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のユン・ミヒャン共同代表
2012年に渡米し、国連人権理事会で米国など各国代表が日本軍慰安婦問題を提起することを要求する要請書を米国大使館側に手渡した[3]。
1993年に夫とその妹がスパイ事件で摘発され有罪となった。韓国の治安当局は、尹代表の近親者が北のスパイである事と、挺対協の活動との関連に注目し、動静を注視しているという[4]。
挺対協常任代表の尹美香が韓国の反日の黒幕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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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が仕掛けた「２０万人性奴隷」 「親北」公言する韓国の反日団体
2014.5.24 09:57
中国・瀋陽で今年３月２９日、韓国の反日団体「韓国挺身（ていしん）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や北朝鮮の朝鮮民主女性同盟など約２０団体が一堂に会した。討論会の主題は慰安婦問題だった。
「南北の団体が政治的困難を乗り越えて再会し、連帯できたことに大きな意味がある」
挺対協常任代表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４９）が討論会の意義を強調すると、北朝鮮代表も応じた。
「日本の犯罪を総決算するために戦おう」
討論会では、日本への抗議集会や署名活動を共同で進める決議文を採択した。署名の最終目標は「世界の１０億人に慰安婦の真相を知らせる」ことだという。
慰安婦問題で南北団体が顔を合わせたのは７年ぶり。韓国政府は北朝鮮側との接触を厳しく制限してきた。なかでも挺対協は「北朝鮮工作機関と連携し、北朝鮮の利益を代弁する親北団体」として、韓国治安当局が監視してきた。
尹は今月２０日、ソウルで産経新聞など日本人記者団の取材に対し、「人道主義的な『親北』だと思ってもらえばいい」と北朝鮮との“共闘”を隠そうともしなかった。
尹は討論会参加について「韓国統一省が承認した。今後も積極的に（北朝鮮団体を）支援するつもりだ」と断言。慰安婦募集の強制性を認めた平成５（１９９３）年の官房長官、河野洋平の談話を盾に「日本政府は法的責任を認め、賠償すべきだ」と語った。
挺対協が北朝鮮と協力関係を築くきっかけとなったのが日本でのシンポジウムだった。団体発足間もない３年５月、東京で開かれたシンポジウムで、北朝鮮代表の最高人民会議副委員長らが「慰安婦の実態を独自に研究した。データもある」と当時の挺対協共同代表の尹貞玉（ジョンオク）に対日共闘を打診、合意したという。
挺対協の働きかけで元慰安婦らが東京地裁に提訴し、４年１月に朝日新聞が「慰安所 軍関与示す資料」と大々的に報道すると、直後に北朝鮮国営の朝鮮中央通信はタイミングを計ったようにこう伝えた。
「限られた資料でも慰安婦として連行された朝鮮女性は２０万人に達する」
翌２月には朝鮮労働党機関紙、労働新聞が慰安婦を「『皇軍』の性奴隷として連れてこられた年若い朝鮮女性」と表現した。現在でも日本を攻撃する際に用いる「２０万人の性奴隷」というプロパガンダの原型がこのとき完成したのだ。
「２０万人」という数字は１９７０年に韓国紙ソウル新聞が挺身隊として動員された日本女性と朝鮮女性の総数として挙げた数字だが、このとき記事はさして反響を呼ぶことはなかった。
北朝鮮の工作活動に詳しい日朝関係者は、日韓の市民団体が作り上げた慰安婦問題を北朝鮮が利用し、あおり立てたと説明し、こう続けた。
「日韓の世論を刺激し、政府と離反させる材料を常に探してきた北朝鮮にとって慰安婦問題は格好の素材だった」（敬称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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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語解説】韓国挺身隊問題対策協議会（挺対協） １９９０年１１月、３７の女性団体が集まって結成した。９２年から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水曜日ごとにデモを続けている。日本政府に法的賠償と公式謝罪を求める強硬姿勢で知られる。２０１１年に同大使館前に慰安婦像を違法に設置した。１２年には、ソウルに「戦争と女性の人権博物館」を開設。北朝鮮の金正日総書記死去の際は幹部が弔電を送った。
http://sankei.jp.msn.com/world/news/140524/kor14052409570006-n1.htm
挺対協常任代表の尹美香が韓国の反日の黒幕か？
補足冷戦終結でソ連という後ろ盾を失った北朝鮮が挺対協の尹美香らを使い、そして従軍慰安婦問題で日韓を分断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12955130…
朝日新聞の報道などで慰安婦問題追及の世論が日韓で盛り上がり始めた１９９２年、呼応するように北朝鮮は外交攻勢に打って出た。（中略）
北朝鮮は、在日本朝鮮人総連合会（朝鮮総連）傘下の人物を日本人研究者や市民団体、韓国人留学生に接近させ、戦時徴用問題などで世論攻勢を図ってきた。（中略）
結局、朴政権は「取り込むことで、彼女らの動きを制御すべきだ」との声に押され、慰安婦問題に関する官民合同の検討会に尹を加えた。挺対協は韓国で確固たる地位を得たのだ。
韓国挺対協『親北』尹美香常任代表の対日要求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12955143…
・覆されることのない謝罪
・国庫からの賠償
・教科書への（慰安婦問題）記述
・亡くなった（元慰安婦の）方々の追悼事業
・当時の加害責任者を処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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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も言うが挺身隊は、朝鮮半島では募集がなかった。
20万人という慰安婦被害者数はまったくのデタラメ。
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의 윤·미할 공동 대표
2012년에 도미해,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미국 등 각국 대표가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미국 대사관 측에 전했다[3].
1993년에남편과 그 여동생이 스파이 사건으로 적발되어 유죄가 되었다.한국의 치안 당국은,윤대표의 근친자가 북쪽의 스파이인 일과정 대 협의 활동과의 관련에 주목해, 동정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4].
정 대 협상임 대표의 윤미카가 한국의 반일의 흑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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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건 「20만명성 노예」 「친북」공언하는 한국의 반일 단체
2014.5.24 09:57
중국·심양에서 금년 3월 29일,한국의 반일 단체 「한국정신(헌신하지 않는) 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이나북한의 조선 민주 여성 동맹등 약 20 단체가 일당에 모였다.토론회의 주제는 위안부 문제였다.
「남북의 단체가 정치적 곤란을 넘어 재회해, 연대할 수 있었던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정 대 협상임 대표의윤미카(윤·미할)(49)가 토론회의 의의를 강조하면, 북한 대표도 응했다.
「일본의 범죄를 총결산 하기 위해서 싸우자」
토론회에서는, 일본에의 항의 집회나 서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서명의 최종 목표는 「세계의 10억명에게 위안부의 진상을 알린다」일이라고 한다.
위안부 문제로 남북 단체가 얼굴을 맞댄 것은 7년만.한국 정부는 북한측과의 접촉을 어렵게 제한해 왔다.그 중에서도정 대 협은 「북한 공작기관과 제휴해, 북한의 이익을 대변하는 친북 단체」로서, 한국 치안 당국이 감시해 왔다.
윤은 이번 달 20일, 서울에서 산케이신문 등 일본인 기자단의 취재에 대해, 「인도주의적인 「친북」이라고 생각해 주면 된다」라고 북한과의“공투”를 숨길려고도 하지 않았다.
윤은 토론회 참가에 대해 「한국 통일성이 승인했다.향후도 적극적으로(북한 단체를) 지원할 생각이다」라고 단언.위안부 모집의 강제성을 인정한 헤세이 5(1993) 년의 관방장관, 코노 요헤이의 담화를 방패에 「일본 정부는 법적 책임을 인정해 배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 대 협이 북한과 협력 관계를 쌓아 올리는 계기가 된 것이 일본에서의 심포지엄이었다.단체 발족 얼마 되지 않은 3년 5월, 도쿄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북한 대표의 최고 인민 회의 부위원장등이 「위안부의 실태를 독자적으로 연구했다.데이터도 있다」라고 당시의 정 대 협공동 대표의 윤정옥(존 오크)에 대일 공투를 타진, 합의했다고 한다.
정 대 협의 움직임으로 전 위안부등이 토쿄 지방 법원에 제소해, 4년 1월에 아사히 신문이 「위안소군관여 나타내 보이는 자료」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면, 직후에 북한 국영의 조선 중앙 통신은 타이밍을 잰 것처럼 이렇게 전했다.
「한정된 자료에서도 위안부로서 연행된 조선 여성은 20만명에 이른다」
다음 2월에는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 신문이 위안부를 「 「황군」의 성 노예로서 데려 올 수 있던 젊은이 있어 조선 여성」이라고 표현했다.현재에도 일본을 공격할 때에 이용하는 「20만명의 성 노예」라고 하는 선전의 원형이 이 때 완성했던 것이다.
북한의 공작 활동을 잘 아는 일·북 관계자는, 일한의 시민 단체가 만들어낸 위안부 문제를 북한이 이용해, 부추겼다고 설명해, 이렇게 계속했다.
「일한의 여론을 자극해, 정부와 배반 시키는 재료를 항상 찾아 온 북한에 있어서 위안부 문제는 모습의 소재였다」(경칭생략)
◇
【용어 해설】한국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정 대 협) 1990년 11월, 37의 여성 단체가 모여 결성했다.92년부터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수요일 마다 데모를 계속하고 있다.일본 정부에 법적 배상과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강경 자세로 알려진다.2011년에 동대사관전에 위안부상을 위법으로 설치했다.12년에는, 서울에 「전쟁과 여성의 인권 박물관」을 개설.북한의 김정일 총서기 사망때는 간부가 조전을 보냈다.
http://sankei.jp.msn.com/world/news/140524/kor14052409570006-n1.htm
정 대 협상임 대표의 윤미카가 한국의 반일의 흑막인가?
보충냉전 종결로 소련이라고 하는 후원자를 잃은 북한이 정 대 협의 윤미카등을 사용해, 그리고 종군위안부 문제로 일한을 분단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12955130...
아사히 신문의 보도등에서 위안부 문제 추궁의 여론이 일한에서 분위기가 살기 시작한 1992년, 호응 하도록(듯이) 북한은 외교 공세에 출마했다.(중략)
북한은, 재일본 한국인 총연합회(조총련) 산하의 인물을 일본인 연구자나 시민 단체, 한국인 유학생에게 접근시켜, 전시 징용 문제등에서 여론 공세를 도모해 왔다.(중략)
결국, 박정권은 「수중에 넣는 것으로, 그녀들의 움직임을 제어해야 한다」라는 소리에 밀려 위안부 문제에 관한 관민 합동의 검토회에 윤을 더했다.정 대 협은 한국에서 확고한 지위를 얻었던 것이다.
한국정 대 협 「친북」윤미카 상임 대표의 대일 요구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12955143...
·뒤집어질리가 없는 사죄
·국고로부터의 배상
·교과서에의(위안부 문제) 기술
·죽은(원위안부의) 분들의 추도 사업
·당시의 가해 책임자를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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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말하지만 정신대는, 한반도에서는 모집이 없었다.
20만명이라고 하는 위안부 피해자수는 완전한 데타라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