツ、韓国、ロシア、フランス、イギリスの国連分担金はいくらですか?

各国の滞納金はどの位ですか?

滞納によるペナルテーはなんですか? 滞納が横行しても運営できているのは 借金しているんですか?









国連分担金国連の運営にかかる費用は総会によって加盟国で分担金が割り当てられる。分担率の上限は22%でアメリカ、2位が日本で12.53%、国連を
支配している安保理の常任理事国5カ国のうちアメリカを除いた中国は3.18%、韓国2.26%。分
担金の下限は0.001%でアフリカ諸国の大半がこの中に入る。20%も0.001%も国連では同じ発言力しかない。しかも、0.001%組は先進国から
のODA(政府開発援助)でかろうじて国家経済が成り立っている。



日本の常任理事国入りを偉そうなことを言って反対している中国は、日
本の分担金のほぼ十分の一、北方領土の返還を拒みつづけているロシアは日本の十九分の一、常任理事国ではないが、日本の常任理事国に反対している韓国も十
分の一に満たない。しかも、日本は分担金以外にPKO予算に約454億円、WHOやユネスコに約300億円、スマトラ沖地震・津波の援助金と何のかんので
年間1000億円以上を国連機関に納めて、こまめに金をばらまいているこれだけ、貢いでいるのに、日本は今だに国連に敵対した国として扱われている。



おもしろいのは、世界の正義のリーダーとなったつもりの常任理事国で、歴史認識やモラルについて得意になって日本に語る中国が分担金の滞納率65%、韓国
は滞納率ナンバー1で84%と三分の二を払わない。やっぱり、偉そうなことをいい、言いがかりをつけて金を払わないのが韓国人ビジネス。





の韓国の外交通商相(外務大臣に相当)の潘基文氏が、恥知らにも07年からの国連事務総長に立候補し、第8代目の国連事務総長になった。潘氏は金大中前大
統領とともに北朝鮮宥和政策の先兵となり、現代グループとともに4億5千万ドルを金正日総書記の銀行口座に賄賂として贈って、ノーべル平和賞の対象となっ
た金大中大統領とと金正日総書記の歴史的南北会談をやってもらった張本人だ。その後も、核兵器の開発を急ぐ北朝鮮に人道援助と称して核開発予算を支援して
きた盧武鉉大統領を支えてきた。北朝鮮が核実験にこぎ着けたのは盧武鉉大統領と潘基文氏がのおかげだと言える。



本来、国連の事務総長が
紛争中の分断国家の一方に偏った経歴の人物がなることが異常だ。適正な判断ができない可能性が強い。韓国民は潘氏の事務総長選任を国家的慶事として祝賀
ムードになっている。まず、御託を述べるに値する一人前の国として分担金を15%以上にすべきだし、その前に、滞納金を利息をつけて全額払うべきだろう。
分担金を半額も払えない国の外務大臣が事務総長と言うのは、恥を世界にばらまいているようなものだ。



日本だけは滞納がありません。




한국은 국제연합분담금을 체납 하고 있는 w 

유엔의 분담금을 체납 계속 하면서 , 발언력이나 지배력의 강한 나라란?이것들은 이르미나티?

2017년 01월 08일 19시 32분 58초 | 유엔외
외무성→http://www.mofa.go.jp/mofaj/kids/ranking/un.html

유엔의 분담금에 보는 발언력의 높음, 자금 지불의 정도와 당겨 비교해 보면, 이르미나티를 어딘가 알아?



출전:외무성 「2014-16해유엔 통상 예산 분담율·분담금」(2016년))

1 아메리카 합중국(미국) 22.000 5억 9400만
2 일본 9.680 2억 3700만
3 중화 인민 공화국(중국) 7.921 1억 9390만
4 독일 6.389 1억 5640만
5 프랑스 4.859 1억 1900만
6 영국 4.463 1억 930만
7 브라질 3.823 9360만
8 이탈리아 3.748 9180만
9 러시아 3.088 7560만
10 캐나다 2.921 7150만

그러나, 온전히 돈을 지불하고 있는 나라는 어디입니까?
왜, 그것을 겉(표)에이고라고 없는 것일까요?


^^^^^^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1145861761


유엔의 분담금에 대해 묻겠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한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의 국제연합분담금은 얼마입니까?
각국의 체납금은 어느 정도입니까?
체납에 의한 페나르테이는 무엇입니까? 체납이 횡행해도 운영 되어 있는 것은 빚지고 있습니까?




국제연합분담금 유엔의 운영에 걸리는 비용은 총회에 의해서 가맹국에서 분담금을 할당할 수 있다.분담율의 상한은 22%로 미국, 2위가 일본에서 12.53%, 유엔을 지배하고 있는 안보리의 상임이사국 5개국 중 미국을 제외한 중국은 3.18%, 한국 2.26%.분 담금의 하한은 0.001%로 아프리카 제국의 대부분이 이 안에 들어온다.20%나 0.001%나 유엔에서는 같은 발언력 밖에 없다.게다가, 0.001%조는 선진국으로부터 의 ODA(정부개발원조)로 간신히 국가경제가 성립되고 있다.

일본의 상임이사국들이를 잘난듯 한 말을 하고 반대하고 있는 중국은, 일 책의 분담금의 거의 충분히의 1, 북방 영토의 반환을 계속 거절하고 있는 러시아는 일본의 19 분의1, 상임이사국은 아니지만, 일본의 상임이사국에 반대하고 있는 한국도 10 분의1에 못 미친다.게다가, 일본은 분담금 이외에 PKO 예산에 약 454억엔, WHO나 유네스코에 약 300억엔, 수마트라바다 지진·해일의 원조금과 무슨이나 의 것으로 연간 1000억엔 이상을 유엔기관에 납입하고, 세세하게 돈을 뿌리고 있는 이만큼, 헌상하고 있는데, 일본은 여태 껏 유엔에 적대한 나라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세계의 정의의 리더가 된 생각의 상임이사국으로, 역사 인식이나 모랄에 대해 의기 양양해지고 일본에 말하는 중국이 분담금의 체납율 65%, 한국 (은)는 체납율 넘버 1으로 84%과 3 분의 2를 지불하지 않는다.역시, 잘난듯 한 일을 말해, 트집을 잡아 돈을 지불하지 않는 것이 한국인 비즈니스.

의 한국의 외교통상장관(외무 대신에게 상당)의 반기문씨가, 치 사토루등에도 07년부터의 유엔 사무총장에 입후보 해, 제8대째의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다.반씨는 김대중전대 통령과 함께 북한 유화 정책의 첨병이 되어, 현대 그룹과 함께 4억 5 천만 달러를 김정일 총서기의 은행 계좌에 뇌물로서 주고, 노우르 평화상의 대상과 김대중 대통령과와 김정일 총서기의 역사적 남북 회담을 해 준 장본인이다.그 후도, 핵병기의 개발을 서두르는 북한에 인도 원조라고 칭해 핵개발 예산을 지원해 온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해 왔다.북한이 핵실험에 도달한 것은 노무현 대통령과 반기문씨가의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래, 유엔의 사무총장이 분쟁중의 분단 국가의 한편에 치우친 경력의 인물이 되는 것이 비정상이다.적정한 판단을 할 수 없을 가능성이 강하다.한국민은 반씨의 사무총장 선임을 국가적 경사로서 축하 무드가 되어 있다.우선, 주장을 말하는 것에 적합한 한 사람 분의 나라로서 분담금을 15%이상으로 해야 하고, 그 전에, 체납금을 이자를 붙여 전액 지불해야 할 것이다. 분담금을 반액도 지불할 수 없는 나라의 외무 대신이 사무총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수치를 세계에 뿌리고 있는 것이다.

일본만은 체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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