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自動車がスポーツユーティリティー車(SUV) サンタフェを改造した自動車にしたヶ月間南極探険をすることに成功した.
20日現代車はイギリスの南極探険家だったオニストシェクルトンの外曽孫者であるパトリックボゲルさんがサンタフェに乗って
南極横断に成功する内容を記した ‘Shackleton‘s Return’(探険家シェクルトン, 南極横断 100年の夢をつかむ) キャンペーン映像を公開した.
クルトンは 1914年南極横断を目標で探険に出てから遭難に遭った後隊員 27人を皆無事に帰還させた人物だ.
彼の曽孫子であるボゲルさんは去年 12月サンタフェに乗って南極ユニオンキャンプでメックモも基地まで往復 5800km 区間を横切った.
横断に使われたサンタフェは現在国内外で販売されている 2.2 ディーゼルモデル. 南極での走行のために現代車技術陣は
車タイヤを 38インチで入れ替ったし航空油を書くための燃料タンクを装着した.
現代車側は “一部改造をしたりしたがエンジンとトランスミッションなど核心機関は梁山車と等しい”と強調した.
がプロジェクトは ‘視空間の制約を越して顧客の夢を大事にする’と言う現代車の哲学に基盤を置いたというのが会社側説明だ.
현대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를 개조한 자동차로 한 달간 남극 탐험을 하는 데 성공했다.
20일 현대차는 영국의 남극 탐험가였던 어니스트 섀클턴의 외증손자인 패트릭 버겔 씨가 싼타페를 타고
남극 횡단에 성공하는 내용을 담은 ‘Shackleton‘s Return’(탐험가 섀클턴, 남극 횡단 100년의 꿈을 이루다)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클턴은 1914년 남극 횡단을 목표로 탐험에 나섰다가 조난당한 후 대원 27명을 모두 무사히 귀환시킨 인물이다.
그의 증손자인 버겔 씨는 지난해 12월 싼타페를 타고 남극 유니언 캠프에서 맥머도 기지까지 왕복 5800km 구간을 횡단했다.
횡단에 쓰인 싼타페는 현재 국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2.2 디젤 모델. 남극에서의 주행을 위해 현대차 기술진은
차량 타이어를 38인치로 교체했고 항공유를 쓰기 위한 연료 탱크를 장착했다.
현대차 측은 “일부 개조를 하긴 했지만 엔진과 트랜스미션 등 핵심 기관은 양산 차량과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젝트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고객의 꿈을 소중히 여긴다’는 현대차의 철학에 기반을 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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