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図が正しいなら、韓国駆逐艦の活動位置は、ずいぶん日本の近海である。
漁船の衝突事故が起きた大和堆の日本側だ。そこでの海警艦艇と共同での北朝鮮漁船の保護活動とは、実は大和堆での韓国漁船の権益を警護する為の活動であり、今回の事件は、それを邪魔しそうな自衛隊哨戒機に対し威嚇をしたのではないか？と勘繰りたくなるのは私だけだろうか。
どうも海警といい海軍といい、最近の韓国は今までにない日本に対する強硬な行為が目立つ。
何か日本に対する姿勢が現場でも変わったのだろうか？
日本「韓国軍艦艇、自衛隊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照射」
2018年12月22日09時1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海軍の艦艇が２０日、日本自衛隊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岩屋毅日本防衛相が２１日明らかにした。これに対し韓国国防部は艦艇は正常な作戦活動でレーダーを運用し、自衛隊哨戒機を照射したというのは日本側の誤解だと説明した。
２１日の共同通信など日本メディアによると、岩屋防衛相はこの日晩に記者会見を開き、韓国海軍艦艇が２０日午後３時ごろ石川県能登半島沖の海上で海上自衛隊のＰ－１哨戒機にレーダーを照射したと明らかにした。
岩屋防衛相は「火気管制レーダー照射は実際の火器の使用に先立って実施する行為であり、不測の事態を招きかねず、非常に危険な行為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し「韓国側に強く抗議し、再発防止を求めた」と述べた。
日本メディアも岩屋防衛相の記者会見内容をトップニュースで報道し、今回の状況の深刻性を強調した。ＮＨＫはメインニュースの３番目に今回の事件を扱った。複数の防衛省幹部は放送で「韓国軍との間でこのような問題が生じたことはなかった」とし「韓国軍側の意図を詳細に調べ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韓国軍は「日本側の誤解」という立場だ。ある海軍関係者は「この日、北朝鮮の遭難船のためにレーダーを稼働したのを日本が誤解し、この点をすでに日本側に説明した」とし「すでに午前からレーダーを稼働した状況だったため、日本を狙ったのではないことは明らかだ」と説明した。
国防部も担当記者団の携帯電話に文字メッセージを送り、「わが軍は正常な作戦活動中にレーダーを運用したが、日本海上哨戒機を追跡する目的で運用した事実はない」と明らかにした。続いて「我々は（日本側に）説明したが、今後、日本側に誤解がないように十分に説明する」と述べた。
１０月の国際観艦式の旭日旗掲揚をめぐる葛藤に続いて発生した今回の問題が両国関係にもう一つの悪材料として作用する可能性もある。海軍関係者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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此処までで韓国側の姿勢を判断すると、日本に対し非を認めるつもりはないか（正常な任務行動）、または自分の行為に対して自覚をしていない（手法として常態化するつもり）としか思えない。
日本は火器管制レーダーの使用・照射は、その機材の性質・能力から韓国の言う捜索の一手段ではないと判断している訳であり、おそらく世界の軍事当局者間でもそれは当たり前の認識だろう。
新たな傍証として、アメリカ側からの反応が全く無いことが、それを示していると思う。
対北朝鮮・中国での共同対処から日韓の対立に深入りしたくないのだろうが、日本側の抗議や情報公開姿勢について懸念や不満が一切ない。
少なくともアメリカは日本の主張に異を唱える事はなく、それは日本の主張が事実と真っ当な状況認識による判断だと思っているからに相違ない。
韓国の言う捜索のための使用であり、自衛隊機を狙ったものではないという認識はアメリカも認めていないという事だろう。
アメリカにしてみれば、こんな言い訳を強弁する同盟国を信頼できるか？という問題にもなる。
本当なら韓国が事故だったと謝罪を入れる事で事態を収めたいはずだ。それが自己に非はないという態度ではフォローのしようもないのだろう。
いみじくも以前ハリス駐韓大使が「同盟はいつまでも無条件に存在するわけではない」と言っている。
その懸念にも該当する事件だという事を韓国は理解していないのだと思う。
行為のトラブルが、国の立ち位置を変化させうる事態へと拡大しかねない。
これは決して大げさな推論ではないと思うのだが。
이 도화 올바르면, 한국 구축함의 활동 위치는, 대단히 일본의 근해이다.
어선의 충돌사고가 일어난 야마토 흙더미의 일본측이다.거기서의 해경 함정과 공동으로의 북한 어선의 보호 활동이란, 실은 야마토 흙더미로의 한국 어선의 권익을 경호하기 때문에(위해)의 활동이며, 이번 사건은, 그것을 방해 할 것 같은 자위대 초계기에 대해 위협을 한 것은 아니겠는가?(와)과 의 억측 싶어지는 것은 나만일까.
아무래도 해경이라고 해 해군 이라고 하여, 최근의 한국은 지금까지 없는 일본에 대한 강경한 행위가 눈에 띈다.
무엇인가 일본에 대한 자세가 현장에서도 바뀐 것일까?
일본 「한국군 함정, 자위대 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
2018년 12월 22일 09시 18분[(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21일의 쿄오도통신 등 일본 미디어에 의하면, 돌집 방위상은 이 날밤에 기자 회견을 열어, 한국 해군 함정이 20일 오후 3시경 이시카와현 노토반도바다의 해상에서 해상 자위대의 P-1 초계기에 레이더-를 조사했다고 분명히 했다.
돌집 방위상은 「화기 관제 레이더-조사는 실제의 화기의 사용에 앞서 실시하는 행위이며, 불측의 사태를 부를 수도 있고, 매우 위험한 행위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해 「한국측에 강하게 항의해,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일본 미디어도 돌집 방위상의 기자 회견 내용을 톱 뉴스로 보도해, 이번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NHK는 메인 뉴스의 3번째에 이번 사건을 취급했다.복수의 방위성 간부는 방송으로 「한국군과의 사이에 이러한 문제가 생겼던 적은 없었다」라고 해 「한국군측의 의도를 상세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군은 「일본측의 오해」라고 하는 입장이다.있다 해군 관계자는 「이 일본, 북한의 조난선을 위해서 레이더-를 가동한 것을 일본이 오해해, 이 점을 벌써 일본 측에 설명했다」라고 해 「벌써 오전부터 레이더-를 가동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일본을 노린 것은 아닌 것은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도 담당 기자단의 휴대 전화에 문자 메세지를 보내, 「우리 군은 정상적인 작전 활동중에 레이더-를 운용했지만, 일본해상 초계기를 추적하는 목적으로 운용한 사실은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계속 되어 「우리는(일본 측에) 설명했지만, 향후, 일본 측에 오해가 없게 충분히 설명한다」라고 말했다.
10월의 국제 관함식의 욱일기 게양을 둘러싼 갈등에 이어 발생한 이번 문제가 양국 관계에 또 하나의 악재료로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해군 관계자는「우리 군이 자세하게 설명했지만, 일본 방위상이 왜 이러한 형태로 기자 회견을 열었는지 모른다」라고 당혹해 하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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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로 한국측의 자세를 판단하면, 일본에 대해비를 인정할 생각은 없는지(정상적인 임무 행동), 또는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자각을 하고 있지 않는(수법으로서 상태화 할 생각)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일본은 화기 관제 레이더-의 사용·조사는, 그 기재의 성질·능력으로부터 한국이 말하는 수색의 한 수단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어, 아마 세계의 군사 당국자 사이에서도 그것은 당연한 인식일 것이다.
대북·중국에서의 공동 대처로부터 일한의 대립에 관계 하고 싶지 않겠지가, 일본측의 항의나 정보 공개 자세에 대해 염려나 불만이 일절 없다.
적어도 미국은 일본의 주장에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일은 없고, 그것은 일본의 주장이 사실과 정당한 상황인식에 의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위 없다.
한국이 말하는 수색을 위한 사용이며, 자위대기를 노린 것은 아니라고 하는 인식은 미국도 인정하지 않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
미국으로 해 보면, 이런 변명을 강변 하는 동맹국을 신뢰할 수 있을까?그렇다고 하는 문제로도 된다.
사실이라면 한국이 사고였다고 사죄를 넣는 일로 사태를 거두고 싶을 것이다.그것이 자기에게 비는 없다고 하는 태도에서는 보충의 어쩔 수 없겠지.
적절히 이전 하리스주한대사가 「동맹은 언제까지나 무조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한다.
행위의 트러블이, 나라의 서 위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사태로 확대할 수도 있다.
이것은 결코 과장된 추론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